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P 시어스] 성공한 사람들은 더 평범해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대부분 어린 시절에 자신이 이상하다는 것 때문에

창피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제 어린 시절도 말이죠.

그때는 제가 얼마나 이상한지 고민했었죠.

저는 이랬어요.

"우와, 이건 저주야."

그리고 남들과 다른 특별함 때문에 고통받기도 했습니다.

이건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아야!, 아파. 진짜 모습을 보여주었더니 사람들이 싫어했어, 다신 그러진 않을 거야."

우리는 사람들에게 미움받지 않고 무엇을 받기 원하나요?

공감입니다.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죠?

그들을 기쁘게 해야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지금 인류에서 가장 만연하는 질병은 평범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 중에 어느 누구도 남들보다 더 평범해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정말 되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세요.

그것이 유명인사일 수도 주위 사람일 수도 있죠.

정말 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에게 약속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분명 남들과 다른 점이 있을 겁니다.

아직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죠.

그래서 그 사람처럼 되고 싶은 겁니다.

저는 이제 저주를 이렇게 말합니다.

"와! 정말 멋진 재능이야."

이것은 생각의 변화입니다.

이상하다고 불리는 당신 내면의 천재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불확실함과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을요.

이것은 천재성을 드러내기 위한 도전입니다.

내면의 특별함을 찾기 위한 도전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본모습을 표현하고 경험하고 독특한 창의성을 품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특별함을 표현하는 것이 지금까지 저지른 일 중에 최악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은 과연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