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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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트릿] 주식 투자를 대하는 자세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
주식 투자는 어떤 수단보다 위험이 적으면서 수익을 많이 안겨줌, 저축으로 여겨야 함. (대신, 길게 봐야 함.) 지금부터 20년으로 보면 빠졌다가 반등하는 것이 5년도 안 걸림. 2008년 금융위기 때도 3년 만에 회복됨. (글로벌 금융위기였어도) 시계열이 길게 놓고 보면 '짧은 시간'임.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켜야 함.)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서 주식투자는 반드시 해야 됨. 과거를 돌이켜보면 시장은 '우상향'함. 그 사이 얼마나 힘들게 되는지는 과정일 뿐임. 인기주를 쫓아다니면 망할 수밖에 없음. (한 사람이 돈을 벌게 해 주려고 나머지가 돈을 갖다 바치는 꼴.) 가치에 비해서 싼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기다리면 반드시 회복함. 비싼 것을 사면 '영구적 자본 손실'이 발생함. 본업에 ..
2023.03.27 -
[와이스트릿] 주식 투자로 돈 벌기 위해서 반드시 명심해야할 것 (존리)
주식이라는 것은 '겸손'이 필요함.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면 안 됨. 테슬라를 좋아했지만 1,000 달러에는 살 수 없었음. 지금은 200 달러라서 사는 데 부담이 없음.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면 안 됨. 스토리 텔링에 사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ex) 바이오 - 신약, 이미 밸류에이션이 높고 버블일 수 있음.)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임. 남들이 하는 것 거꾸로 해야 돈을 벎. (가격이 싸져있기 때문) 인간의 본성 때문에 가격이 떨어지면 사지 않음. 기술은 한두 번 들어가지만 계속 들어갈 수가 없음.(확률) '주식을 살 때 고민할 것은 10년 동안 들고 갈 것인지?' 임. 더 싸게 사려고 마켓 타이밍을 재려면 사지를 못함. (샀다 하더라도 '운'일뿐임.) 투자는 ..
2023.03.27 -
[와이스트릿] 달러 기준 코스피 외국인들에게 너무 매력적입니다 (박세익 대표)
외국인 자금이 돌아올까? 잘 모르긴 하지만 역사를 보면 달러가 약간은 '비정상' 적으로 많이 올라감. 그런 상황이 되면 거품이 많으면 더 떨어지듯이 1,440원을 찍었던 환율은 1,050원까지 갈 수 있다고 봄. 외국인 입장에서 주가가 안 올라도 '환'에서만 벌 수도 있음. 과연 우리는 베트남 증시? 브라질 채권? 투자할 때 중요한 것은 '환의 방향'임. '상대적 매력도'가 큼. 그런 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코스피를 달러 기준'으로 보면 됨. 외국인의 입장에서 엄청 싸 보임. 미국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방증'임. 달러 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시장은 매력적임.
2023.03.27 -
[와이스트릿] 주식 투자, '상저하고'와 '평균회귀' (한상희 연구위원)
상저하고 & 평균회귀. '상저하고'는 지금이 안 좋으면 나중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사람은 현 상황에 영향을 받음. 지금은 주가가 빠져서 컨센서스가 '상저하고'로 바뀜. '인간'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함. - '최신 편향'(인지적 효과) 비중이 낮으면 높아지고, 경기 민감주는 담을 필요가 있음, '평균 회귀' 제일 많이 빠진 것을 사는 것이 '역발상'
2023.03.27 -
[와이스트릿]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안전마진 & 평균회귀) (박성진 대표)
투자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2가지 키워드. 1. 안전마진. 2. 평균회귀. 평균 회귀의 다른 말이 '사이클'임. 현실의 사이클을 염두에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데 주식 시장에서는 현실의 사이클보다 훨씬 앞서서 벌어짐. 가치 투자는 싼 기업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 기업, 부동산, 신용 시장 인간 세상 대부분이 '사이클'이 있음. 그중에서 '기업의 사이클'이 중요함. 경기의 사이클은 무시하는 것이 좋음. 예측하기도 힘들고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임. '많은 분들이 추세적으로 사고를 함.' 인간들은 추세적인 사고에 익숙해짐. 계속 성장하면 '선'을 그어버림.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일은 진동함.' '추세'와 '사이클' 무슨 차이일까요? '추세'는 과거 일들이 미래에도 직선적으로 일어날 ..
2023.03.26 -
[와이스트릿] 우리는 워런 버핏이 될 수 없습니다 (평균회귀, 박성진 대표)
투자할 때는 '평균 회귀'에 대해서 반드시 생각해야 함. 평소 실력으로의 회귀임. '비정상'은 결국 '정상'이 됨. (언젠가 될지 알 수 없을 뿐임.) 많은 사람들이 이런 투자를 못함. 왜냐하면 '인내심'이 필요하기 때문임. ('평균 회귀'가 언제 일어날지 모름) 많은 사람들은 지금 당장 수익률 게임에 몰두해 버림. 사실은 어떤 기업이든지 좋은 상황과 나쁜 상황이 영원히 되지 않음. 80~90%는 평균으로 회귀함. > 우리는 워런 버핏처럼 뛰어난 기업 분석을 할 수 없음. '평균 회귀'를 저항해서 오랫동안 '실적'을 내는 기업을 찾기는 어려움. (후행적으로는 알 수 있지만 사전에 알 수는 없음.) 워런 버핏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함. 버핏을 쫓기보다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방식을 쫓는 것이 ..
202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