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원하는 성공을 절대 이루지 못하는 이유를 말해줄게요. 대부분은 필요 없는 것을 사고 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타는 자동차들을 사실 남에게 보여주려고 사는지 아세요. 그 행동은 싫어하면서요. 빚을 내면서까지요. 뿐만 아니라 좋아하지 않는 직장에서 일을 하죠.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돈을 벌서 특정 로고의 차를 타야 하니까요.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하도록 말이죠. 그것을 싫어해도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잘못된 지를 이해하세요?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사는 집은 방이 많은데 실제로는 반밖에 사용 안 합니다. 모두는 근본적으로 소용돌이에 갇혀버린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용돌이 안에 말이죠. 제가 믿기 힘든 것은 그 직장으로 버는 돈으로 부족하고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문..

제가 부유해지게 된 날이 있었습니다. "난 그날부터 부자였어!"나는 정확한 시점이 있었다고요. 저는 가난했고, 부정적이었고, 모두에게 화가 나있었어요. 제 자신한테만 빼고요. 하지만 사실 내면으로부터는 저를 싫어했죠. 단지 제 스스로를 더 이상 싫어할 수도 없었죠. 그래서 저에게 돈을 빌린 친구한테 화가 나있었고요. 전 거의 가진 것이 없었고, 제가 필요한 걸 알면서도 그에게 140만 원을 빌려주었어요. 그리고 나니 저는 오직 3만 원만 있었고, 전화를 하며 연락을 했지만 받지도 않더라고요. 전 단지 조금의 돈만 필요했을 뿐인데, 계약서도 안 썼고, 저는 정말 실망했습니다. 저는 대략 3만원이 있었어요. 도대체 무엇을 제가 할 수 있었나요? 경제적으로 계획도 없었고 미칠 지경이었고 캘리포니아의 11평짜리..

지금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돈을 걱정하고 있거나 돈은 많이 벌고 있지만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죠. 아마 배운 것 일 겁니다. 당신의 무의식 속 '초자아'가 배운 거죠. "일을 구하고 열심히 일해라" "그렇지 않으면 부자가 못된다." 아니면 "부자는 악하다" 무엇이든지요. 중요한 것은 습관이 당신을 만든다는 겁니다.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변하지 않아요. 저는 가난한 태도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부자이든, 빈자이든, 중산층이든 가난은 근본적인 태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 순간 제가 가난하다고 느꼈습니다. 상대적인 거죠.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상대적인 거죠. 같은 반 친구들은 대부분은 백인이었는데 이들의 아버지는 은행가이거나 농장 주거나 자동차 영업소를 운영하거나 육류 포장 회사를 소..

왜 자살하고 싶어? 인생에 목표가 있었는데 이루지 못했어요. 이제는 너무 깊은 늪에 빠져나올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요. 거기서 벗어나고 싶고, 제 자신을 더 이상 미워하고 싶지 않아요. 설명하기 어려운데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너 자신을 증오하게 만드는 것이 뭐야? 그 빨간 신발이 문제야? 뭐라고요? 그 빨간 신발이 문제냐고? 아니요. 확실해? 왜냐하면 그 신발이 엄청 빨갛잖아. 그런 식으로 웃지마! 그러다 너 계획이 다 망할걸? 너 그렇게 웃다가 살고 싶어지면 어쩌려고 그래? 네 자신한테 너무 가혹하게 굴지마. 높은 기준을 갖는 것은 매우 좋은 거야. 하지만 너는 높은 기준보다 더 높은 완벽을 추구하고 있어. 대부분의 사람은 1년 동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해. 그리고 20~30년 동안 ..

한 암사자가 먹이가 그냥 지나가는 것을 숨어서 보고 있습니다. 모든 기회들을 놓치고 있죠. 그냥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죠. 아마도 다음 놈, 다음 놈, 오 이런 이제 지쳤어! 그리고 갑자기 저 같은 수사자가 그냥 뛰쳐나오죠. 그냥 뛰어들어 먹이를 덮치고는 먹어버리죠. 저 숫사자는 누구입니까? 한 번 두려움이 없게 되면 삶의 한계는 사라집니다. 저와 여러분이 다른 점은 저는 어떠한 것도 겁내지 않는다는 겁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당신이 원하는 어떤 강력한 것들을 붙이더라도 저는 겁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루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합니다. 우리는 장황한 소리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돈을 우리의 주머니로 옮기는 거야. 동시에 고객들에게 돈을 벌어다 주면 서로 좋은 것 아니냐고? 아니야. 월스트리트의 제1원칙. 그 누구도 하물며 워런 버핏이나 워런 버핏 할아버지가 와도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아니면 옆으로 빌빌 길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야. 모든 증권 브로커들은 두말할 것도 없고 알겠어? 그것은 다 가짜야. 그래, 가짜, 환상, 헛것 뭐라고 부르든 허공을 떠도는 먼지와 같이 실체가 없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지만 상관없어. 그냥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라고 알겠어? 집중해. 우리는 무엇을 만들거나 무언가를 짓는 게 아니야. 주식을 8달러에 산 고객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이것이 16달러로 오른 거야. 그럼 너무 기분 좋아서 그것을 다 팔고 현금화하고 싶어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