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mTL9RkHIncM 주식 고수와 하수의 결정적인 차이는? 하수는 급등한 걸 따라다니면서 또 물림. 다음날 다른 것 급등하면 '또 저거였는데!' 따라다녀서는 절대 돈을 못 벎. 그런데 고수들은 '순환매'를 기다림. 길목을 지킴.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길목 지킨 것을 팔아서 그런 것이고 하락장에서 하수가 따라가면 고수 좋은 일 시키는 것임. 유동성 공급하는 것임. 우리가 고수처럼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됨. 여러분은 슈퍼 개미처럼 절대 할 수가 없음. 유튜브 백날 봐도 돈을 못 봄. 그분들이 한 것을 당연히 해봐야 함. 투자도 길게 해 보고 장기 투자로 반토막도 나보고 단기 시세 차익도 얻어보고 종합 격투기 선수가 되어야 함. 사각링이 아닌 옥타곤임..

https://www.youtube.com/shorts/tnq1qS080hY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너무 명확함. - 시클리컬 기업 + 반도체 1등. 하이닉스는 PBR 0.9 밑에서 사고 PBR 1.6 정도면 고점이고 삼성전자는 PBR 1.1 정도가 락 바텀임. 2배 넘어가면 줄이고 그런데 PBR 0.8에 사서 1.6이면 100% 먹는 것임. 하이닉스 0.9에 사서 1.2까지만 먹어도 33% 먹는 것임. 그 전략을 고수하면 됨. 반도체 실적 쇼크가 났는데 왜 올라가느냐? 자율주행, 전기차부터 AI까지 계속 커지고 있음. 반도체 수요는 탄탄함.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왔다 갔다 함. 얼마나 가격이 살아날 수 있느냐는 반도체 3사가 얼마나 물량을 줄이느냐임.

중국의 한 부자가 공개구혼을 했음. 그런데 어떤 젊고 이쁜 여자가 당당히 나와'나의 젊음을 사세요!'라고 말했음.그런데 그 부자가 말하기를, '너의 젊음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떨어지는데 나의 돈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데 나는 내 돈을 지킬 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함.

https://www.youtube.com/watch?v=PtPpqnTdZXQ&t=385s 돈을 버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닌가요? 왜 돈을 버나요? 행복해지고 싶어서? 저는 첫 번째 부자가 되려고 돈을 벌었음. 부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부라는 사전적 정의는 '넉넉한 생활'임. 그 넉넉한 생활을 위해서 부자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에 살고 있음. 넉넉한 생활이라는 것이 뭘까요?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살고 있고 어떻게 살 것인가? 가 생활임. 그 어떻게? How. 하우스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How's, HOUSE. 어떻게 이외에 어떤 함축된 의미가 HOUSE임. 집에 살고 있으면 많이 느낌. 그것이 부의 느낌임. 왜 제가 좋은 아파트에 살까요? 좋은 아파트에 살면 풍요로움을 느낄..

https://www.youtube.com/watch?v=zdrHzSbsG1Q 우리는 자기 최면 속에서 삶. 이상을 가지고 살아갈 때 최면이 없으면? 이룰 수 없음. 모두가 무언가로 달려갈 때 현재 그 상황이 보이지 않음에도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림. 계속해서 열망하고 자기 암시를 함. 계속해서 본인의 일을 끌고 감. 사람이 자기 자신을 지배하는 큰 요소는? 이념임. 신념을 가지고 살 때 성공한 사람을 봄. 더 높은 가치는 신앙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을 통해서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실제 없는 것들을 생각했을 때 몸이 반응함. 그래서 신념 신앙이 유지되고 끌고 가게 됨. 먹는 것 상상만으로 행복회로가 돌아감. 먹방을 보고 대리 만족을 함.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몸 자체에..

https://www.youtube.com/shorts/e1q18EpJ9mw 내년 키워드는 'Back to Normal' - 고물가/금리/환율이 정상화될 것. 혹독한 경기 침체가 온다고 하는데 오히려 정상화가 옴. 내년도에 안 좋아진다는 부분은 올해 선반영됨. 주식 시장에서 돈 버는 것은 쉬움. 다만, 원칙이 중요함. 모두가 비관적일 때 주식을 사는 것, 모두가 투자할 때 주식을 들고 있는 것, 지금은 10명 중에 9명이 불안해함. 그만큼의 보상을 해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