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스토리TV] 설마설마 경기 침체? 지금 딱 이렇습니다! 먼저 움직여야한다?

2023. 1. 22. 12:4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y68gCSxsys8

작년 하반기부터 똑같은 패턴으로 대중을 기만하고 있음.

지금의 기대감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 같음.

사상 유례없이 나쁜 상황을 갱신하고 있는 '수출'과 '내수'.

되돌리기에는 너무 멀리 온 '기업'과 '가계' 부채.

'자금 경색'에서 대형 기업들의 '위기'.

부동산 중심으로 엮인 '금융', '건설' 기업의 위기.

흘러가는 상황 자체는 방향성이 명확해짐.

예전 하고는 다르게 모순적인 상황은 잘 알면서 따로 논다는 것임.

 

축구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할 때 보면

골키퍼가 날아오는 몸을 날리려고 미리 움직임.

키커가 공을 차는 것 보고 움직이면 느리기 때문임.

그래서 공을 차기 전에 키커의 행동 특징이나 보고 예측함.

완전히 예측이 틀려서 반대 방향으로 뛰면 틀리게 됨.

갑자기 왜 이 이야기를 하냐?

돌아가는 경제 상황하고 똑같기 때문임.

 

크게 2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음.

골키퍼도 우리도 미리 움직여야 함.

경제가 어려워 대기업 감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그런데 실제로 인력 구조조정이 나오면?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기업, 가계 할 것 없이 자금경색이 일어나 현금 여력

확보해야 한다고 하는데 주식을 못 팔고 있다?

경제 위기가 본격화되고 투자 시장에 패닉이 오면 확보가 힘듦.

 

경제 위기 상황이 터지면 그때 대비할 수 있다?

이미 벌어지면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사라짐.

경제 위기가 터지고 대미지가 크고 충격이 있지만

개인은 살아남기가 어려워짐.

경제적인 수단이 많이 부족함.

 

미리미리 저축도 늘리고 현금 여력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

 

그런데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였다면?

그 부분에 대한 것이 두 번째 이야기임.

더 중요한 것은 '방향'을 잡고 뛰어야 한다는 것임.

위기인지 저점 매수의 기회인지.

골키퍼도 미리 판단해서 움직여야 하는데 오락가락해서는

뒤늦게 움직일 수밖에 없음.

골키퍼가 오른쪽이냐 왼쪽이냐 선택해야 한다면

회복이냐 더 깊은 침체냐 정해서 움직여야 함.

많은 개인들은 미리 뛰어도 대응이 될까 말까임.

방향은 회복이냐 더 깊은 침체냐 둘 중 하나임.

 

지금 금리를 올리지만 물가가 잡힌다?

여기서 버티면 저금리 시절로 갈 수 있다?

오히려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현금 확보에 열을 올릴 필요가 없음

 

경기침체가 더 높아진다고 점치면 대비가 달라짐.

현금 여력을 키우는 선택을 해야 됨.

지금 시점에 방향 설정을 잘해야 됨.

골키퍼도 한쪽 방향을 선택할 때 무턱대고 뛰지 않음.

경제 문제는 또 다름.

경제 흐름의 큰 방향을 승부차기 보다 예측이 가능함.

명확한데 반대로 뛰는 것이 어려울 뿐임.

뛰고 나서 반대편으로 뛰면 안 됨.

 

지금은 실물 경제 자체가 어려움.

그래서 총체적인 위기임.

국제 관계로 보더라도 사태 수습이 어려움.

소비를 줄이면서 생활 습관화하는 것이 좋음.

금리 인상기 이후 물가가 잡히면? 성장할 것이다?

그것보다는 침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서야

물가만 잡히고 침체기라는 후반전이 시작될 수 있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