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6. 16:2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PtPpqnTdZXQ&t=385s
돈을 버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닌가요?
왜 돈을 버나요?
행복해지고 싶어서?
저는 첫 번째 부자가 되려고 돈을 벌었음.
부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부라는 사전적 정의는 '넉넉한 생활'임.
그 넉넉한 생활을 위해서 부자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에 살고 있음.
넉넉한 생활이라는 것이 뭘까요?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살고 있고 어떻게 살 것인가? 가 생활임.
그 어떻게? How.
하우스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How's, HOUSE.
어떻게 이외에 어떤 함축된 의미가 HOUSE임.
집에 살고 있으면 많이 느낌.
그것이 부의 느낌임.
왜 제가 좋은 아파트에 살까요?
좋은 아파트에 살면 풍요로움을 느낄 수가 있음.
제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풍요를 얻기 위해서였음.
돈을 벌어서 부를 쌓고 풍요를 얻기 위해서 상위 가치로 가고자 함.
그냥 단순히 돈을 벌고자 가 아니라 부자가 되고 부자가 돼서 풍요를 얻고 싶다!
풍요의 뜻은? '넉넉함.'
넉넉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
그래서 지금 부자로 사니까 마음이 넉넉해짐.
넉넉함이 주는 바이브가 좋음.
많이 가지고 있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님.
풍요는 소유가 아님.
넉넉함이라는 것은 감정적 상태를 의미함.
소유하는 것이 아님.
그런데 사람들은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풍요를 얻을 수 있다?
전혀 다른 개념임.
소유할 수 없을 것을 소유하려고하니 소유욕만 남게 됨.
풍요라는 것은 부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모르게 얻어지는 느낌임.
그 느낌을 얻는데 집중했음.
돈이 많아서 풍요로운 것이 아니고 어릴 때 가난하고
20살 때 마음공부를 하면서 의사가 돼서도 이 풍요로운 느낌이 있었음.
20살의 저를 가장 존중함.
그 아이가 가졌던 마음임.
'한 45세 즈음되면 나 부자로 살고 있겠구나!'라는 그런
믿음이 있었고 그런 앎이 있었음.
그러다 보니 공부하는 과정이 힘들고 의사 면허를
따는 것도 힘들었고 인턴, 레지던트도 힘들었는데
어차피 내가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과정이 필요하구나! 했음.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기에 결과를 인식한 것임.
마음공부를 하면 생로병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런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임.
그 '고통'과 '괴로움'에서 하나가 되었다가
곧 떨어질 것을 알기 때문에 슬펐지만 이제 헤어 나올 수 있는
것은 '슬픔'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고 그때 그 감정 상태와
떨어져 볼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임.
마음공부를 돈 벌려고 했음.
부자가 되면 어떤 삶을 살까라는 과정에서 '잠재의식'이
세상을 만들고 '무의식'이 펼쳐진 것이 어떤 세상의 모습이라면
나의 무의식을 바꿔보자!
그래서 꿈꿔왔던 부자의 의미,
'부자의 삶을 펼쳐낼 수 있는 힘을 길러보자!'라는 생각에서 했음.
아이러니하게 속세를 생각하면서 하다 보니까
부자가 되면 될수록 가지고 있는 것의 풍요로움만큼
없을 때도 풍요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
그래서 가난하 다해서 못 느끼는 것이 아니라
가난하더라도 풍요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음.
왜냐? 곧 부자가 된다는 것을 알면.
타임머신을 타고 30년 전으로 돌아가서 나를 만난다면
20살인 나에게 힘들지만 '25년 뒤에 부자가 될 거야!'라고
말하면 '알고 있어'!라고 말을 할 것임.
그냥 미래에 대한 앎임.
20살 때 독서실 책상에 이렇게 붙였음.
'45세 100억, 55세 1,000억, 65세 1조.'
이렇게 썼었음.
그것을 20년 가지고 있었음.
42세에 100억을 이루었음.
35살 때 개원하고 10억 빚을 지고 병원을 시작했음.
그때도 메모지를 다시 썼었음.
제가 한 43세까지 패스워드가 45세 100억이었음.
생활의 일부였음.
매일 치다 보면 그냥 일상이 되어있는 것임.
습관처럼 생각이 떠오르는 것.
무의식에 45세 100억이라는 그 문구가
딱 각인이 되어버리니까 추진이 빨리 되어버린 것임.
진짜 부자의 기준?
모르는 것이 '기준'임.
실제로 부자들은 자신의 자산이 얼마인지 모름.
아는 사람은 부자가 아님.
자산은 계속 늘어나기 때문임.
늘어나는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름.
그래서 자산이라는 것이 '속도'지 '결정된 수치'가 아님.
어릴 때 가난할 때는 자산이 얼마인지 알 수 있었음.
자산이 늘어나면 그 정도의 속도를 말할 수밖에 없음.
시간이 흐르듯이 자산도 늘어남.
결핍이 있고 풍요가 있으면?
저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음.
마음속에 항상 풍요만 있을까요?
왔다 갔다 함.
'결핍'이 있기에 '풍요'를 느끼는 것임.
제가 어릴 때 가난했기에 지금 부자가 됨.
금수저들이 왜 불행할까요?
가난이 주는 결핍을 모르기 때문임.
그래서 이상한 행동을 함.
저는 어릴 때 가난했고 지금도 돈을 잃을 때도 있고
사기당할 때도 있지만 없어진다고 슬퍼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 더 큰 것이 돌아오겠구나! 생각함.
돈이 나가는 것에 대해 슬프지 않음.
대중들은 돈에 대한 두려움이 있음.
돈을 벌 때 너무 힘들고 가지고 있으면 잃을까 두렵고
그다음에 돈을 쓸 때는 아깝고 불안해함.
저는 벌 때 감사함.
두 번째 돈을 가지고 있으면 풍요로움을 느낌.
돈을 쓸 때는 굉장히 여유로워짐.
축복하는 느낌이 듦.
그래서 돈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대하느냐? 긍정? 부정?
삶을 어떻게 대하는가로 연결되고 스스로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음.
돈을 긍정적으로 보면 여유로운 삶이 펼쳐짐.
저는 스스로 삶에 대해 감탄을 한 번 하고 일어남.
사람들은 잘 안 바뀜.
자학할 필요도 없음.
정말 바뀌길 원한다면 '기본기'를 쌓아야 함.
책, 운동, 명상.
두 번째는 마음공부.
세 번째는 인생을 열심히 살 필요가 없음.
그저 충실히 살면 됨.
오늘 하루 주어진 삶을 이어나가면 됨.
즐겁게.
즐거운 감정을 가지고 살면 굿 바이브.
'삶에 대한 관점'이 결국 '돈에 대한 관점'이고
삶을 긍정적으로 하면 '돈도 긍정적'으로 바뀜.
그러면 돈이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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