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596)
-
[장사의 신] 몸이 아픈데도 계속 돈을 버는 이유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누구나 인정하는 부자라고 생각함. 저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옴. 효율성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었고 머리가 나쁘다보니 몸으로만 계속 움직이다 보니 지금은 몸들이 너무 좋지 않아서 치료는 받고 있음. 그럼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벌면 되는 거 아니에요? '돈을 많이 벌어봐라!' 돈을 존나게 많이 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것임.
2023.01.06 -
[Joey Schweitzer] 슬럼프를 쉽게 극복하는 방법
열심히 사는데 갑자기 하던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 너무 피곤하고 동기부여도 다 사라지고 슬럼프에 빠짐. 그 완벽했던 나날은 기억도 안 나고 완벽하고 맑았던 어제의 정신 상태는 이미 사라지고 없음. 그렇게 슬럼프는 일상의 모든 영역에 스며듦. 운동하러 가겠다는 다짐은 게을러진 나머지 다음날로 이루고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어버리고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TV와 게임을 하는 시간은 늘어가게 됨. 그렇게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 완벽한 하루를 보냈는지도 까먹은 것임. 누구에게나 이 작심삼일 패턴, 짧은 성공과 긴 슬럼프는 당연한 것임. 어떻게 벗어나서 다시 완벽한 하루를 보낼까요? 1. 원칙적 행동을 먼저 하면서 큰 행동을 촉진. 무언가를 할 동기부여가 없으니 촉발할..
2023.01.06 -
성공하고 싶다면 어떻게하면 실패할지를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망할지를 생각해야 함. 이 방법을 뒤집은 방법으로 삶의 규칙을 만든다면 여러분의 미래는 성공할 수밖에 없음. 모든 함정을 피했기 때문임. 즉 실수를 많이 하지 않으면 노력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음. 찰리멍거가 말했음. 비참한 삶을 사는 법에 대해서. 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사고의 전환'이라는 과정을 믿기 때문임. 거꾸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예를 들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결혼 생활을 행복하기 위해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결혼을 망칠지 생각하고 망치는 목록을 만들고 당신은 정반대로 하면 됨. 놀랍게도 우리의 뇌는 해답을 찾기보다 해결책을 찾는데 뛰어남. 그렇게 우리가 가진 뇌를 최대한 활용해야 됨. 가능한 문제들을 다 찾아낸 다음 그 행동을 피하면 되는 것임.
2023.01.06 -
[부동산김사부TV] 부동산 꼭지에 물리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 (후랭이TV)
https://www.youtube.com/watch?v=kQ_19QJ4SUE 요즘은 가점이 높지 않아도 당첨이 됨. 청약은 사실 발목을 잡는 부분이 있음. 자금이 없는데 좋은 곳에 당첨되었다? 거기서 살려면 대출 끌고 살아야 하는데 이웃의 수준이 달라지고 디폴트 값이 됨. 대출 이자, 생활비를 생각하면 돈은 벌 수 있어도 젊음을 바쳐야 할 수도 있음. 그런 부분도 고민을 해야 됨. 돈의 개념만 보면 청약을 해야 하지만 삶이 고단해질 수 있음. 둔촌주공? 돈만 보면 당연히 가야 하는데 거주를 해야 하는데 여건이 안된다면? 그것까지 고려해봐야 함. 삶의 질과 돈을 버는 것을 둘 다 고려해야 됨. 그래서 청약도 입체적인 생각이 필요함. 차라리 과감하게 포기해버리고 혹시 규제가 풀리면서 당첨되고 실거주 의무가..
2023.01.06 -
[리섭] 삶의 질 VS 돈 (주 52시간 근무)
https://www.youtube.com/watch?v=Psei5YB6C6M&t=44s 우리나라는 가난한 사람의 씀씀이가 너무 큼. 일을 더 해서 돈을 더 벌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임. 버는 돈은 적으면서 하려는 것은 중산층 이상이니까 항상 자신이 불행하다고 여김. 돈을 적게 벌면 최신 아이폰을 쓰지 말든지 중고 스마트폰을 쓰든지 요금제라도 저렴한 것을 써야 됨. 버는 돈이 적으면 자가용도 안되고 치킨 피자 덜 먹고 월세 사는 게 맞고 패딩보다는 히트택을 입는 것이 맞음. 벌이가 얼마든 하고 싶은 것 다하는데 돈이 적다고 징징대는 인간들은 철없는 10대 수준의 형편없는 사람들임. 자기 계발을 하든지 더 좋은 기업을 가서 몸값을 올리든지 그것이 불가능하면 양으로 시간을 늘려서 투잡 쓰리잡을 뛰든지 아니면..
2023.01.05 -
[김달] 매력적인 사람과 누가봐도 힘들어 보이는 사람의 차이
누가 봐도 힘들어 보이는 사람은 힘든 데에 이유를 찾으려고 하고 어떡해서든 그 이유를 찾아서 '나는 이것 때문에 힘든 거야!' 하면서 합리화를 함. 그런데 매력적인 사람은 삶 자체가 원래 힘든 거라고 생각을 함. 인생 자체가 힘든 것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임. 인생을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음. '공감'에 포커싱 되기보다는 '비관적'에 더 포커스를 맞춰야 함.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