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8. 20:1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흙수저로 시작해서 힘들다고요?
물론 모든 것이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지만
끝까지 달라붙어서, 묵묵히 전진해야 해야 합니다.
그것이 교육이면 더 배우고 밑바닥에서 시작했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이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위치, 이루어 마땅할 위치 그리고 당신의 잠재력의 끝.
모든 것이 당신 안에 있으며 그저 당신이 찾아가길 기다리고 있는 것뿐입니다.
물론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것은 정말 뭐 같은 일이고 짧은 여정은 아니겠지만 나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금수저로 성공하는 것과 밑바닥에서 자수성가를 하는 것은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제 이야기를 잘 모른다면 저는 루이지애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저의 주변 사람들은 제가 한 모든 도전들에 대해 똑같이 말했어요.
예로 저의 부동산 사업, 제 가족들은 반대했죠.
혼자 시작하려니까 좋은 직업이 있으니 하지 말고 회사에 남아 있으라더라고요.
제가 테크놀로지 사업에 손댔을 때도 가족들이 말하기를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고 돈도 많이 소요되니 하지 말라고 했죠.
그 사업이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 가버린 것이죠.
하지만 후회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제 첫 사업과 부동산 사업은 30년 전에 시작하였는데 모두가 말하기를
둘 다 하지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2개의 사업이 초 대박이 났죠.
부동산 사업은 3조 정도 올해만 5,000억 정도 더 계약을 할 것입니다.
어머니는 항상 말했죠.
"부동산은 하지 말아라!"
"세입자들이 매일 전화할 거야."
저는 지금 10,000개의 부동산에 10,000명의 사람들에게 월세를 받습니다.
저에게 전화가 절대 안옵니다.
관리부서에 전화를 하죠.
제가 30살에 시작한 회사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아르바이트 직원을 두었고 저는 일 년에 250일을 출장 다녔죠.
죽도록 열심히 했어요.
그렇게 8~10년 정도 일하고 나서 3명의 직원을 고용했고
지금은 180명의 직원과 350명의 세일즈맨들이 있죠.
제가 말하는 핵심은 '힘든 것은 당연한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면 더 힘들어지는 겁니다.
포기는 쉬워지는 길이 아니에요.
포기하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요.
오늘 아침 일어나서 전용기를 타러 공항에 와야 했는데
고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전용헬기를 타고 왔어요.
맞아요, 자랑하는 겁니다.
전용기를 타려고 전용헬기를 타고 왔어요.
10분 거리를 말이죠.
불쾌하고 거만해 보이고 듣기 거북하겠죠.
다른 사람들은 동전을 구걸하거나 굶주려 있을 수도 있죠.
듣고 있는 누군가는 실직자일 수도 있지만, 저는 자랑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주변 사람들은 이런 것을 가져본 적이 없을 테고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겠죠.
"다 부질없고, 너에겐 불가능한 일이야,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고 안전하게 정착해."
그렇게 '관중'이 되겠죠.
그 사람들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할 겁니다.
오로지 특별한 사람들만 전용기를 탄다고 말입니다.
그거 알아요?
저는 항상 전용기나 전용헬기 혹은 해안가의 대저택들을 볼 때마다
궁금했던 첫 번째 "저 사람들은 도대체 누굴까?"
두 번째 질문 "무슨 일을 했기에 저것을 가졌을까?"
그 사람들을 증오하지 마세요.
그들은 포기한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밑바닥에서 시작했을 수도 있잖아요.
물론 중산층이거나 금수저이거나 그게 뭐가 중요하나요?
어떻게 이루어냈는지가 중요하죠.
포기가 성공을 이루어주지는 않고 불평이 이루어주지도 않습니다.
핑계 댄다고 도달하는 것도 아니라고요.
당신이 아무리 운으로 치부해도 당신도 알고 저도 알고 이 세상 사람들 다 아는 겁니다.
말한다고 바뀌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러니 게임의 규칙을 부디 배우십시오.
당신의 위치가 불리하다면요.
모든 것은 다 처음에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배우지도 않고 포기한다?
제가 장담하건대 밑바닥에서 시작했기에 포기한다?
남들은 더 나은 특권을 가졌기에 남들은 좋은 위치에서 시작해서 혹은 파산하거나 돈이 없어서 포기한다?
