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게몬] 사람들이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어떤 회사는 잉여 자금 흐름 없이

합병으로 그냥 커지는

사업모델로 구제 금융을 받을 정도로

커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계속해서 부채를 생성하고 회사를 매입하죠.

세계 경제 포럼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오스트리아학파 사람들이 말하는

잘못된 투자와 자원 할당의 완벽한 예시죠.

얼마나 인위적으로 성공했는지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생산적이지 않은 일을 하는

회사의 모든 직원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회사가 그 접근 방식을 취하지 않았다면,

중앙은행으로부터 부당하게 보상받지 않았다면

그 모든 사람들, 자금, 인력이 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훨씬 지속 가능한 곳으로 갔을 겁니다.

팬데믹이 일어났을 때 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기업 연금을 중단하는 것이었습니다.

즉시요.

기업 연금 매칭을 중단했죠.

하지만 부채를 늘리는 것은 멈추지 않았죠.

그리고 은퇴를 돕는 것은 멈춰버렸습니다.

이때 무언가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공짜 돈을 뿌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사람들이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회사가 이익을 낼 필요가 없죠.

회사가 계산대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을 고용할 필요가 없죠.

회사는 그냥 부채를 만들고 모든 것을 매입합니다.

중소기업은 그들과 경쟁할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은 중앙은행에 가서 큰 기업이 받는

구제금융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더욱더 적은

수의 엄청나게 큰 기업들이 있게 될 것이고 그들이

전체 경제에 더욱 더 많은 부분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겁니다.

글로벌 엘리트라면 수백만 개의 중소기업보다 100개의

대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더 쉬울 겁니다.

당연히 100개의 대기업이 입찰에 응하도록

세세히 통제하기가 훨씬 쉽겠죠.

이것이 그들이 전 세계적으로 생산수단을 통제하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국가 내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요.

기업들에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지원금을 받으면서 권력에 복종하고 있죠.

어떻게 우리가 대항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 그들의 목적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한 가지 전략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세일즈 직업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1/3 사람들은 매우 수용적일 겁니다.

다른 1/3은 당신이 암 치료제를 만들었다고 해도

믿지 않을 거고요.

다른 1/3은 중간에 있습니다.

집중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