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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9306

[돈깡] 주식 투자, 1%가 되는 가장 간단한 방법

'누구나 시장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다!'ㅁ손실에 도파민이 더 나오기는 함. '손익비'손익비 개념이 없이 하면 계좌의 '변동폭'이 커짐.'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기본. 기대이익이 5%이고 손절라인이 5%면? 증권사 좋은 일임.가장 좋은 비율은 (이익) 3% : (손실) 1%.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어야 함.장사를 해야될 때와 안해야될 때를 파악해야함. '매수'는 '기술'(배울 수 있음).'매도'는 '예술'(답이 없음).

[돈깡] 하락장을 대처하는 방법 1가지

투자 심리가 한 번에 꺾이는 상태.(대장주인 엔비디아가 폭락)인생에도 사이클이 있듯이 주식에도 사이클이 있음.폭락장에서 버티는 사람이 나중에는 격차를 벌릴 수 있음.'복리'를 만들어내는 개념이 '하락장'에서 잘 나타남.(아무나 벌 수 없기 때문임) 하락장이 끝나는 시점은? '공포'심이 극에 달했을 때.(버블은 '욕심'이 극에 달했을 때)

[박병찬의 부자병법] 양극화 열차에 빨리 탑승하세요 (ft. 개그맨 박휘순)

모든 상품에서 강남이 양극화를 부추길 것임.재건축 어렵다? 비아파트 어렵다?이것은 '지역'별로 나누어서 해석을 해야 함.결국 키워드는 '양극화'.점점 더 벌어질 것임.양극화라는 열차에 탑승한 부동산들은누가 뭐라고 하든 간에 남들보다 빠른 속도로 갈 길을 갈 것임.

[주식독설가] 결국 폭락한 비트코인, 저는 이렇게 할 겁니다

'알트'는 잘 오르나 싶다가도 다시 빠져버림.유명한 알트는 폭락할 때 모아가도 되긴 함.(단, 반토막 / 상장폐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감내해야함)(멘털 싸움) 가격을 정해놓고 매수한다고하면 절대 못삼.안 찍고 올라가면? 그 가격에 온다는 보장도 X.안 사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못삼.

[2030도전] 하루 15시간 일해서 빚 3억 갚았습니다

트레이너들도 공부를 많이 함.표현 방식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것. 1999~2000년도 이때즘 가족 빚 3억.한 10번 이사를 다니고 전학은 4~5번 정도.상처가 아니고 가난한 것은 죄도 부끄러운 것도 아님.지금까지 갚은 금액은 1억 5천 정도.과외도 하고 학원 강사도 하고 노가다 등 너무 많아서 세지도 못함.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 12시간 근무.지칠 겨를도 없이 열심히 했음. 빚을 갚아서 좋지만 뭘 위해 이렇게 사나 현타가 옴.지치고 힘들 때 티가 많이 남.돈이 진짜 무서움. 11시 집에 와서 부업을 다시 시작.'위탁 판매'는 '품질 체크'를 못해서 '리스크'가 컸음.

[비치키] 같은 조건에서도 매력적인 사람의 특징 2가지

같은 조건에서도 매력적인 사람 특징 2가지.1. 반발 효과.상대의 반발 효과를 자극해야 함.(가지기 어려울 때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짐)언제든 가질 수 있는 존재는 매력이 없음.(긴장감 제로)마음이 복잡해짐.가질 수 없을 때 안을 수 없을 때 더더욱 그렇게 하고 있음.2. 실루엣의 법칙(궁금해지는 사람).적당히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알 수 없을 때 호기심, 궁금증이 폭발함.상대 정보가 전혀 없거나 쓸데없이 많으면 안 됨.(과모한 침묵, TMI X)

[2030도전] 한달매출 1억, 3평 원룸에서 1500원짜리 커피 팔아 초대박

리사르 커피.커피를 시작한 지가 23살부터.10년 조금 넘음.골목가 원룸주택에서 시작함.단가가 낮다 보니 손님들이 찾아옴.소자본으로 시작해서 대안이 없었음.(실평수가 3.5평) 커피가 1,500원인데 박리다매임.많이 팔려면 가격도 많이 팔 수 있도록 형성되어야 함.(5년 동안 그대로였다가 할인)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9시간에 600잔.그러면 매출은 하루에 100만 원 이상.(1,500원짜리 팔아서)테이블이 없는 상태로 다른 매장이랑 비슷하게잔수가 나가서 더 바쁘게 느껴지는 것 같음. 처음에는 불안감 반, 기대감 반.처음부터 잘 되지 않았고 버텼음.(파는 제품이 베스트라는 확신이 있었음)어느 순간 점점 잘되면서 알아봐 주시 시작함. 전공 공부는 안 하고 도서관에서 커피 공부만 했음. 청담점은 테이블 앉아서..

[돈버는사람들] 투잡 뛰다가 지난주에 직장 관두고 카페 차린 이유

알바한 가게들이 다 잘되서'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고 생각하고 창업.옆집도 카페 옆옆집도 카페.카페 하기 전에는 회사원.감사하게도 지금은 너무 바빠서 실감이 나지 않음. 디카페인 원두, 산미 있는 원두, 고소한 원두 3가지가 있음.(킥 매장이라서 3종류, 매장에 따라서 6종류까지)(원두마다 맛이 달라서 섞이는 것을 방지한 다양한 잔) 창업은 꿈이었음.실패할 수도 있어서 직장을 다녔는데 기회가없다고 생각해서 실행을 함. [커피 내리는 방법]원두를 내리고 탬핑을 꾹 눌러주소 그다음다시 끼고 물을 내려줌. [커피 한잔 팔면 얼마나 남을까?]원가가 30%. 굿즈, 카페 내 영수증 사진기도 있음.스티커도 마음껏 가져가라고 DP 해놓은 상태.

[박병찬의 부자병법] 딱 10억 밖에 없다면 아파트 뭐 살 거에요? (ft. 개그맨 박휘순)

만약 10억이 있다면? 무조건 재건축 몸테크.\'거주'와 '미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좋은 세팅.혼자 그냥 혈혈단신이라면 강북에빌라까지 포섭하겠는데 그게 아니라면강남 4구에 재건축 몸테크가 맞음.강남구에 은마 30평, 송파구 40평대까지 몸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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