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인사이트(14157)
-
[제프 헨더슨] 모든 것을 감옥에서 깨달았습니다
깨닫기까지 수년이 걸렸습니다. 변화가 있기까지요. 범죄자에서 존경받는 셰프까지 모든 것은 과정이었고 여정이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장님입니다. 안 배운 사람이 아니라 배울 수 없던 사람이었죠. 1984년 범죄 생활에 몸을 담갔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더 많은 것을 원했고 여동생을 위해서도 마찬가지였죠. 그리고 이것이 저를 위한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밥벌이로요. 저는 마약을 팔았습니다. 제 고객들에게 조금 더 얹혀주면 돈을 더 받을 수 있었고 시장도 장악할 수 있었죠. 주 단위 3만 5천 달러를 벌었습니다. 19살의 나이에 10억대 부자가 되었죠. 연방정부로부터 조사를 받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10년을요. 제가 보냈다고요. 10년이요. 콘크리트 위를 매일 걸었습니다. "어떻게 마음이 바뀐 거죠?" ..
2022.01.19 -
[밥 프록터] 저는 어젯밤에 자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저는 어젯밤에 자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당신이 깨어있을 때 쓸 수 있는 돈보다 실제로 당신이 자는 사이에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우리가 벌 수 있는 것에는 끝이 없습니다. 누구나 빈곤 수준에서 재정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저는 돈을 버는 것이 제가 배운 가장 단순한 것들 중의 하나이며 가장 잘못 이해되고 있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항상 다양한 수입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가 아니죠. 저는 예전에 바닥 청소하는 일을 했고 더 많이 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돈을 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소를 하다가 쓰러진 적이 있는데, 그때 머릿속에서 작은 목소리가 울렸죠. '만약 네가 모든 곳을 청소할 수 없다면, 아무..
2022.01.19 -
[게리 베이너척] 나의 남은 생애동안 매일 무엇을 하고 싶은가?
사람들은 수많은 변명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살아갑니다. 9시에서 6시까지 일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전형적인 비즈니스 교육은 당신이 이길 수 없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 겁니다. 당신이 싫어하는 것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 한번 살아가는 인생을 사람의 시선이나 조언에 지배당하나요? 불행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나 자신에게 꼭 물어봐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나의 남은 생애동안 매일 무엇을 하고 싶은가? 허슬 하세요. 머릿속에 떠오른 그 일을 바로 시작해보세요. 그냥 발만 담 둬 보는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허슬 하세요. 성공이든 실패든 내 삶의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해보지 않은 사람은 평생 모릅니다. 당신의 재능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습니다. 나태하게 시간을 보내지 말고 더 열심히 ..
2022.01.19 -
[찰스 부코스키 ] 자신 안의 파랑새를 잘 다루십시오
제 마음속에서 밖으로 나오려 하는 파랑새 한 마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 새에게 너무 냉정하게 말합니다. "거기 있어, 아무도 널 못 보게 할거야." 제 마음속에서 밖으로 나오려 하는 파랑새 한 마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 새에게 술을 퍼붓고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게 합니다. 술집 종업원, 식료품 가게 점원은 제 안에 새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제 마음 속에서 밖으로 나오려하는 파랑새 한마리가 있습니다. 전 그 새에게 너무 냉정해서 말합니다. "앉아 있어, 내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 셈이야? 망치고 싶어?" 제 마음 속에서 밖으로 나오려하는 파랑새 한마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영리해서 모두가 잠든 밤에만 가끔 나오게 합니다. 저는 말합니다. "거기 있는 것 알아, 그러니 슬퍼하지 마." 그러고는..
2022.01.19 -
[맬컴 글래드웰] 아웃라이어의 비틀즈가 위대한 이유
노력을 기울이면 보상을 받습니다. 마음과 정신, 그리고 영혼을 무언가에 쏟을 때 결과를 얻을 겁니다. 제 책에서는 그 개념, 믿음, 노력이 의미 있는 일을 가져온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성공한 사람들을 볼 때 계속해서 보게 되는 것은 의미있는 일에 대한 생각이 그들의 의식에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비틀스 이야기를 해볼게요. 모두들 비틀스를 압니다. 비틀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미국에 오기 전에 그들이 겪은 일입니다. 1960년대 겨우 꼬맹이였을 때 비틀스는 독일의 홈부르크로 초대받았습니다. 스트립 클럽에서 하우스 밴드를 하기로 말이죠. 그들은 거기서 몇 달 머무르면서 일주일 내내 8시간 동안 연주했습니다. 스트립 클럽에서 밤낮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시련을 겪으면서 연주했던 ..
2022.01.19 -
[드웨인 존슨] 나를 바꾼 인생 터닝포인트
제가 마지막으로 체포되었을 때는 16살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 가족은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때 우리는 펜실베이니아주 베들레헴에 살고 있었고, 저는 키 193cm에 체중 100kg로 꽤 덩치가 컸었죠. 이상한 콧수염을 기르고, 항상 불평이 많았습니다. 베들레헴의 프리덤 고등학교에 신입생으로 들어갔을 때죠.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학생용은 없었습니다. 남학생이 쓰는 화장실에는 담배 냄새가 났었죠. 그래서 교직원용으로 갔는데 선생님이 들어왔죠. 터프가이인 조디 스윅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는, "이봐, 학생은 여기 쓰면 안 돼." 저는 잠깐 멈추어 서서 어깨너머로 그를 보았습니다. "네 다 끝나면 나갈게요." 그리고는 손을 계속 씻었습니다. 천천히 손까지 말리고 그의 옆으로 걸어갔죠. 한번 더 그를 쳐다..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