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베이너척] 깨어있는 시간을 잘 보내야합니다

하루에 6시간 자면서 살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하루에 18시간이 생기는 거죠.

여러분이 18시간 동안 뭘 하는지 알고 싶네요.

9시부터 5시까지 일한다면 9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요.

출퇴근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잘되었네요.

아이들과 2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남은 5시간 동안 뭐하세요?

여러분은 TV보거나 게임을 할 겁니다.

힘들게 일하고 퇴근 후 쉬려고 하는 거죠.

사람들은 말하죠.

"출퇴근과 일하는데에 11시간이나 썼어요."

좋아요, 그럼 불평하거나 더 나은 삶을 원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휴식을 취함으로써 새로운 세계로 갈 기회를 포기하는 거라고요.

여러분은 뻔뻔하게도 상위 1% 삶을 원해요.

여러분은 상위 1~2% 삶을 살기 원한다고요.

복잡하지 않아요.

숫자 그대로입니다.

최고의 삶을 살고 싶다면 그만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장난해요? 6시간 이상은 자야 해요"

"해야 할 일들이 많아요, 저는 싱글 아빠라고요."라고 반응합니다.

저는 이 모든 요소들을 다 고려해서 말한 겁니다.

하루에 10시간을 자든 말든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요.

그렇다고 하면 전 하루 14시간을 어떻게 지낼 거냐고 물어볼 것입니다.

그런 의미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승리, 패배 둘 중 하나의 마음가짐을 갖는 거예요.

모두들 변명거리를 찾아요.

사람들은 이것도 문제고, 저것도 문제라고 하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고, 삶이 불공평함을 불평해요.

최고 수준의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둘 중 하나예요.

"그래, 이 문제를 해결하자."

"아니야, 난 해낼 수 없어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생각에 갇혀 있어요.

여러분들은 억울해하고 마음 상해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차 버린 여자 친구에게 아직도 마음 상해있을 거고요.

그래서 되는 일도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당신의 부모가 돈이 없다고 마음 상해있습니다.

스스로 돈 벌어야 하는 사실에 말이죠.

당신은 화나 있고, 운동할 수도 없다고 하죠. 왜냐하면...

여러분은 제가 18시간을 잘 쓰라는 말에 마음이 상한 것입니다.

제가 말한 것은 깨어있는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극대화하라는 것입니다.

하루 6,7,8,9,10시간을 자든 말든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깨어닜는 14,15,16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더 중요한 거죠.

깨어있는 시간을 잘 보내야만 합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 왜 그렇게 부정적인 건가요?

왜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냐고요?

왜 스스로 패배하고 있나요?

조언을 하면 "이것은 안 되는 것"이라며 방어하죠.

여러분은 그렇게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어요.

제가 하는 잔소리를 새겨듣고, 왜 안된다고만 생각하고

부정적인지 이유를 인지하고 개선해나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하는 모든 조언들, 모든 강의들, 비즈니스 아이디어,

여러분들이 원하는 모든 것, 야망을 이루지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