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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주식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걱정합니다, 하지만 모두 선반영되어 있습니다

NASH INVESTMENT 2022. 2. 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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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접하는 것은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많이 걱정한다는 것입니다.

장기금리는 잠정적으로 인플레이션과 함께 오릅니다.

역설적으로 당연히 주식은

'널리 알려진 정보, 사실, 의견'을 모두 선반영 합니다.

이런 모든 것은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몇 개 있지만 많이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신경 쓰는 것은 그들은 금리가 어떻게

될지 생각하고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지 생각합니다.

그런 것은 시장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습니다.

사실 역사적으로 봐도 그렇죠.

금리 상승은 주식에 예측 가능한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당신이 베팅해볼 만한 수준으로 말입니다.

다른 조건을 고려한 금리 상승은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금리 상승 그 자체로는 아닙니다.

금리 상승이 주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은

어느 정도 이론적으로 타당합니다.

비즈니스의 가치로 여겨지는 것은 미래 이익이 유효한

금리에 의해 누적적으로 현재 할인된 것입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할인 인자가

더 큰 값을 가져서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더 작아집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그 개념은 타당합니다.

다른 조건은 절대 같지 않습니다.

항상 다수의 팩터가 줄곧 존재합니다.

따라서 한 가지 요인만이 절대 주식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항상 다수의 조건이 존재합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금리 상승은 다른 요인과 종종 병행합니다.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금리 상승은 주식의 좋고 나쁨을 알려주는

지배적인 지표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다른 이유로 이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믿는 것 중 하나는

"높은 밸류에이션은 미래의 주식이 안 좋을 것이라고 알려주지."

"낮은 밸류에이션보다 말이야."

그래서 시장이 역사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가질 때

사람들은 더 비관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이 역사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가질 때보다 말입니다.

금리 상승은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를 더 많이 할인시키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을 낮춥니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밸류에이션과

이자율 조정 밸류에이션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도 아마 믿지 않을 것입니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밸류에이션의 수준과

차후 주식시장의 수익률 간에

사실상 아무런 상관성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신경 쓰는 어떤 기가도 말입니다.

그 말인즉슨 향후 3개월, 1년, 2년, 3년, 5년 수익률은

한 요인이 다른 하나에 영향을 미치는지

통계적으로 실증한 상관계수를 보여줍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실상 반올림해서 항상 0에 수렴합니다.

밸류에이션 수준과

미래의 수익률 간의 상관성은 없습니다.

매우 난해한 방법으로 밸류에이션을 계산하여 10년 수익률을 

알아내면 모를까요.

심지어 이것도 상승과 하락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저 10년 후 수익률이 평균보다 높을지 낮을지 알려줍니다.

그래서 제 요점은 요약하자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금리 상승은 주식에 나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무언가가 사실이라고 반복적으로 설교한다면

오늘날 미디어에서 광범위하게 볼 수 있죠.

CNBC 같은 곳에서 말입니다.

당신이 이를 반복적으로 듣는다면

그거 아나요?

이미 선 방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상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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