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삶의 질 VS 돈 (주 52시간 근무)

2023. 1. 5. 17:30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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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sei5YB6C6M&t=44s 

우리나라는 가난한 사람의 씀씀이가 너무 큼.

일을 더 해서 돈을 더 벌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임.

버는 돈은 적으면서 하려는 것은 중산층 이상이니까

항상 자신이 불행하다고 여김.

돈을 적게 벌면 최신 아이폰을 쓰지 말든지

중고 스마트폰을 쓰든지 요금제라도 저렴한 것을 써야 됨.

버는 돈이 적으면 자가용도 안되고 치킨 피자

덜 먹고 월세 사는 게 맞고 패딩보다는 히트택을 입는 것이 맞음.

벌이가 얼마든 하고 싶은 것 다하는데 돈이 적다고

징징대는 인간들은 철없는 10대 수준의 형편없는 사람들임.

자기 계발을 하든지 더 좋은 기업을 가서 몸값을 올리든지

그것이 불가능하면 양으로 시간을 늘려서 투잡 쓰리잡을 뛰든지

아니면 소비를 적게 하면 됨.

열심히는 안 하고 원하는 것은 많고 나라탓하면 안 됨.

 

열심히 해서 산 사람과 우리가 똑같이 산다면

그것이야말로 불공평하고 정의롭지 못한 사회임.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함.

그러나 잘못 쓰면 무섭게 돌아와서 우리에게 복수를 함.

우리는 지금 그 복수를 당하고 있는 것일 뿐임.

높은 스펙을 쌓고 경쟁에서 이겨서 고액 연봉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살아온 만큼 우리도 피 터지게 살아야 함.

삶의 진 나라가 아닌 우리가 올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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