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1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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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퓨리] 아버지는 저의 이름을 복서인 타이슨으로 지었죠.
제가 태어났을 적에 1988년 8월 12일. 8주 이른 조산이었습니다. 저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살 운명이 아니었죠. 아버지는 저의 이름을 그가 가장 좋아하는 헤비 웨이트 복서인 타이슨으로 지었죠. 의사가 말하기를 "좋은 이름이 아니에요. 그렇게 크지 못할 겁니다." 저는 겨우 450그램이었죠. 엄청 작았어요. 지금은 2.06m, 124kg입니다.
2022.02.05 -
[제프 부스] 우리는 디플레이션이 나쁜 것이라고생각하도록 배웠습니다
우리는 디플레이션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배웠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좋은 것이고 경제가 성장해야 한다고 배우면서 우리는 자랐죠. 그래서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그냥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깊게 들여다보면 인플레이션은 단순합니다. 인플레이션은 당신의 돈의 가치가 사라지는 겁니다.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오르죠. 그리고 디플레이션은 반대죠. 화폐의 가치가 오르고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내려갑니다. 여기에 좋고 나쁨은 문제가 없습니다.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느냐의 문제입니다. 이렇게 단순한 겁니다. 하지만 경제 시스템이 인플레이션 위에 만들어졌고 높은 레버지기가 사용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면 부채가 실질적으로 비싸지기 때문에 부채를 갚을 수가 없어집니다. 만약 당신이 대출을 해서 집을 샀는데 ..
2022.02.05 -
[제프 부스] GDP 성장보다 더 많은 부채를 만들어냈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에서 지난 20년간 디플레이션의 자연적 힘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 정부들은 화폐를 찍어내고 다른 표현으로는 185조 달러가 넘는 부채를 만들어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에요. GDP 성장은 46조 달러밖에 이루지 못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 모든 것은 코비드-19 전이었죠. 현재 더욱 엄청난 양적완화가 되고있고 경제는 더욱 더 작아질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GDP에 대한 부채 비율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부채를 이렇게 많이 만들게되면 미래의 수익에 걸림돌이 됩니다. 당신이 돈을 빌렸는데 돈을 더 빌리고 돈을 갚을 수가 없다면 당신은 계속해서 돈을 빌립니다. 결국에는 돈을 갚아야할 시간이 옵니다. 지출을 줄이고 빌린 돈을 이자와 함께 갚아야 할 때 돈을 빌릴 당시 당신의 ..
2022.02.05 -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 비트코인이 곧 돈으로서의 기능을 할 것입니다
거래를 위해 쓰는 것, 돈을 벌 목적으로 사는 것. 저는 위 두가지 상황이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술의 성장에는 다른 단계들이 있어요. 돈에는 궁극적으로 세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1. 가치 저장. 2. 교환 수단. 3. 가치 척도. 비트코인은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저장 기능에 가까워져 가는 중입니다. 이 정의에 대해서는 각주가 좀 필요하지만요. 교환수단으로써 아직 좋진 못합니다. 비트코인의 거래 처리 속도는 충분하지 않아요. 블록체인이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면 탈중앙화를 희생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희생은 시도할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교환수단이 되려면 요금이 더 낮아야 하고,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하며 더 빠른 거래 속도가 필요합니다..
2022.02.05 -
[조지 게몬] 사람들이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어떤 회사는 잉여 자금 흐름 없이 합병으로 그냥 커지는 사업모델로 구제 금융을 받을 정도로 커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계속해서 부채를 생성하고 회사를 매입하죠. 세계 경제 포럼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오스트리아학파 사람들이 말하는 잘못된 투자와 자원 할당의 완벽한 예시죠. 얼마나 인위적으로 성공했는지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생산적이지 않은 일을 하는 회사의 모든 직원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회사가 그 접근 방식을 취하지 않았다면, 중앙은행으로부터 부당하게 보상받지 않았다면 그 모든 사람들, 자금, 인력이 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훨씬 지속 가능한 곳으로 갔을 겁니다. 팬데믹이 일어났을 때 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기업 연금을 중단하는 것이었습니다. 즉시요. 기업 연금 매칭을 중단했죠. 하지만 부채를 늘리..
2022.02.05 -
[조지 게몬] 중앙은행이 돈을 주는데 상품을 만들어야 할이유가 무엇인가요?
중앙은행이 돈을 주는데 상품을 만들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자사주 매입을 하고, 팀에 줄 수 있는 돈이 무한대잖아요. 좋은 상품을 생산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죠. 소비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요. 왜냐하면 그들은 중앙은행에 접근 가능하니까요. 좋은 요점입니다. 재난지원금을 줘서 인위적으로 구매력을 만드는 것뿐 만아니라 조합주의와 중앙 계획자인 중앙은행에 의해 기업 차원에서 인위적인 부를 창출하는 것이죠. 중앙은행은 기업을 구제하고 기업들은 자사주를 매입해서 주식 가격을 올립니다. 인위적으로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요. 그리고 파생되는 일은 중앙은행이 수익화하는 모든 돈을 정부가 지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익이 전혀 없는 회사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죠. 지난 10~15년 동안 절대..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