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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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인사이드] 자본주의 = 동물의 왕국, 30대에 100억 벌며 깨달은 3가지 (오두환)
자본주의는 동물의 왕국임. 강자와 약자가 공존함. 그리고 강한 브랜드와 약한 브랜드들. 하지만 무조건 잡아 먹히는 것이 아니라 공존함. 1등 브랜드만 살아남는 것이 아니기 때문임. 어떤 브랜드들은 모여서 군소 집단을 이룸. 힘이 자기가 약하면 늑대들끼리 모여서 플랫폼을 만ㄷ름. 어떤 무리는 사자처럼 완벽하게 능력주의, 최고로 능력 있는 사람이 차지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기도 함. 독과점 시장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그리고 또 어떤 곳들은 약한 브랜드이지만 굉장히 포장을 잘해서 공작새처럼 자신들이 위험할 때 펼쳐버림. 자본주의 시스템에 살다 보면 먹고살기 위해서 목이 길어져서 기린이 되고 팔이 길어져서 빨라지고 원숭이처럼 따먹게 되고 나무를 타고 하마처럼 가죽이 두꺼워지기도 하고 그냥 그런 것처럼 이..
2023.03.10 -
[신사임당] 이런 분은 절대 창업 하지마세요 (창업에 성공하는 비결)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가게가 완성되고 아는 사람이 사주고 그 다음 공허함이 옴. 이때 망하는 사람과 성공한 사람이 나옴. 망하는 사람은 '남탓'을 함. 프로젝트가 실패했을 때 탓을 하고 몰아부치는 사람, 절대로 창업을 해서는 안됨.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똑똑함. 직장 내에서 필요한 정치질 이런 것은 '사업'에서 아무 필요없음. 잘되는 사람은 공허함과 추위 속에서 돌파구를 찾음. 피드백이 없는 곳에서도 원인을 찾기 위해서 움직임. 직원이 잘못하면 뽑은 내 잘못임. 직원은 그만두면 땡임. 선택을 한 사람은 자신임. 업계 관행을 깨는 사람은 자신임. 모든 책임이 나를 쫓아옴. 사업을 하면 도망을 갈 곳도 없음. 책임감이 나를 잡이먹을 수 있음. 남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것과 자신이 완벽한 것은 차원이 다름. ..
2023.03.10 -
[신사임당] 돈 모은 히스토리 전체 공개(대학생 시절부터 시작!)
저는 대학생 때 게임만 했음. 한심했었음. 영화감독 된다고 입으로만 떠들고 정작 게임만 했음. 대학 생활은 망했음. 그러다가 깨우침을 얻고 인생의 방향을 틀었음. 경제와 신방과를 전공하고 팍스넷에 아르비라이트를 하며 증권 전문가를 많이 만나서 배우게 됨. '이 세상에는 경제가 존재하는구나!'를 배움. YTN에서도 인턴을 하고 밤을 새우며 열심히 일했음. 그리고 한국경제 TV로 정규직으로 입사함. 야간 방송 팀에 들어갔는데 좋은 분들이 많았고 경제 공부를 열심히 했었음.(아이템 서칭 개념.) 팀을 옮기면서 힘들었음. 능력에 비해서 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배우게 됨. 법륜 스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 적응을 못했음. 압박을 이겨내고 컸다면 아마 다른 상황이 펼쳐졌을 것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하는 ..
2023.03.10 -
[신사임당] 쇼핑몰로 억대 연봉 이루는 사람은 무슨 차를 탈까?
[소비에 관한 이야기.] 월 천 이상 벌면 차를 뭐 끄나요? 저는 경차였음. 그런데 경차가 그렇듯이 시비가 붙어서 그날 바로 집 근처 BMW 매장을 감. 월세로 들어오는 돈이 100만원이었는데 레이랑 비슷한 짐 싣는 차, 3gt라는 것이 있는데 월 96만원 정도라고 함. 제가 차를 샀을 때 벤츠사지, 가솔린차 사지, 잘 알아보지!라는 생각을 함. 그렇게 바꾸고나서 '시민 의식'이 쓰레기라고 느낌. 뒤에서 빵빵 거리거나 우회전도 쉬웠음. 그때 그 일이 없었으면 차도 안 바꾸었을 것임. 왜냐하면 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언젠가는 망하고 언젠가는 죽을 것임. 성공한 것은 '운'임. 대부분 비용은 상품 테스트하고 판매에 수반된 비용임. 그리고 나머지는 무조건 모음.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기 때문..
2023.03.10 -
[신사임당] 빨리 알수록 좋은 돈에 대한 진실 (시원스쿨, 이시원)
26~27살에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함. 그리고 100세 시대면 90살까지 산다면 65년을 삼. 일하는 시간은 45~50살까지 함. 65년 중에서 25~30년 동안 일한 '돈'으로 사는 것임. 산술적으로 보면 번 돈의 1/3을 쓰고 2/3을 저축해야 됨. 그런데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음. 삶이 지치고 주변에서도 소비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임. 젊을 때 '세이브'를 많이 해야 됨. 나이가 들면 건강에 대한 비용도 많이 들어감. 설루션은 '미니멀리즘'으로 가는 것임.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하기 싫다? 삶에서 누리는 행복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함. 스포츠카, 명품? 그것만이 행복한 것은 아님. 길게 놓고 봐야 함. 어떻게든 되겠지? 20대 때는 문제가 꼬여도 누군가 해결해 줌. 처음에 신입사원일 때 상사가 해..
2023.03.10 -
[부룡의 부지런TV] 부동산 투자, 전세가율 하락 갭투자도 끝인가?
[이번주 시장 분위기.] >는 몇 주간 걸쳐서 몇 개월에 걸쳐서 움직임이 이어지는 것들을 신경 쓰고 봐야 함. 그 부분을 생각해야 됨. 3주째 하락폭이 줄어들어 조급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것임. 눈에 보일 정도로 움직였다면 투자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을 것임. 원래 '시장 흐름'은 '조금씩' 움직임. 강남이 움직이면 마용성이 움직이고 분당 움직임 등을 봐야 함. 시장의 움직임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뒷걸음질'? 사실상 당연한 현상임. '급매물'을 저렴하니까 샀는데 누가 샀다면 '간 보기'가 나옴. 집값 반등할까요? 설왕설래가 많아 혼란스러움. 투자자 입장에서 보게 되면 투자처는 올라가면 주변으로 확산하고 떨어지면 투자를 안 하면 됨. 여유 있게 주변부를 보면서 투자 진입 시기를 판단해야 됨. 어찌 되..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