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르 커피.커피를 시작한 지가 23살부터.10년 조금 넘음.골목가 원룸주택에서 시작함.단가가 낮다 보니 손님들이 찾아옴.소자본으로 시작해서 대안이 없었음.(실평수가 3.5평) 커피가 1,500원인데 박리다매임.많이 팔려면 가격도 많이 팔 수 있도록 형성되어야 함.(5년 동안 그대로였다가 할인)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9시간에 600잔.그러면 매출은 하루에 100만 원 이상.(1,500원짜리 팔아서)테이블이 없는 상태로 다른 매장이랑 비슷하게잔수가 나가서 더 바쁘게 느껴지는 것 같음. 처음에는 불안감 반, 기대감 반.처음부터 잘 되지 않았고 버텼음.(파는 제품이 베스트라는 확신이 있었음)어느 순간 점점 잘되면서 알아봐 주시 시작함. 전공 공부는 안 하고 도서관에서 커피 공부만 했음. 청담점은 테이블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