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헨더슨] 모든 것을 감옥에서 깨달았습니다

2022. 1. 19. 13:4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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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기까지 수년이 걸렸습니다.

변화가 있기까지요.

범죄자에서 존경받는 셰프까지 모든 것은 과정이었고 여정이었습니다.

제 어머니는 장님입니다.

안 배운 사람이 아니라 배울 수 없던 사람이었죠.

1984년 범죄 생활에 몸을 담갔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더 많은 것을 원했고 여동생을 위해서도 마찬가지였죠.

그리고 이것이 저를 위한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밥벌이로요.

저는 마약을 팔았습니다.

제 고객들에게 조금 더 얹혀주면 돈을 더 받을 수 있었고 시장도 장악할 수 있었죠.

주 단위 3만 5천 달러를 벌었습니다.

19살의 나이에 10억대 부자가 되었죠.

연방정부로부터 조사를 받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10년을요.

제가 보냈다고요.

10년이요.

콘크리트 위를 매일 걸었습니다.

"어떻게 마음이 바뀐 거죠?"

"어떻게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었죠?"

하루아침 일이 아닙니다.

이건 상황과 주변 환경과 지성적 자극의 연결이었습니다.

감옥에서 처음으로 책을 읽었어요.

태어나서 똑똑하다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감옥에서 노인이 면도기로 면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죠.

그리고 우주에서 가장 특출 난 사람들을 만났어요.

주식 중개인.

기업의 CEO들.

판사.

변호사.

그들과 관계를 쌓아나갔습니다.

저는 지성 헌터가 되었어요.

지식을 강탈했죠.

이 특출 난 지성들을 감옥 들판에서 모았습니다.

전 요리를 감옥에서 배웠습니다.

제 재능을 찾았죠.

감옥에서요.

1996년 출소했을 때 사람들은 제가 취직 못할 거라 했죠.

그들이 틀린 것을 증명했습니다.

설거지꾼으로 시작했죠.

첫 직업을 구했을 때 감옥에서 나온 나를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것을요.

제 브랜드를 차리고 제 이미지를 재설립해야 한다고요.

깨끗이 면도하고 화장을 했죠.

귀걸이 자국을 감추려고요, 타투 없이요.

웨이트 운동도 끊었죠, 두꺼워 보이기 싫었거든요.

치아도 고쳤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해했습니다.

미소의 중요성을요.

똑바로 걷는 방법을 훈련했습니다.

멋지게요.

저는 벨라지오 호텔에 못 들어갑니다.

리치 칼튼이나 전 세계 호텔 벨 에어도 못 가요.

세계 최고의 명성과 창조적인 재능들이 있는 곳을요.

또한 미국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최고의 셰프들에게 배우러 가야 했죠.

2000년에 라스베이거스에 처음 왔을 때 저에게 고난이었습니다.

저는 세계 최고 벨라지오 호텔에서 일하고 싶었죠.

벨라지오에 일하기 위해 3년 반이 걸렸어요.

걸음걸이를 3.5번 바꾸었죠.

드디어 취직했습니다.

변화.

올바른 인맥을 형성했습니다.

최고로 현명한 사람들로부터 힌드를 얻었습니다.

제가 흰색 셔츠를 입은 수백억 부자들을 연구하고 말이죠.

환경과 상황들이 사람들의 사고의 틀을 형성시켜요.

저는 믿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요.

모든 이들은 능력과 힘 그리고 천재성을 가졌습니다.

누군가가 되기 위해서요.

우리가 성공한 이유는 그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해방시켰기 때문이죠.

아주 많은 재능들이 있습니다.

빈민가에도요.

아주 많은 똑똑하고 앞선 생각을 가진 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지능을 잘못된 곳에 쓰고 있어요.

저는 모든 개개인이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꿈을 이룰 기회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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