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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두려움으로 심리가 내려가는 것은 주식 시장에 좋은 것입니다
최근에 두려움의 증가가 많이 보입니다. 모든 종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중국과 갈등. 에너지 가격. 인플레이션과 잠정적 장기금리 상승의 두려움. 미국 정치적 혹은 입법적 이슈의 두려움. 누군가는 이것을 원하고 누군가는 싫어합니다. 경제 저상장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등등등. 오래전에 저는 포브스 칼럼을 하나 썼습니다. 저는 프렛 측정이라고 부릅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주장하기를 많은 것이 갑작스럽게 핑! 핑! 핑! 울리기 시작할 때 이것도 두려워하고 저것도 두려워하고 그 외의 것도 두려워합니다. 이런 신호는 약간 과도하게 낙관적인 심리가 가라앉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것은 전부 사실상 엄청나게 막대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모든 것은 사람들을 걱정의 벽에 직면하도록 만듭니다. 핑! 핑! 핑! 핑! 핑! ..
2022.02.26 -
[빌 애크먼] 주가가 어떻지 모르겠지만 기업의 가치가 상승할 것은 알죠(feat. 변동성은 기회)
사람들은 우리들을 통틀어서 헤지펀드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먼저 헤지펀드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시장 상황에서 돈을 잃지 않게끔 설계된 일부 펀드가 있습니다. '시장 중립'이라 불리는 전략인데 실제 잘 통하는 펀드는 없습니다. 그 전략으로 성공한 펀드도 있지만 월 7% 하락은 거의 재앙에 가깝죠. 예외적으로 '허벌라이프'가 있긴 합니다만 저희는 원칙적으로 '롱-온리' 펀드이고 집중 투자 포지션으로 수년간 기업을 보유합니다. 아시다시피 저희는 CP를 4년 동안 보유했고 앞으로도 더 가져갈 겁니다. '하워드 휴즈'는 7년 동안 가지고 있고요. 저희가 보유한 회사의 주가가 다음 달에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연말도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
2022.02.26 -
[켄 피셔]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가 얼마나 심해질까요?
경기 침체가 얼마나 심해질까요? 코로나로 발생했던 모든 것에 의한 경기 수축에 대해서 말입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압니다. 정부의 구조적 경제 제재에 의한 단속이 길어질수록 자택 대기 명령 같은 것을 포함한 것을 말합니다.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기 침체가 더 심해지고 경기 침체가 더 길어질 것입니다. 경기 침체가 더 길어질수록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극복하기 더 힘들어집니다. 반면에 경제 제재의 해결책이 단기간에 나타나기 시작하면 당연히 "바이러스가 어떻게 반응할지"와 "사회가 바이러스 반응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불확실합니다. 우리가 4월 말로 향할수록 우리가 5월 초로 향할수록 그런 것들은 확실해질 것입니다. 그런 것이 점점 더 확실해질수록 주식은 현실보다 먼저 ..
2022.02.26 -
[켄 피셔] 위기 상황에 어려운 것은 경기 회복이 어떤 모습인지 상상해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명백히 위기상황에서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경기 회복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것입니다. 제가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언제 어디서나 주식은 현실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주식은 3~30개월 사이의 미래를 선방 영합니다. 오늘날의 주식은 미래의 어느 시점까지 선반 영할까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선반영 합니다. 주식은 경기회복 전에 움직이기 때문에 경기회복의 내재적인 특징 중 하나는 먼저 주가가 오르는 것이죠. 이러한 사실은 종종 사람들을 당황시킵니다. 왜냐하면 실물 경제가 악화되기 시작하는데 주가는 오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고요. 더욱 왜냐하면 우리가 겪은 이번 경기 수축은 단속과 자택 대기 명령에 의해 구조적으로 발생되었습니..
2022.02.26 -
[켄 피셔] 코로나 위기가 2008년 금융위기, 1929년 대공황과 다른 이유
오늘날 흔한 것은 미디어와 전문가는 이번 경기 수축과 코로나와 관련된 문제를 2008년과 비교하거나 일부는 1930년 대공황만큼 극단적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죠. 사실은 그것은 사과와 캥거루를 비교하는 것과 약간 비슷합니다. 둘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2008년과 1929~1930년 대공황은 경기 호황 중에 만들어진 과거 문제에 대한 반작용이었습니다. 그것은 극복되어야 했고 안 좋은 정부 정책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한 상황은 근복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순전히 구조적인 단속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의료 시스템의 과부화를 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경제를 해친다는 것을 알면서 말입니다. 이는 근..
2022.02.26 -
[켄 피셔] 주식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걱정합니다, 하지만 모두 선반영되어 있습니다
요즘 많이 접하는 것은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많이 걱정한다는 것입니다. 장기금리는 잠정적으로 인플레이션과 함께 오릅니다. 역설적으로 당연히 주식은 '널리 알려진 정보, 사실, 의견'을 모두 선반영 합니다. 이런 모든 것은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몇 개 있지만 많이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신경 쓰는 것은 그들은 금리가 어떻게 될지 생각하고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지 생각합니다. 그런 것은 시장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습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봐도 그렇죠. 금리 상승은 주식에 예측 가능한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당신이 베팅해볼 만한 수준으로 말입니다. 다른 조건을 고려한 금리 상승은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금리 상승 그 자체로는 아닙니다. 금리 상승이 주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
202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