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돈나와] 주식? 부동산? 지금 이것을 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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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인으로 한 60억 정도 벌었습니다.

지금까지 총수익률은?

27살 회사 입사하고 처음 주식 투자하고

30대 후반 나이에 한 30억 정도를 주식으로 벌어서 퇴사했죠.

잘하는 것을 계속하면서

남들 도와주는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주식 투자 VS 부동산 투자.

일반인들을 기준으로 왔을 때 주변에 주식하냐고 하면

과거에는 위험하다고 안 했죠.

그때는 예금 금리가 두자리수였기도 했죠.

닷컴 버블 터질 때 개나 소나 다 주식한다고

달려들었으니까 많이 올랐죠.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마찬가지죠.

그때 망하기도 하고 부자가 나오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주식 절대 하지 마라라는 것이 유언일 정도로

주식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무너져있었습니다.

리스크 적인 측면에서 부동산이 더 안정적인 것은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 투자를 무엇으로 할 것이냐

나이대, 시드, 목표에 따라서 다르죠.

그런데 저는 무조건적으로 MZ세대들은 1가구 1 주택은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하기 좋은 투자죠.

최소 물가 상승률만큼은 또 반영됩니다.

1가구 1 주택을 저금으로 되나요?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을 해야 합니다.

서울 집값 평균 15억입니다.

주식을 통해 시드를 모은 후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

주식을 하면 국내외 경제와 부동산 경기까지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사회 초년생 때부터 올바른 주식투자습관을 들이면

세계 경제 돌아가는 것이 보이니 부동산 투자 타이밍도 알죠.

애초에 시드를 마련해서 올바르게 한다면 주식투자부터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도 경매로 시작해 스텝 바이 스텝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주식은 게임 머니 같은 느낌이 들죠.

부동산은 느껴지죠.

주식은 대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전제는 무조건 알고 투자해라입니다.

제대로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일반인들은 남 말 듣고 갔다가 99% 깨집니다.

무리하게 갭 투자 200개를 넘어가서 경매로 나와서

망한 경우도 있지만 굉장히 드뭅니다.

평생 살면서 투자는 필요한 지식입니다.

초년생 때 공부한 사람과 도박으로 접근한 사람은

지식과 경험이 달라집니다.

안 할 거면 아예 안 해도 됩니다.

주식은 유동성이 강합니다.

환금성이 높죠.

부동산은 한번 하면 4~10년 정도 묶입니다.

부동산 값만 올라가죠.

하지만 돌아오는 이익은 높습니다.

MZ 세대 흙수저 출신들.

집 한 채 마련이 큰 고민일 것입니다.

무엇으로 그 집 살 돈을 마련할 것인가 고민하다 보니

주식, 코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식이 엄청나게 올라서 2,000포인트 찍은 날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부동산, 주식 다 올랐죠.

그때 주식적 지식이 가치 투자에 가까워졌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공부하고

주가는 무조건 기업 가치를 따라간다 마인드를 따르던 시기.

투자에는 항상 리스크가 존재하고 실패할 수 있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사람은 목적을 이루는

결과까지 볼 수 있게 됩니다.

지식이 적립되지 않는다면 위험합니다.

주변에 성공한 고수들 보면 인생 나락에서

기사회생한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고위험군 투자는 많죠.

안정적인 투자는 부동산이죠.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시드를 모아야 합니다.

40대는 지켜야 하는 플랜이죠.

20대 때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해도 됩니다.

부동산은 갈아타기도 가능합니다.

타이밍을 잘못 맞춰서 더 하락할 수도 있죠.

1가구 1 주택은 내 집이 오르면 남의 집도 올라서 상관없죠.

20대 때 공격적으로 해야 인생이 바뀝니다.

주식 경험 없이 코인 들어가면 안 됩니다.

부동산처럼 비트코인, 이더리움만 모으는 적립식 투자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