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y Schweitzer] 슬럼프를 쉽게 극복하는 방법

2023. 1. 6. 13:2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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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데 갑자기 하던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

너무 피곤하고 동기부여도 다 사라지고 슬럼프에 빠짐.

그 완벽했던 나날은 기억도 안 나고 완벽하고 맑았던

어제의 정신 상태는 이미 사라지고 없음.

그렇게 슬럼프는 일상의 모든 영역에 스며듦.

운동하러 가겠다는 다짐은 게을러진 나머지 다음날로 이루고

하루가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어버리고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TV와 게임을 하는 시간은 늘어가게 됨.

그렇게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 완벽한 하루를 보냈는지도 까먹은 것임.

누구에게나 이 작심삼일 패턴, 짧은 성공과 긴 슬럼프는 당연한 것임.

 

어떻게 벗어나서 다시 완벽한 하루를 보낼까요?

1. 원칙적 행동을 먼저 하면서 큰 행동을 촉진.

무언가를 할 동기부여가 없으니 촉발할 무언가를 해야 됨.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행동.

쉽게 말해 몸을 움직이는 것을 뜻함.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사람들은 행동을 하기까지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며 그 동기부여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 영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렇게 영감은 목표로의 행동을 시작하는 적절한 동기부여임.

하지만 원칙적 행동은 영감, 동기, 행동을 단순 배열이 아니라

끊임없는 사이클로 봐야 함.

그렇게 호율적 작은 행동으로 시작해야 됨.

필요한 동기와 영감을 얻으며 또 다른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임.

물론 이렇게 생각하겠음.

'천재 납셨네! 아무것도 하고 싶은 의욕이 없는데?'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항사 의욕이 없어도 행동을 함.

샤워를 할 때 영감이 필요하지 않음.

그런데 이러한 단조로운 행동들을 이용해

슬럼프를 극복할 가속도를 얻어야 함.

다음 행동을 위해서.

마냥 기다리지 말고 양치질을 해야 됨.

작은 행동이지만 더 큰 행동을 위한 큰 탄력을 줌.

4,000 단어 짜리 논문을 쓰려면 1분 동안 생각나는 것을 적으면 됨.

하지만 일단 쓰기 시작함녀 1분 이상 하고 싶을 것임.

작은 행동이 설득했기 때문임.

 

2. 작은 행동에 보상하는 것임.

작은 성취에도 상을 줘야 함.

특히나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는 심리적으로 보상이 꼭 필요함.

이것과 관련 있는 사실은 우리의 두 부분의 뇌 때문임.

동기와 감정을 담당하는 줄기세포 같은 원시적 부분 그리고

뇌의 전두엽 피질에 존재하는 추상적, 도덕적 측면을 담당하는

논리적 부분, 전두엽 피질은 원칙적 작은 행동을 취하면

원시적 부분의 뇌를 설득해서 더 큰 행동을 하게 만듦.

즉, 밸런스가 중요함.

보상으로 자신과 협상을 하는 것임.

보상 없이 원시적 부분에만 집착하면 두뇌는 예민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그렇기에 높은 판단력을 이용해서 원시적 부분의 뇌에

동정심을 가지고 보상을 해야 됨.

하루종일 너무 게을러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면 그냥 원칙적 행동을 해야 됨.

양치질을 하거나 샤워를 하는 것임.

단정히 갈아입고 청소를 하든지 그러다가 불안하면 쉬면 됨.

생산적 활동을 했으면 상을 주면 됨.

도파민이 과도했으니 안정된 시간이 필요한 것임.

 

3. 점진적 과부하.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음.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음.

장기간의 슬럼프에 빠지기보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아주 천천히 점진적으로 만들어가야 함.

시간이 가며 익숙해지고 더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임.

물론 적절한 보상도 하면서.

 

절대 남들과 비교하면 안 됨.

한 가지 행동을 하면 점차적으로 조금씩 더 행동하게 됨.

행동의 뿌듯함을 느끼고 그렇게 하나씩 매일 늘려간다면

매우 자연스럽게 두 부분의 뇌가 유기적으로 일치되며

쉽게 슬럼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임.

 

가장 중요한 것은 '기대치'를 조절하고 '인내심'을 가지는 것.

원시적 두뇌와 논리적 두뇌 사이에 보상을 통해

더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임.

이 2가지 유기적 연결이 장기적인 성공에 필수적 요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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