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가난한 사람, 중산층, 그리고 부자에게 맞는 조언이 따로 있습니다

사업주가 되고 싶은 사람은 현금 흐름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합니다.

세금, 이자를 적게 내고 돈에 대해 접근성이 좋아지니까요.

그들은 돈을 기관들에게 빼앗기지 않고 다양한 수수료오 인해

돈을 잃는 일도 없이 점점 성장할 겁니다.

지금부터 30년 내에 그들은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만약 더 치열하게한다면, 단 몇 년 내에도 가능하죠.

실제로 성공 사례도 많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것을 못하죠.

관습 때문이죠.

절대적 관습을 깰 수 있어야 합니다.

양적완화가 된 그래프를 보고도 저금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미국 달러의 구매력은 하락하고 있죠.

돈을 자꾸 찍어내면 구매력이 하락하는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저축하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합니다.

계속 가난하고 싶다면 주의를 기울이지 마세요.

가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이런 조언을 항상 듣죠.

돈을 더 벌고 싶으면 저축해라, 더 일해라.

리스크를 더 감수해라, 그러나 그들은 어떤 리스크가 존재하는지 모릅니다.

그건 그냥 수준에 맞춰서 살라는 말입니다.

저는 그 말을 정말 싫어해요.

수입을 늘려서 형편 자체를 개선하거나,

보유한 돈을 더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겁니다.

정부에 안내도 될 돈을 주지 않고, 절세를 통해서 세금을 적게 내는 것도 방법이죠.

사실 형편에 맞춰 살면서 페라리와 벤틀리를 몰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말하면 스스로에 대해 투자하는 겁니다.

당신의 지식을 늘리세요.

저도 그래서 좋은 부동산 투자자가 될 수 있었죠.

변화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난한 사람, 중산층, 그리고 부자에게 맞는 조언이 따로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가난하고 싶다면 수지 오맨이 최고의 스승입니다.

그분은 신용카드를 잘라내고 수준에 맞춰 살라고 조언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조언이 될 거죠.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사람들은 그 조언을 들어야 하죠.

요점은 당신의 수입이 당신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은 버는 돈보다 많이 지출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제 친구 중에 변호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가 많다면?

하루 종일 쇼핑만 한다면?

1달러 버는데 10달러 쓰는 격이죠.

이럴 경우는 위의 조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