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1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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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싶은데 투자 공부하기 싫으면 자기 자신을 부정하면 된다
여러분이 만약 투자에서 돈을 벌고 싶은데, 공부하기에는 너무 양이 많은 것 같고 시간도 없고 그럼 방법이 없는지 궁금할 것이다. 다행히 방법이 있다. 바로 '자기 자신 부정'이다. 여러분은 현재 부자가 아니다. 부자가 아니라는 말은 돈을 벌 줄 모른다는 말이다. 투자에 대해 공부한 적도 없다. 대다수가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의 의사결정을 내릴 때 다음과 같이해보면 된다. '아! 지금은 매수할 때가 아니야!.' '이것을 팔고 이것을 살까?' '아 지금 팔아버려야지.' 각각의 제일 처음 드는 의사결정의 토대가 되는 생각과는 반대로 해라. 그러면 투자의 성공할 것이다. 당신은 투자를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반대로 해라. 그럼 공부 안 하고도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어..
2022.03.02 -
[워렌 버핏] 채권 금리가 주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금리 2.4%에서 2.9%는 12%를 벌고 재투자하는 사업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S&P 500은 유형자산 대비 그것보다 훨씬 많이 벌어들였습니다. 그건 당연히 더 높은 가격으로 이어지고 그래야 합니다.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가에 있어서는 중력 역할을 하죠. 만약 내년 국채금리가 15%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면 지금 들고 있고 싶지 않은 주식들이 많습니다. 그 대신 15% 국채를 엄청 많이 사겠죠. 1982년도에 샀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내년에 4.5~5%가 될 것이라고 한다면 분명히 차이점을 만듭니다. 그런데 장기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멍청한 짓이었죠. 대형 공공 연금 펀드들은 채권을 보유하고만 있었습니다. 4~5%를 기준으로 삼고 샀을 수도 있지만 3%를 기준..
2022.03.02 -
[워렌 버핏] 주식을 사업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사업체의 일부분을 사업체를 통으로 살 때보다 더 싸게 매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훨씬 할인된 가격에 사업체를 살 수 있는 겁니다. 만약 사람들이 주식을 사업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 가격을 둘러싼 작은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훨씬 좋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 제 생각에 버크셔는 평범하지 않은 주주들을 가지고 있죠. 그 사람들은 그냥 버크셔를 예금 계좌처럼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20,30,40년 전에 돈을 넣어놓고 우리가 그 사람들을 위해 유보하고 재투자하는 겁니다. 그것이 저도 그렇고 찰리도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2022.03.02 -
[워렌 버핏] 주식 투자는 일희일비하면 절대 안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식을 하면 안 됩니다. 너무 일희일비하기 때문이죠. 주가가 떨어진다고 멍청한 짓을 할 거면 아예 사지를 말았어야 합니다. 주가 떨어졌다고 파는 것은 멍청한 짓입니다. 만약 당신이 집을 2만 달러에 샀으면 어떤 사람이 다음날 찾아와서 1.5만 달러에 사겠다고 해도 시세가 1.5만 달러가 되었네? 하면서 팔진 않을 겁니다. 집이든 어떤 것이든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격상 주식하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사는 것이 사업의 일부분을 사는 것이다라는 것을 제대로 교육받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식은 장기적으로 보유할수록 리스크가 적어집니다. 반면에 채권은 만기가 길수록 더 위험해집니다.
2022.03.02 -
[제이 셰티 ] 사람들은 100% 시간과 1% 에너지보다는 100%의 에너지를 나누는 것을 선호합니다
나의 시간을 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모두가 나의 존재를 원했고 에너지를 원했습니다. 나의 시간은 10분밖에 나누지 못하더라도 사람들은 100% 에너지를 원했죠. 그래서 저의 관점을 바꾸기 시작하면서 저의 시간과 에너지의 비율을 따져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100%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었죠. 가끔은 그 시간이 60초 정도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사람들은 100% 시간과 1% 에너지보다는 100%의 에너지를 나누는 것을 선호하거든요. 1시간을 함께 하는데 당신 친구들 처럼 폰을 보고 있다면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2022.03.02 -
당신의 의무이기 때문에 자신을 돌봐야 합니다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신을 돌보는 겁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을 돌보고 관리하는 겁니다. 당신만큼 당신의 일을 책임져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준 사람은 당신이고요. 당신과 같이 매일 아침을 맞이하고 하루를 마무리한 사람도 당신이고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밤에도 가장 어려웠던 순간에도 매번 방에서 눈물을 흘릴 때도 매번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순간도 당신 인생의 매 순간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과 함께 했던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당신이 특별하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의 의무이기 때문에 자신을 돌봐야 합니다.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