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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9306

[EO] 40조를 다루는 투자자의 조언

지금하고 있는 일에만 집착하면 안됨.당신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해야함.한계는 없기 때문임.거기서부터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음.많은 스타트업들이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님.'거기가 너의 안전지대야!'라는 말을 절대 들으면 안됨. 위험 부담은 분명 높지만 기꺼이 감수해야함.거기에 '자본'과 '성공'이 있음.성공한 다른 사람이 무얼 하는지에 대해서 꾸준히 배우고세계적으로 성장해야함.

[백종원] 새마을식당의 최대 장점 : 가성비, 다시 특색을 찾아라!

새마을식당의 최대 장점 : 가성비.그러나 지금은 그냥 평범한 고깃집.'특색'이 없음. '초심'을 찾는 것이 중요. 불판이 충분히 달궈졌을 때 굽는 것이 (반찬보다) 중요.ex) 불맛(충분히 익은 후 약불로) 숯불로 구우면 조절이 안돼서 손님 불만이 많았음.그래서 가스불로 바꾸었더니 손님도 함께 줄어듦.편리한 운영을 위해 바꾸니 매력이 오히려 떨어짐.(장사하는 사람이 불편해야 손님이 즐거움) 메뉴판 간소화.(중요한 것은 '맛')창문만 바꿔도 느낌이 다름(풍경).중간에 멈출 수 없는 맛.

[크로커다일] '화학'이랑 '화학 공학'이랑의 차이

화학 공학을 잘 모르는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포뮬러(공식)'만 짜가 지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하면끝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가 않음.핵폭탄을 만들 때도 핵실험을 함.왜냐? 생각한 거랑 실제랑 다르기 때문임.시뮬레이션이랑 실제는 다름.(화학이랑 화학공학이랑의 차이)화학은 실험실에서 소량으로 하는 것이고화학 공학은 포뮬러를 가지고 대량 생산하는 엔지니어링임.(변인을 추가하면서 몇 개월 이상 실험을 해야 함)(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임)

[리섭] 자기가 봤을 때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 따면 기분이 나쁘다?

자기가 봤을 때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 따면  기분이 나쁘다?오히려 애매한 여자들임.존예녀들은 못생겼건 평타건 존잘이건 모든 남자가 들이댐.그래서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 물어보고 그런 것이 기분이 나쁘지 않음.못생긴 사람이 오면 그다음은 존잘남이 오기 때문임.그런데 기분이 나쁘면? 못생긴 사람만 오는 것임.(기다리는 것은 존잘남)못생긴 남자가 나한테 번호를 물어보면 '팩폭' 당하는 느낌이 드는 것.'아 내 급이 이 정도구나!'(자기 현실 파악 부정)카리나가 길을 지나다가나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물어봤다고 '내가 못생겼나?'라고 생각하지 않음.오히려 용기를 칭찬해 줄 것임. 진짜 인기 많은 사람들은 기억 자체를 잘 못함.(너무 많아서) 가벼운 곳에서 남자들이 들이댄다고 자기들이 그 정도 레벨이 되는 사람이라고 ..

[슈카월드 코믹스] 우리나라는 '결혼'이 고소득의 전유물?

결혼이 멸종하고 있는데 결혼식장은 미어터진다?사람들이 원하는 결혼식장은 부족하다는 뜻임.(이것을 유연하게 해결해야 함)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결혼'이 고소득의 전유물이 되어가고 있음.(외국에서는 저소득층이 많이 낳음, J커브)그 사이에 있는 것이 '평범한 청년 대다수'임.(청년은 당연히 저소득층, 처음 시작하는데 4050 하고 경쟁이 불가능)결혼, 결혼식, 육아에 대한 부담 + 미래에 대한 불안.얼마든지 편하게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하다는 인식이 생겨야 함.

[흑자헬스] 여자어가 30대가 되면 공고해 진다 (ft. 정서적 교감)

여자어가 30대가 되면 공고해짐.'정서적 교감을 하고 싶다!'라는 말은'나는 원나잇이나 먹튀는 싫다!'안정적인 연애를 같이하고 싶은 여지가 있는그리고 결혼까지도 할 수 있는 그럴 때에'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라고 하면너무 급해 보이니까 같이 생활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함.그런데 몸이 좋고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그럴 확률이 낮긴 함.

[주언규] 외모를 가꾸어야하는 현실적인 이유

외모보다 당연히 내면이 중요한 것은 맞음.내면에서 사람이 길러진다고 생각함.(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은 걸러야지라고 생각)>에서도 외모의 중요성이 나옴.본질을 꿰뚫고 내면을 보는 사람이 1%라면99%는 외모로 판단하는데 단정하게 다니면인생이 99배는 더 쉬워진다는 것임. 첫 만남에서 주는 외모와 분위기로 대화가 이어짐.예전에는 상대방이 내면을 꿰뚫고 알아봐 주기를 원했음.그런데 인생은 그런 깊은 관계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었음.대부분 가볍고 느슨한데 거기서 어떻게 내면을 알까요?

[김단테] 파월 성명서, 양적 긴축 속도 늦추겠다? (ft. 금리인하)

FOMC : 금리 결정 → 달러 흐름 결정 → 주가 결정. 약한 제조업 + 노동 수요?성명서에서는 금리 동결.(시장 예상치와 동일, 물가 2% 목표로 가는 진전이 없었다!)양적 긴축 속도 늦추겠다!(금리 인하와 비슷한 방향) 장기 금리 상승에 부담?왜 유동성을 공급해주고 싶었던 것일까? → 그럼 무슨 일이 생길까? [FOMC]인플레이션이 2%까지 내려간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금리 인하는 적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은 낮음.금리인하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모름.개인적인 전망은 올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진전이 있을 것임.그것이 금리 인하를 할만큼 충분할지는 모르겠음.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과거 스태그 플레이션 때는 실업률이 10%, 인플레이션도..

[휴먼스토리] 연봉 1억 받는 39살 술집 프랜차이즈 본부장님의 하루

주방 일은 힘든 것은 사실.그런데 빠져들면 성장하는 것이 '요식업'임. 장사를 같이해서 회사를 만들었고지금은 본부장으로 연봉을 받고 있음.(+지분 매장에서의 수익) 5년되서 83호점까지.(목표는 100호점이었음)처음에는 10평짜리 매장에서 시작하였음.(닭발하고 치킨이 메인) 배달 업종 특성상 빨리 해야함.(맛은 당연히 맛있어야함) '홀'과 '배달', 인원이 손발이 맞아야함. 여름철에는 치킨의 주문량이 엄청 올라감. 팔지말고 찾게하자!맛도 맛이고 마케팅도 마케팅이도 방법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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