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러셀] 상위 1%가 될 수 밖에 없던 생각

https://www.youtube.com/watch?v=1WVJrBJSVEs 

부자가 되면 3개가 달라짐.

1. 만나는 사람.

2. 보내는 시간.

3. 보내는 공간.

리그에서 어떤 사람과 만나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어떤 공간에서 밥을 먹었다!

이것이 10~20년 전 그리고 지금 달라짐.

거의 일상이 됨.

10년 전에 꿈꿔왔던 곳에서 사람들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임.

SNS에 올리는 것이 일상이 되면 찍지 않음.

SNS에 올리는 이유는 일상이 되기를 바랄 뿐임.

찍을 시간적 여유가 안 생김.

 

느껴보시면 앎.

10년 전보다 성공해서 삶을 살고 있다면 친구들이 바뀜.

그럴 수밖에 없음.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돈이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님.

100억 부자가 되었다? 부자가 아니고

돈이 없을 때 시간, 공간, 사람들이 바뀔 때야 부자가 된 것임.

 

일반적인 사람들?

대중.

대중의 생각은 '상식'임.

나의 생각은 '상상'임.

상식과 상상의 가치가 너무 다름.

상상은 미래를 인식하는 힘인데 상식에 맞춰버림.

그러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음

인생의 주인이 '나'임을 아는 것임.

내 생각은 대중과 다르다! 해야 됨.

원오브뎀이 되면 안 됨.

대중 속에 속하지만 대중에서 벗어나야 됨.

상식을 깨는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함.

그것이 스스로에 대한 질문임.

당. 다. 시.

'당연한 것을 다시 보는 시각.'

틈을 계속해서 파다 보면 나만의 생각, 세상, 방법들이 나오는데

상식에 따라서 생각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음.

 

대중의 생각은 권위자(정치, 언론)에서 나옴.

대중이 그들의 이야기를 받아들인 채 굴복해서

말하닥 보니 대중 속에서 전파돼서 대중의 이야기가 되어버림.

대중의 이야기는 권위자들의 이야기임.

 

그것이 '질문의 힘'임.

책을 읽으면 성장하게 되어있음.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개발임.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도 있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삶의 지혜가 많아진다는 것은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하기 때문임.

살아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되고 

쓸데없는 괴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음.

여러분의 어떤 그런 걱정이 조금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함.

 

제가 좋아하는 시간 5가지.

돈 / 자기 계발 / 책 / 골프 / 연애.

마지막이 연애다 보니 멀리했음.

역시 서두르니까 잘 안되었음.

 

'부자인데 이유가 있을 것이다?'

득도했다는 느낌이 듦.

 

저는 20살의 저를 가장 존중함.

고시원에 살면서 열심히 안 살았다면 제가 없었을 것임.

고시원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잘 알기 때문임.

누구를 가장 존중하냐?

'20살의 나다!'

70~80세가 되었을 때 물으면

'48세의 나다!'라고 말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