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 내신 기간만 되면 7KG빠질 정도로 열심히 했음.2등과 엄청난 격차가 벌어질 만큼.그리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들어가서 직장을 다니다가때려치우고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음.그런데 군대 포함 20대로 돌아가라고 하면 돌아가겠지만10대 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못 돌아갈 것 같음.(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웠음)그런데 고통을 겪어보면 인생이 쉬워짐.똑같이 15시간 앉아있어도 어떤 사람은 순공 15시간을 확보하고2~3시간 하면서 기만이자 자기 합리화를 해버리는 사람도 있음. 고3까지 고생을 해두면 임종 직전까지 난이도가 떨어짐.실제 사업할 때 남들은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사업도 할만했음.대부분은 공부를 제대로 해보지 않아서 쉽다고 해버림.ex) 노가다판에서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이 제일 많이 나옴.(당신처럼하..

없었을 때는 스스로가 '짱'인줄 알았음.큰 물에 오면 진짜 센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성공하고 싶다면 큰물에 가야함.그러면 '겸손'해질 수 밖에 없음.검증된 사람들이 오히려 겸손함.잘될수록 스스로와 마주해야함. 사람들 대부분은 망설이다가 실행하지 못함.운이 따르지 않으면 안됨.투자도 엄청 중요함.(따라가지 못함)어떻게해서든 멘토로 삼을 수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함.자신의 주위에 부자가 없으면 노력을 해야함.주변 사람의 평균 = 자신. '실속'을 안 챙기고 '멋'을 채웠다면?ex) 언론 합병, 대주주 등. 성공한 리더들의 특징 = 판단력이 좋음. 스터디카페의 차별점?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솔루션).(고객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 투자)DB를 확실하게 알면 성공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용적이양제 = 전체 도시밀도의 효율적 관리.- 규제로 인해 이용하지 못하는 미이용용적의 이전 및 활용.- 반복적인 제한 완화 대신 전체 밀도의 효율적 활용에 기반한 관리.ex) 미국 TDR도 개발권의 이양이 아닌 미사용 공중권의 이양이 정확한 표현. 2016년 건축법에 결합 건축제도 도입.건물 2채를 짓는데 다른 건물로 용적률을 넘길 수 있음(용적 이양의 콘셉트가 등장).(도입은 되었지만 아직 실현은 안됨) 지차체의 도시관리계획 권한을 가지고 용적률 이양이 가능. 용적이양 실행 범위.규제, 기준, 허용, 상한(공공시설 등 기부채납 등), 법적 상한.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타당.양도가능 지역 ↔ 양수가능 지역.(자치구에 한정될 필요는 없음) [참고 가격]용적교환비율 = 양도지역(2) : ..

팬데믹 시작에는 명품은 필수재가 아니어서 매출이 줄었음.그런데 진행 중이던 2021~2022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임.(유동성 확장)당시 중산층과 청년층의 명품 소비가 두드러짐.2021년 상반기 이후 국내 명품 소비에서 2030 비중이 커짐.2023년 조사에 따르면 명품 처음 접하는 연령대가 대학생 35.8%,사회 초년생이 45.6%를 차지함(과거에는 돈을 버는 사람이 샀었던 명품) 명품 = 사회적 지위.비교적 남의 눈치를 보는 동양에서 소득 수준이조금만 올라와도 소비가 늘었었음.그런데 2년간 매출이 사그라드러 짐.(2000년부터 폭발적인 성장을 하다가 하락을 맞이한 것)일부 제품은 할인 판매까지. 그런데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만은 선전하고 있음.ex) 에르메스.2022년 이후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이 발..

공적연금 보험료율은 낮은 편.연금을 적게 내니 적게 받고, 소득 빈곤율은 높음.주요국 노인빈곤율 압도적 1위.>고령자의 자산 구성은 기승전 부동산.주요국 고령자 자산 중 부동산 비중.(대한민국(82%) > 이탈리아 > 독일 > 핀란드 > 호주 > 노르웨이 > 영국(60%) > 미국(39%))'자산'의 '소득화'를 도와주어야함.ex) 주택연금 활성화 대책.80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매우 높음.(초고령자에 대한 대책도 필요함)

2039년 기준 1,700조가 넘는 자산을 불과 18년 만에 다 매각해야 함.매년 100조 원에 달하는 자산 매도가 나올 것.(국내 자산 비중은 약 40%)>2024년 해외투자 대폭 확대(확장기이기 때문)기금 성장기 ↔ 전환기 ↔ 감소기.적극적 투자가능 ↔ 위험자산 축소 ↔ 순차적 자산 매각.(보험료 수입 ↔ 급여지출 / 총수입 ↔ 총지출) 대체 투자, 해외주식 등의 비중을 공격적으로 더 늘리기가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