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인사이트(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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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하비] 제 삶은 끔찍했습니다
제 삶은 끔찍했습니다. 일어나기도 싫었고, 목적도 없었죠. 뭘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1985년 10월 8일, 처음으로 코미디 클럽에 갔는데요. 한 여자가 저를 클럽으로 끌고 가더니 "코미디 클럽에 나가봐, 넌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 제일 웃겨" 저는 한 번도 못 들어봤죠. 27살이었거든요. 저는 코미디 클럽에 가서 다음 주 참가 등록을 하고 일단 거기에 앉아 배우려고 했어요. 제가 웃기단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참가자는 10명이었는데, 그중 9명이 나왔는데 웃기지 않았죠. 전 앉아서 중 엉거렸어요. "저게 나였어야 해, 이렇게 말했어야지." 그들이 농담을 하기도 전에 저는 모두 알아챘습니다. 더 나은 농담을 마음에 새겼어요. 어떻게 말했어야 하는지 말이죠. 그러다 10번째 순서를 ..
2022.01.18 -
[J P 시어스] 성공한 사람들은 더 평범해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대부분 어린 시절에 자신이 이상하다는 것 때문에 창피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제 어린 시절도 말이죠. 그때는 제가 얼마나 이상한지 고민했었죠. 저는 이랬어요. "우와, 이건 저주야." 그리고 남들과 다른 특별함 때문에 고통받기도 했습니다. 이건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아야!, 아파. 진짜 모습을 보여주었더니 사람들이 싫어했어, 다신 그러진 않을 거야." 우리는 사람들에게 미움받지 않고 무엇을 받기 원하나요? 공감입니다.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죠? 그들을 기쁘게 해야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지금 인류에서 가장 만연하는 질병은 평범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 중에 어느 누구도 남들보다 더 평범해서 성공할 ..
2022.01.18 -
[오프라 윈프리] 이 세가지가 여러분을 이끌어 줄 겁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세가지만 남기고 가겠습니다. 딱 세가지요. 열 가지를 말할 수도 인생 수업을 할 수도 있지만, 이 세 가지를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을 이끌어 줄 겁니다. 제일 먼저 자신이 누군지를 아십시오. '자신이 누군지 아는 것'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 피에르 데 샤르뎅의 말을 인용하면, '저는 인간으로서 경험을 가진 영적인 존재입니다.' 만물의 근원은 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은 내게도 가능합니다. 그것이 '나'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원하는가?' 저는 단순히 세상에서 성공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큰 업적을 세우거나 유산을 남기는 것도 아닙니다. 이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은 인간으로서 제 자신을 가장 고상하고 진실되게 표현하고 싶어요..
2022.01.18 -
[조셉 로버츠] 우리 모두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평범하고 아름다운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1975년 8월, 우리 아버지는 35살이었습니다. 집안의 가장이셨고, 어머니는 가정주부였습니다. 이것이 1970년대의 역할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아버지는 제게 영웅이었습니다. 모두가 그런 아버지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게 영웅이었죠. 그는 하키, 야구 감독이었습니다. 그는 최선을 다해서 뭐든지 되고자 하는 부류의 남자였습니다. 저는 그의 그늘 아래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인정받음을 느꼈죠. 그날 밤이 기억납니다. 제 지역의 신부가 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어머니가 내었던 소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저를 괴롭힙니다. 그건 비명소리, 공포였습니다. 세상이 말 그대로 갑자기 하루만에 뒤집..
2022.01.18 -
[조지 칼린] 우리가 모르는 부자들의 진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세요. 이 세상의 주인들은 그것을 절대 원하지 않거든요. 지금부터 주인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상의 진짜 주인들이요. 거대 기업들은 무언가를 조종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정치인들은 잊어버리세요. 투표는 여러분이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믿게 해주는 하나의 장치일 뿐입니다. 아닙니다. 당신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주인이 있습니다. 그들이 당신을 소유하고 있죠. 주인들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을 손아귀에 넣고 조종하죠. 그들은 오래전부터 상원의원, 국회, 의사당, 시청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습니다. 판사들마저 돈으로 매수했죠. 주인들은 거대 언론사를 소유하고 있어서 여러분이 듣는 정보와 뉴스를 조종합니다. 여러분은 옴..
2022.01.18 -
[워렌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를 매수한 것은 제 실수였습니다
버크셔 헤서웨이를 매수한 것은 제 실수였습니다. 형편없는 직물 사업이었지만 매우 싼 가격에 가져왔죠. 전 벤 그레이엄에게 물건을 정량적으로 사도록 배웠습니다. 싼 물건들을 찾아다녔고, 이것을 배웠을 때는 1949년이었습니다. 이 방법은 제게 큰 인상을 주었죠. 그래서 전 담배꽁초 주식이라는 것을 찾아다녔습니다. 주식을 사는 데 있어서 담배꽁초란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담배꽁초를 찾다가 발견하는 겁니다. 솔직히, 이 끔찍하고 눅눅하고 못생긴 시가에 한 모금이 남아있습니다. 이것을 집어 들고 한 모금 피는 거죠. 여러분은 역겨워서 버릴 겁니다. 하지만 공짜죠, 싸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또 다른 것을 찾으러 다닙니다. 이걸 몇년동안 했습니다. 실수였어요. 이것으로 돈을 벌긴 했지만 큰돈을 벌 순 없었죠. 훌륭..
20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