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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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규] 실제 돈 쌓이기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 (수익률 & 리스크)
월 50만 원, 연간 600만 원을 만들면 '체질'이 바뀜.(포기하는 사람이 줄어듦)자산을 쌓는 '코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함. '지식수준(수익률)'에 따라서 월 50만 원에 도달하는 속도가 다름.지식수준이 '0'에서 600만 원을 만들려면? '예금'을 해야 함.금리 3.5% 기준, 1.7억을 모으면 체질 개선이 됨.1.7억을 모으려면? 월 143만 원씩 10년을 모아야 함.결국 '저축'으로는 체질 개선하기가 힘듦. 수익률이 6%라면? 1억.ex) 수익형 부동산, 배당주, 중위험금융상품(ELS) 등.1억 원을 10년 안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월 83만 원씩 모으면 됨.리스크를 짊으로써 '금액'과 '기간'을 줄일 수 있음. 돈 벌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되나요?월 50만 원의 삶을 달성하지 못하고..
2024.12.06 -
[강남빌딩 황소장] 부동산으로 순자산 100억 달성하는 방법은?
저축 후 집 구매 → 2~3번 갈아타기 후 대장아파트 중대형 평수 → 꼬마빌딩.(순자산 100억의 로드)이렇게 해놓고 몇년이 지나면 50대 중반 정도에는 100억이 됨. 가장 큰 투자가 집이었는데 몇배인 건물을 투자할 때 망설여짐.(대부분은 집 사는데 올인을 함) 과거에는 집을 늘려가면서 순자산 100억을 만드는 시대가 있었음.예전에는 아파트 투자만 했는데 지금은 세금 때문에 못하니까건물로 넘어가려면 하면 망설여질 수 밖에 없음.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와 '타이밍'을 놓치게됨.
2024.12.05 -
[어쩌다어른] 돈이 주는 위안과 흥정, 협상, 거래의 방법
알 수 없지만 알고 싶은 것.1. 확률 2. 가치.ex) 100세 이상 살 확률, 50년 내 500억 벌 확률.인간이 확률을 모르기 때문에 묻기 위해 존재하는 '신'. 그럼 '가치'는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교환의 목적만이 아닌 가치 판단하기 위해 만든 '돈'.인간에게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 1. 신 2. 돈. '돈'은 우리의 삶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줌.(돈이 주는 위안) 돈과 행복의 상관 관계.3천 달러 이상 VS 1천 달러 이하.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고통의 정도가 다름.돈이 부족할수록 같은 사건에도 더 고통을 느낌.돈이 많다고 다 행복하진 않지만 최소한 '불안'과 '고통'을 줄여줄 수 있음. [흥정의 기술]1. 앵커링 효과 : 기준점을 제시하면 거기에 매몰됨.높은 가격에 팔고 싶으면 애초에 원하는 가격보다..
2024.12.05 -
[부읽남] '한 방에 인생역전?' 지금 코인 시장 분위기
시총 7위권 안에 있는 자산들을 여러분이 봐야함.금, 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람코 등.그중에 5년 뒤에 있다가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없음.그런데 오직 비트코인만 아직도 지구인의 대다수가저건 5년 있다가 없어진다고 믿음.시총이 높은데도 유일하게 존폐를 위심받는 비트코인. 만약 트럼프가 진심으로 정책과 법안을 쏟아낸다면?그리고 비축자산으로 연에 20만개씩 임기 5년동안 모은다?그러면 이 가격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임. 달러로 콘텐츠를 소비하면 약탈적 환율로 뺏겨버릴 수 있음.달러를 대신해 거래 문제 해결, 비트코인으로 거래하는 것.어떤 국경을 쉽게 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콘텐츠를 소비하고이런 것들을 애플이나 아마존이 관심이 없을까?마이크로소프트는 단말기가 없지만 애플은 다름.단말기에서 단말기로..
2024.12.05 -
[부동산쿨TV] '돈'을 지키고 '자산'을 확장한 사람들은 '생각 구조'가 다르다
'돈'을 지키고 '자산'을 확장한 사람들은 '생각 구조'가 다름.그 방향성과 운용의 과정들이 다름.돈이 있는 사람이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돈이 없다고 못 사는 것이 아님.'소득'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임.방향성 + 용기.1억이란 돈이 필요하면 1억 3천만원으로 빌려버림.금융 비용 3,000만원, 1억을 투자해서 수익을 내줄 대상.수익으로 그것을 채울 기회가 있기에 그런 의사결정을 하는 것임. 매달 나가는 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크게 봄.10억 중에서 5% 비비면 1년에 5천만원, 10으로 나누면 월 단위.자산가들은 월 단위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크게 봄.10억을 빌리니까 5천만원, 그러면 11억 정도가 있으면 2년 버틴다? 사업가들은 대출을 낸만큼 더 벌면 되지라고 생각을 해버림.일반적인 사..
2024.12.05 -
[박병찬의 부자병법] 청약을 기다리던 무주택자는 앞으로 이렇게 하는게 유리
조합원들의 추가분담금을 더 걷는다? 사업이 무산될 수 있음.일반 분양을 더 늘릴 수 밖에 없음.분양가를 제어하는 모든 틀은 유명무실한 것이고 아무 의미가 없음.강남3구와 용산구 등 규제지역도 다 풀릴 것임. 일반 분양가가 조절이 안되면 조합원들이 온전히 다 떠앉을 수도 있음. 정부가 자꾸 개입을 할 수 밖에 없음.분양이라는 것은 단순히 사익 추구만은 아님. 정부나 서울시의 입장에서는 일반 분양가를 올릴 수 있는 우회 정책이 나와야함.(그래야 '주택 안정(공급)'이 가능) 구축, 구축, 준신축.(투매성 물건이든 초급매든 잡아도 됨)선반영되어서 집어 던지는 물건도 지금도 괜찮음.ex) 강북이 몇년간 침체가 계속 된다?어설픈 청약 가점이 있는 사람은 선택을 해야함.(시간은 여러분 편이 아님) 대한민국의 주택 ..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