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를 통해서 겁을 주입받고그 겁으로 소비를 하게 만들려는 이 소비시장의 문제가 있음. 예를 들어 비타민 D 화사 하시는 분의 칼럼.혈중 용량이 높아야 하는데 90%가 비정상이다?엄청 많이 먹어야 한다?연구들을 증빙으로 제출하는데 신뢰가 없음.(그런데 대부분 소비자들은 읽지 않음) 먹고사는 문제에 더 깐깐해야 하는데 오히려 유해짐. 여러분이 먹는 것은 사실 독입니다!그러면 안 먹게 되는데 그거를 많이 먹은 사람은 이것을먹어야 한다면서 영양제 광고를 해버림.(시장의 패러다임, 처음부터 기획을 해버림) 필요한 건 먹고 안 필요한 건 안 먹고 하면 됨.(공포 마케팅에 이리저리 끌릴 필요가 없음)(필요한 것은 스스로 정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