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게몬] 중앙은행이 돈을 주는데 상품을 만들어야 할이유가 무엇인가요?

중앙은행이 돈을 주는데 상품을 만들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자사주 매입을 하고, 팀에 줄 수 있는 돈이

무한대잖아요.

좋은 상품을 생산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죠.

소비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요.

왜냐하면 그들은 중앙은행에 접근 가능하니까요.

좋은 요점입니다.

재난지원금을 줘서 인위적으로 구매력을 만드는 것뿐

만아니라 조합주의와 중앙 계획자인 중앙은행에

의해 기업 차원에서 인위적인 부를 창출하는 것이죠.

중앙은행은 기업을 구제하고 기업들은 자사주를

매입해서 주식 가격을 올립니다.

인위적으로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요.

그리고 파생되는 일은 중앙은행이 수익화하는

모든 돈을 정부가 지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익이 전혀 없는 회사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죠.

지난 10~15년 동안 절대 존재하면 안 되는 회사들이었죠.

그들이 수익은 전혀 없지만 주가를 통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과 중앙 계획자들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죠.

무엇이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도록 장려할까요?

무엇이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도록 장려할까요?

중앙은행이 기업에게 공짜로 돈을 주고 그 결과로 주가가 올라가죠.

기업은 생산적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래서 지금 자사주 매입이 최고치인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급과 수요에 주목하지만 실제

주식 시장의 공급과 수요는 생각을 못합니다.

구입 가능한 주식의 양이 크게 떨어졌어요.

기업들이 자사주를 매입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회장이고 유일한 목적이

주식 소유자들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면 왜 상품을

생산하고 고용하는데 돈을 투자해야 하죠?

상품 생산과 고용에는 위험이 따르고 일을 꾀해야 합니다.

기업들은 중앙은행으로부터 공짜 돈을 받을 수 있거나

굉장히 낮은 이자율로 돈을 빌리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정크본드에 대한 수요를 늘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업은 자사주를 매입하고 주가는 인위적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회장은 보너스를 받고 주주들은 행복한 것이죠.

하지만 기업은 아무런 가치도 생산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우리 경제가 공허하게 되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우리가 가진 문제점과 실물 경제가 금융 경제에 의존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다음 질문은 이것이 어떻게 끝날 것인가입니다.

어떻게 되는 걸까요?

불행히도 일단 이 방법을 시작하게 되면

유일한 해결책은 계속 더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죠.

똑같은 일을 더 할 수밖에 없어요.

똑같은 일을 계속한다면 경제의 왜곡에서 생긴

결과인 과거 같은 일을 계속한다면 우리가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미래에 그들이 더 심한 일을 한다면

경제는 더욱 왜곡될 것이고 결국에는 훨씬

상황이 나빠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