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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코로나 위기가 2008년 금융위기, 1929년 대공황과 다른 이유

NASH INVESTMENT 2022. 2. 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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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흔한 것은 미디어와 전문가는 이번 경기 수축과

코로나와 관련된 문제를 2008년과 비교하거나 일부는

1930년 대공황만큼 극단적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죠.

사실은 그것은 사과와 캥거루를 비교하는 것과 약간 비슷합니다.

둘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2008년과 1929~1930년 대공황은 경기 호황 중에

만들어진 과거 문제에 대한 반작용이었습니다.

그것은 극복되어야 했고 안 좋은 정부 정책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한 상황은 근복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순전히 구조적인 단속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의료 시스템의 과부화를 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경제를 해친다는 것을 알면서 말입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제가 재건되기 위해서 경제 시스템 내부 혹은

비즈니스 내부에서 해결되어야하는 근본적인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속이 풀리면 재건은 훨씬 빠를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단속이 빠르게 풀리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렇게되면 우리는 빠르게 회복할 것입니다.

일반적인 불황에 비해서 말입니다.

일반적인 불황, 2008년 같은 큰 위기, 혹은 대공황은

과거의 문제를 극복하는 동안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번에는 과거에 셧다운 된 것을 복구시키면 됩니다.

그것은 훨씬 빠른 과정 이어야 하고 모두에게 만족스러워야

할 것이며 우리 모두 잘 되기를 바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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