2022. 3. 6. 21:1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제 생각엔 '창의성'이 B2B 게임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49개의 타깃 사업체가 있다고 합시다.
링크드인, 트위터 등에서 팔로잉을 하세요.
아마 인스타그램도요.
그 후 전부 읽으며 그들의 흥미와 관심을 파악한다면
연결점이 될 기회를 가집니다.
돔 페리뇽 한 병 보내며 "저희를 고려해주시죠."라는 것은
알코올 의존증이거나 샴페인을 싫어한다면
통하지 않겠죠.
저처럼 와인에 도가 터서 샴페인이 아니라 더 작고
멋진 것을 원할 수도 있죠.
"너는 나에 대해 아는 것이 없고."
"나한테 샴페인 보낸 것처럼."
"모두에게 보냈겠지."
절대 안 통합니다.
'의도'는 통하지 않습니다.
나는 너에게 특별한 것 없이 기회만 원하는 거겠죠.
하지만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죠.
'경제야 고마워'라는 책을 집필하고 있었고
가치 창출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결국 출판은 하지 않았지만
10년 뒤인 지금 이야기를 전달하네요.
제 회사에 전화해서 말했죠.
다음부터 신규 고객을 받을 때 그 이름을 트위터에 검색해서
그 사람을 찾도록 해보세요.
당시 트위터를 잘 안 했기에 시간이 걸렸죠.
그리고 그의 말을 모니터링했습니다.
아직도 기억하는데 피노 그리지오를 샀어요.
그는 제이 커틀러에 대해서 말하더군요.
당시 시카고 베어스 팀의 쿼터백 선수였죠.
"제이 커틀러가 최고야."
어쩌고저쩌고, 좋아.
이베이 가서 제이 커틀러 사인된 져지를 사자.
"게리, 그것은 40만 원입니다."
"그가 산 것은 18만 원이고 배송 후 9천 원 남아요."
교훈 시간입니다.
그냥 하세요.
그래서 샀고 "우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보냈죠.
정말 흥분했죠.
그가 받길 기다리고 트위터에 올리거나 전화를 하거나 하겠지?
2달 동안 아무것도 없었죠.
아주 슬펐습니다.
아주 특별했는데도요.
그리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희 팀이 말하기를 "게리, 좋은 소식입니다."
"제이 커틀러 남자 기억해요?"
예!
"그가 뭐래?"
"그가 아닙니다, 이것을 보세요."
그리고 말하더군요.
"누군가 버건디 와인을 600만 원 치 주문했어요."
아주 고급이었죠.
"좋아..."
"그런데..?"
"그가 특이사항에 적은 것을 말씀드릴게요."
"친애하는 와인 라이브러리 팀에게
여기 플로리다는 더우니 와인은 킵해주세요.
훌륭한 버건디 와인을 가졌네요.
그것 말고도 이것저것 찾고 있습니다.
저에게 연락 주세요.
몇 달 전 저의 친구가 그쪽 회사에 와인을 산 후
제이 커플러 사인 저지를 받았더군요.
아주 훌륭합니다.
저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팬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에게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믿는 전부였거든요.
'옳은 일을 하는 것은 항상 옳은 일이다.'
저희는 사람들에게 항상 보여줍니다.
그들을 알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들을 위해
특별한 것을 해주죠.
그것이 입소문을 만듭니다.
인터넷이 아닌 그의 지인들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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