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6)
-
[박찬호] 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지 어렸을 때 어떻게 했는지 질문을 하는데 노력은 누구다 다 하는 것임. 중요한 것은 실패가 두렵지 않아야됨. 특히 젊은 사람들은 실패를 너무 두려워함. 누군가한테 인정받고 싶어 하고 등. 하지만 실패하는 순간 자기가 더 뛰어올라가 있다는 것을 못 느끼는 것 같음.
2023.01.01 -
[리섭] '공부를 왜 해야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합리적인 대답
https://www.youtube.com/watch?v=DqaG44n8zBU '어른들은 왜 공부를 하라고 할까?' '공부로 사람의 등급을 나누는 것이 맞는 것인가?' 누군가한테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들은 적은 없음. 공부를 해야 하는 구체적인 답변이 말씀드림. 보통 대답은 '공부를 하면 미래의 배우자가 바뀐다.' '공부를 안 하면 더울 때는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는 추운데서 일한다'느니 '공부를 잘해야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번다.' 정도임. 그런데 좋은 회사에 취직해야만 돈을 버나요? 공부가 쉽나요? 이런 이야기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사람임.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은 공부를 해서 돈을 많이 버나요? 그런데 왜 이렇게 공부만 하라고 할까요?..
2023.01.01 -
[리섭] 우리나라 사람들 86%가 모르는 올바른 선택의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Q56TInkau0k '대형마트 의무 휴업 폐지, 온라인 투표 부친다.' 대통령이 일을 이따 구로함? 365일 24시간 내내 운영했으면 좋겠으면 하는 사람이지만 정책을 결정하는데 국민 투표를 하냐 이것임. 국민들의 의견 반영하면 좋은 것 아니야? 이런 수준의 정치 방식은 미개함. '다수결'이 최선의 결과? 오해임. 절대로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식도 아니고 최선도 아님. 모두가 이 방식에 동의하고 투표를 함. 별것도 아닌 일은 다수결로 해야 됨. 굉장히 중요한 중차대한 일은 다수결로 하면 안 됨. 전 세계 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주고 세계 대통령을 뽑는다? 중국 사람이 됨. 다니고 있는 회사가 망하려면? 다수의 직원이 바라는 방향으로 가면 됨. 그러면 사..
2023.01.01 -
[리섭] 부자는 일을 즐기니까 평범한 사람도 일을 즐겨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G4NTfwk2ec 돈, 성공, 자아실현, 꿈 콘텐츠가 많음. 인간은 자아실현을 해야 행복하다? 생생하게 꿈만 꾸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 그중에 맞는 말도 있고 배울만한 것도 있음. 배울만한 부분만큼이나 허황된 소리도 많음.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이 되어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망친다.' 새겨 들어야 할 명언임. 유명한, 부자들이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맞는 말은 아님. 인생에 정답이 존재하지 않음. '아무리 돈을 많이 번 부자들이라고 해도 놀지 않고 일을 하기 때문에 인간이 일을 하는 것은 결국 즐거운 것이다.'라는 궤변이 있음.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아무리 일을 하지 않아도 평생 놀고먹는 것이 가능해도 일을 해야 한다? 일을 하..
2023.01.01 -
[송중기]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의 인생 철학
왜 그렇게 남들과 나를 비교했는지 모르겠음. 질투도 많이 했고 상대적으로 비교하는 작업을 많이 했음. 굉장히 스스로를 옭아매었음. 제가 공부를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제대로 했는데 공부를 좋아하서 하는 사람은 아니었음. 승부욕이 강했음. 내가 이런 것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장면을 찍을 수 있을까? 안 해보았는데 할 수 있을까? 그런데 했을 때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씩 성취감이 들 때마다 희열감을 느꼈음. 무언가 스스로 어렵다고 느꼈던 부분을 해냈을 때 돌려받는 성취감과 희열을 좋아하는 것 같음. 지금은 남들과 잘 비교하지 않음. 제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자신들의 방법이 생김. 자신을 칭찬하려고 노력하고 있음. 자신에 대해서 인정하고 남도 인정하는 것이 발전하는데 훨씬 원동력이 됨.
2023.01.01 -
[리섭]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Ql-drMMtQ5s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도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 있음. 그런 사람들과 대화가 깊어지기 전에 시간 낭비하기 전 거르는 방법이 있음. 습관적으로 3개의 단어를 쓰는 사람을 멀리하면 됨. , , . 본인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을 때 쓰는 단어임. 대중의 판단에 의지하려는 비겁한 방법임. 기본, 상식만큼 사람별 차이가 큰 것도 없음. 덧셈 뺄셈이 상식인 사람도 있고 미적분이 상식인 사람도 있음. 위의 단어를 쓰면 이야기하는 사람은 대화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림.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기본이니 상식이 이 이런 단어들로 여러분들을 컨트롤하려고 하면 당장 손절해야 됨. 발전도 배려도 ..
202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