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돈나와] 결국 이렇게 되네요, 심각한 한국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9-g7favSQM0 

9/22 금리 0.75% p 인상, 3번 연속이죠.

시장에서는 예측을 해서 반등을 하기 시작했는데

발언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2024년까지 금리 인하 없다!

국내 주식시장 빠지고 환율도 1,400원을 뚫었습니다.

달러 가치가 오르고 있죠.

금리를 이렇게 계속 지속적으로 올리겠다고 

시장에서 받아들인 것입니다.

돈의 흐름을 한 번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돈을 풀었고 자산이 다 올랐고

지금은 거두어들인다는 상황입니다.

돈의 흐름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으로 들어가며 달러 가치가 상승할 것입니다.

찍은 달러를 어떻게든 소화를 시켜야하죠.

정치적인 입장에서 보면 다 반영이 온 수준에서

반등이 되었는데 반등폭을 제자리로 돌렸죠.

더 떨어질 것인가?

이 이상의 악재가 뭐가 나올 것인가?

희망이라는 게 있어야 하죠.

파월이 이 정도 했으면 금리를 못 올릴 것이다.

내년에는 내릴 것이다라고 해서 슬금 올렸는데

2024년까지 내릴 일 없다고 했어요.

시장은 당황스러운 것입니다.

2022년까지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다라고도 했죠.

바뀐 시장에 맞춰서 대응하는 것이 연준 입장입니다.

1년 만에 기조가 바뀌었습니다.

말이 또 바뀔 수 있습니다.

미국 경기는 문제가 없지만 주변국, 우리나라가 문제가 되죠.

국내도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환율을 가지고 금리를 올리면

못 올리는 상황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부동산 문제,

여론이 만만치 않습니다.

올리게 되면 부동산 쪽에 악영향이 미친다는 것입니다.

국내 경기는 더 안 좋아지겠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배 올랐습니다.

실제로 부실 채권도 나오고 있습니다.

영 끌 해서 산 건물, 아파트의 매물이 지점장 은행들끼리 돌리는 것이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늘진 않지만 슬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투자를 목적으로 2~3채 레버리지를 완전 많이 받은 분들은

급매물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전세가가 떨어지는 것도 심각합니다.

아파트 가격을 10억이라고 치면 전세가 7억인데

새 전세가 더 싼 상황입니다.

 그 차이를 못 채우면 깡통 전세가 됩니다.

종부세라든 시 취득세, 규제지역 완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 뭐부터 팔겠습니까?

유동성 높은 코인, 버티다 버티다 부동산 팝니다.

비트코인, 주식도 하락하고 아파트도 영향을 받으면

미래를 암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