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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읽다 - 최진곤] 저평가된 아파트 찾기와 투자로 부자되는 방법

NASH INVESTMENT 2022. 9. 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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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r76OQymmzI 

성공하는 투자도 중요하지만 실패하지

않는 투자도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투자를 했다가 안 되는 경우도 많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실패하지 않으면

안정적으로 자산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평가된 부동산을 찾는 것을 연구해야 합니다.

워런 버핏도 연간 수익률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10~20% 사이죠.

대단한 이유는 잃지 않고 꾸준히 해왔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에 상승과 하락이 있지만 저평가된 아파트를

보유하다 보면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저평가된 부동산을 찾기 위해서는 가격을 잘 알아야 합니다.

콩나물 가격이 얼마인지 안다면 싸다 비싸다를 알 수 있죠.

부동산도 34평 지역이 얼마인데 타 지역은 얼마인지 알 필요가 있죠.

매매 사례비 교법을 통해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인근 유사 지역과 비교할 수 있죠.

목동 아파트가 있다면 12단지를 가지고 있다면 1단지와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1단지 아파트가 18~20억이라면 내 동네 매물이 16억이라면 싼 것이죠.

두 번째는 유사지역을 통해서 매매 가격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가까운 지역은 아니지만 예를 들어

판교와 마곡.

판교가 20억인데 마곡이 17억이라면?

상대적으로 싸다고 생각할 수 있죠.

마찬가지로 학군 지를 비교하면 목동과 중계동.

목동이 더 비싼데 그 이유는 학군이 더 낫고 생활 편의

시설이 더 많기 때문이죠.

그런 것을 감안했을 때 70~80% 비율이었는데 90% 된다면

목동이 저평가되었구나 할 수 있습니다.

시세 파악을 정확하게 할 줄 알아야 하죠.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시세 체크하는 버릇을 가져야 합니다.

인근 지역과 유사 지역을 통해서 매매 사례를 통해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강남이 오르면 용산, 서울, 수도권, 지방 순차적으로 오르죠.

신축이냐 구축이냐에 따라 다를 순 있습니다.

대단지가 오르고 중소형 단지고 오르고

대형이 오르고 중형이 오르고 소형이 오르고 타이밍이 존재합니다.

기사에서 강남이 오른다면?

기사를 보고 들어가면 수익이 낼 수 있는 구간이 좁아집니다.

강남이 오른다면 어떤 곳이 오를지 파악해야 합니다.

순차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을 잡으면 돈을 벌 수 있죠.

대부분 사람들은 강남이 오른다면 강남에 집중합니다.

들어가도 이미 꼭지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죠.

상승폭이 제한이 되거나요.

당연히 다른 쪽이 많이 올랐으면 저평가된 시점이 있는 겁니다.

이다음에 오를 지역 그다음에 오를 지역 그다음에 오를

지역을 미리 들어가는 것이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비조정지역은 대출이 용이하고 양도세 중과도 안되고

자금조달계획서도 안 써도 됩니다.

그런 전략이 유효하지만 트렌드가 바뀔 수 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되면요.

많이 올랐어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서울, 수도권으로

몰릴 수가 있습니다.

가격을 정확하게 알고, 비교하기.

타이밍을 잘 맞추기.

강남으로부터 시작되어 파생되는 순서.

대단지, 소단지, 역세권, 비역세권 등.

저평가된 부동산을 잘 발굴해서

무리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자산이 불어나는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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