그럼 절대 성공 못합니다.
그런 마인드로는 못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와 같다면 잠깐 그만두었다가 몇 달 후에 이렇게 깨닫겠죠.
"젠장!, 다시 시작해야겠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흙수저라고 원망하지 말고 당신도 바닥에서 시작하지만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5살 때 저는 한푼도 없었고 15살때보다 25살때 더 거지였습니다.
그리고 25살에 저는 자신을 돌보기 시작했죠.
월세도 내야 했고 쥐꼬리만 한 돈으로 투자 결정을 시작했죠.
학자금을 어떻게 낼지 생각해야 했고 졸업을 해야 할지 결정했죠.
여기까지 오는데 수많은 실수를 했다고요.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개 같은 소리도 많이 들었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한테 말이죠.
다들 저를 사랑해서 하는 말이래요.
저는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람들의 의견들은 항상 애매모호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너무 사랑해서 보기 싫었던 겁니다.
절망하고 실망하고 위축되거나 다치는 것, 심지어 가난뱅이가 될까 봐요.
그들이 간과했던 한 가지 사실은 저는 그런 고난이 필요했다는 겁니다.
당신에게도 필요할 겁니다.
제 가족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몰랐던 것은 제 안에는 열망이 있었던 겁니다.
전용기와 전용 헬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상조차 해본 적 없어요.
저는 꿈꾼 적도 없습니다.
미래에 제가 2조가 넘는 부동산을 가질 줄요.
3조 가까이 되겠네요.
단 한 번도 없어요.
롤스로이스, 전용 헬기 저한테는 중요하지 않거든요.
밑바닥을 벗어나는 것, 그것만은 원했어요.
전 그냥 돈 걱정 안 하고 싶었어요.
제 남은 모든 인생 동안 말이죠.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지는 것.
저는 제 자신이 자랑스럽지 않았어요.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맞습니다.
밑바닥에서 시작했고 빚더미에 있었죠.
돈 한 푼 없이 10살에 아버지를 잃고 20살엔 형을 잃었어요.
그런 모든 아픔을 견뎌내야 했고 상상 못 할 우울증 두려움과 걱정들
수많은 우여곡절들 하지만 포기하는 것이 좋은 곳으로 데려다주지 않을 것을 알았죠.
그렇게 모든 일들이 최악이었고 너무나 힘들었지만 중요한 제 마인드는 이거였죠.
'생각보다는 괜찮을 거야!'
지금 영상을 보는 당신, 17살, 27살, 37살, 47살, 57살 이곳에 오는 것은 너무 오래 걸렸어요.
알기에도 너무 오래 걸렸죠.
저는 51살부터 성공을 보기 시작했으니까요.
불과 3~4년밖에 되지 않았어요.
그때부터 제대로 시작된 거죠.
저도 전혀 몰랐어요.
아무것도 모른 채 매일 조끔씩 나아지려 노력했죠.
아주 작은 차이라도 매일 성장, 노력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뒷걸음치지 않으며
핑계 대지 말고 남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쓸데없는 정보나 나쁜 견해, 험담 등에서 멀어지면
제가 장담하건대 그 모든 것들이 모여서 10년, 혹은 오랜 시간 아주 작은 차이를 매일 만들어간다면
어느 날 느끼게 될 겁니다.
갑자기 작은 발전들이 상상 못 하게 커진 것을 말이죠.
밑바닥에서 시작했다는 것이 믿기 힘들 정도로 말이죠.
얼마나 많이 온 지 믿기 힘들 거라고요.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당신에게 제 마지막 말은 흙수저, 밑바닥에서 시작은 끔찍하겠죠.
당신이 원하는 곳까지 가는 길이 말이죠.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느낄 것입니다.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었단 것을 말이죠.
'최고의 축복' 말입니다.
당신만이 알고 당신만이 느끼는 거죠.
다른 사람은 절대 모를뿐더러 알아야 할 이유도 없죠.
당신이 밑바닥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말이죠.
그렇게 꼭대기에 있을 겁니다.
그곳이 어디가 되었든 각자마다 다른 위치겠지만 당신은 알 겁니다.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성취를 이룬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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