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3가지를 합니다. 시간을 돈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돈이 자신을 일하도록 합니다. 사람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사람들을 소중하게 대하는 이유는 사람들을 가치 있게 여기수로 그 사람들은 당신 곁에 남을 것이고, 나에게 딱 맞는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 이해했는데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왜냐하면 저는 돈을 가서 버는 법만 알았었죠. 첫째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었고 둘째는 사업을 하는 것이었고 셋째는 부동산이었습니다.

2주 만에 5kg 감량한 사람은 "더 열심히 할 거야." 할 겁니다. 더 열심히 하면 10kg 뺄 수 있거든요. 한 부위에 근육이 붙으면 근육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가능'이라는 단어는 매우 중요합니다. 가능성 하나로 게임이 바뀝니다.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바뀌면 활력이 바뀝니다.

우리는 마라톤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하룻밤만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까지의 상황을 보면 좋건 나쁜 건 물려받은 것이 많아요. 지금의 가난도 물려받았고 마인드, 사고방식, 결핍 모두 물려받았죠. 돈이 충분치 않다는 생각까지 물려받은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를 쌓는 것은 혁명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를 쌓기 위해 여태껏 배운 방식의 정반대로 행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돈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저걸 할 필요는 없어." "왜냐하면 기회비용이 들기 때문이야."라고 하죠.

이 친구가 대학생일 때 남자를 1년 동안 사귄 겁니다. 그 남자가 좀 이상해져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그 남자가 여자에게 다시 구애했습니다. 1년 동안 구애하면서 제 친구가 좋아아할만 행동을 했습니다. 약속에 늦지 않고 선물도 사주고 데이트도 하면서요. 그 남자는 1년 동안 완벽했어요. 심지어 여자 친구 부모님에게도 요. 그녀에게 완벽한 남자였죠. 그 이유는 여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시 사귄 지 1주년 만에 남자가 여자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나는 네 앞에서 연기한 거야." "왜냐하면 네 마음을 아프게 해야 했으니까." "이건 내 진짜 모습이 아니야." 이 사람은 어느 유형일까요? 사이코패스에 가깝습니다. 공감 능력이 없는데 왜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은 걸까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차이는 대부분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운 부분인데요. 왜냐하면 소시오패스는 사이코패스와 비슷합니다. 둘 다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죠. 차이점은 사이코패스는 선천적이고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입니다. 정말로 안 좋은 동네에서 자란 아이가 있어요. 그 아이는 살아남기 위해 학습을 합니다. 불량배가 되거나 질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죠. 왜냐하면 그것이 살아남는 방법이니까요. 그런 삶의 방식이 늘 편한 것은 아니지만 그냥 배우죠. 사업하는 아버지 덕에 어떻게 규칙과 법규를 깨는지 보고 자란 아이와 같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이런 말을 들을 확률이 높아요.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더니 저렇게 되었어."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는 결과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결성은 승자 독식 효과를 가져옵니다. TV가 없었을 때 농구, 축구 선수들의 수입은 적었습니다. 하나로 통일된 문화가 없었죠. 모두가 동일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오페라 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자기 대형 미디어가 생겼고 4~5명의 오페라 가수가 엄청 많은 돈을 가져갔습니다. 오페라 시장의 대부분의 돈을요. 90%의 돈이 상위 10위권의 오페라 가수의 수익이었습니다. 나머지 오페라 가수는 누군가의 생일 파이에서 노래를 해야 했죠. 파바로티 같은 가수는 많은 돈을 벌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스타벅스에서 일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