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생각을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하세요. 왜 안될까요? 대답해 보세요. 단순 동기부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동기 부여는 잊고 논리적으로 되어봅시다. 당신이 왜 안돼요? 대답을 해봐요. 왜 당신이 사업을 끌어올릴 사람이 못 될 것 같나요? 왜 못할 것 같아요? 대답하세요. 의견을 개진해보세요. 논리적으로요. 내가 못 되는 이유를요. "일을 게을리 해요." 고칠 수 있잖아요. 그만 게을러지세요. "판매를 잘 못해요." 판매를 배울 수 있어요. "상품에 대해 무지해요." 배울 수 있잖아요. "우리 가족 중 부자가 없어요." 그래서? 저커버그의 가족도 부자가 아니었고 스티브 잡스도요. 잡스 어머니는 그를 입양까지 보넀죠. 그러면 왜 안되냐고요? 말해보세요. 당신이 안 될 이유가 뭐가 있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

저희 아버지에게 급작스러운 심장 발작이 왔고 곧바로 의료센터에 갔죠. 그런데 아버지를 쓰레기처럼 대하더군요. 그리고 전 이성을 잃었어요. "우리 아버지를 빨리 봐주세요!" "빨리 어떻게 좀 해주세요!" 당시 23살, 이성을 잃었어요. 완전 맛이 간거죠. 물건을 던지고 보안관들이 오고 저를 병원 밖으로 내쫓았죠. 저는 그들을 질책했어요. "아버지를 그렇게 대하지마, 선 넘었어!" 그런데 한 사람이 말하더군요. "헤이! 잘들어, 네가 돈이 있었다면 더 나은 보험이 있었을 테고 더 나은 의사를 구해서 아버지를 돌볼 수 있었겠지 하지만 너는 돈도 안 내잖아 정부가 내지, 이것이 바로 공공 의료보험이야." 그가 옳았어요. 저는 차로 돌아갔어요. 당시 포드 포커스를 탔는데 모든 것을 잃었죠. 결혼을 약속한 여친은 ..

흙수저로 시작해서 힘들다고요? 물론 모든 것이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지만 끝까지 달라붙어서, 묵묵히 전진해야 해야 합니다. 그것이 교육이면 더 배우고 밑바닥에서 시작했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이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위치, 이루어 마땅할 위치 그리고 당신의 잠재력의 끝. 모든 것이 당신 안에 있으며 그저 당신이 찾아가길 기다리고 있는 것뿐입니다. 물론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것은 정말 뭐 같은 일이고 짧은 여정은 아니겠지만 나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금수저로 성공하는 것과 밑바닥에서 자수성가를 하는 것은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제 이야기를 잘 모른다면 저는 루이지애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저의 주변 사람들은 제가 한 모든 도전들에 대해 똑같이 말했어요. 예로 저의 부동산 사업, 제 가..

사람들은 0에서 백만 달러 혹은 0에서 백만 팔로워를 '빠르게' 얻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합니다. '빨리'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무서운 단어입니다. 제게 일어났던 모든 좋은 일들은 모두 '느리게'였습니다. 여기 31세 미만인 사람은 몇 명입니까? 손을 들어보세요. 제가 31살일 때 1년에 10만 달러보다 적게 벌었습니다. 술집에서 일하면서요. 아버지를 위해 사업을 시작했고, 3년 후 떠날 예정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채요. 31살보다 어릴 때 저는 술집에서 명단에 있는 사람들을 호명하는 일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 장소에 가기를 원하지만 그곳에 가기 위해 희생하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무언가를 원하고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실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야망과 행동이 일치하..

하루에 6시간 자면서 살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하루에 18시간이 생기는 거죠. 여러분이 18시간 동안 뭘 하는지 알고 싶네요. 9시부터 5시까지 일한다면 9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요. 출퇴근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잘되었네요. 아이들과 2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남은 5시간 동안 뭐하세요? 여러분은 TV보거나 게임을 할 겁니다. 힘들게 일하고 퇴근 후 쉬려고 하는 거죠. 사람들은 말하죠. "출퇴근과 일하는데에 11시간이나 썼어요." 좋아요, 그럼 불평하거나 더 나은 삶을 원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휴식을 취함으로써 새로운 세계로 갈 기회를 포기하는 거라고요. 여러분은 뻔뻔하게도 상위 1% 삶을 원해요. 여러분은 상위 1~2% 삶을 살기 원한다고요. 복잡하지..

저는 사실 큰 그림을 그리는 야망가도 아니고 원대한 꿈을 꾸는 사람도 아닙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구체적인 꿈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번의 선택은 그때그때 제가 하고 싶은 것들에 따라서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매번 하고 싶은 것을 아무거나 하고 그렇게 선택하다 보니 어쩌다 이 자리까지 왔다. 물론 그런 말이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저는 꿈은 없지만 불만은 엄청 많은 사람입니다. 오늘의 저와 빅히트가 있기까지 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분명하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불만 많은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타협이 너무 많습니다. 분명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사람들은 튀기 싫어서 일 만드는 게 껄끄러우니까 주변 사람들한테 폐 끼친다. 혹은 그냥 원래 그렇게 했으니까 이런 이유들로 입을 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