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 돈나와] 반등 후 대폭락, 혼돈의 주식 시장

https://www.youtube.com/watch?v=1uiQhOSuDv0&t=2s 

낙관론도 있고 부정론도 있는데 

반등 후 다시 떨어진 증시 지금 사도 될까요?

시장은 예측하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전제를 해야 합니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라는 격언이 있는데

무릎에 다가오고 있다고 봅니다.

허리인지 허벅인지 무릎인지는 지나 봐야 아는 ㄴ거지만

오랫동안 봐온 경험상으로 고점 대비 한 30~40% 이상 빠지면

무릎은 다가오고 있다고 봅니다.

주식 시장에서 돈을 다 뺀지는 꽤 기간이 지났고

이제 코인 쪽에서 많은 매매를 하다 보니 돈이 코인에

쏠려있는 상황입니다.

2가지 다 지금 제가 하기에는 역량이 오버되서죠.

업자들은 1년 365일 내내 좋다고 해야 합니다.

2021년까지 역사적인 전고점을 뚫고 어떻게 더 가냐

하며 다 정리한 상태였습니다.

주식시장은요.

이게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요.

빅 테크 기술주들이 하루에 5% 올랐다가 8% 떨어지고

하루는 7% 올랐다가 6% 떨어지고

이런 시장에서는 개미 투자자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떠나는 게 맞습니다.

개미 입장에서는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관련 이슈와 업황이나 테마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락장 중에서도 짧게 먹어서 수익을 낼 수는 있죠.

그럼 지금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제가 권해드리는 것은 떨어질 가능성이 확실히 존재하죠.

그리고 국내 주식에 물려있는 분들은 미국 시장을

안 보루사 없습니다.

남들보다 더 비싸게 사더라도 개미들은 바닥을 찍고

올라는 것을 확인하고 물타기든 새로운 진입 히든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한 10~20년 역사를 보면 인류는 극복을 해왔으니까

희망을 가지고 낙관론으로 보고 있기는 합니다.

물가 상승률이 어마어마해서 보수적으로 보기도 해야 합니다.

금리를 올려서 잡아야 하죠.

풀렸던 돈을 이제 다시 회수는 그런 시간을 가질 텐데

2008년 헬리콥터 머니와 코로나 때 돈을 직접 주기도 했죠.

나라에서 돈을 그냥 주었습니다.

돈이라는 것이 잘 생각해보세요.

종이입니다.

신용도는 높은데 계속 찍어내면 가치가 떨어지죠.

현물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금리로 잡아야 된다라고 FOMC에서 나왔고

지속적으로 올릴 것입니다.

그러면 'R'의 시대가 도래할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가 발생하죠.

너무 비싸지면 소비를 안 하게 되고 위축된다면

경치 침체가 오고 온다면 기업 매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고 그때부터는

기술주라든가 미래를 반영하는 주식은 침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꿈을 먹는 주식들.

지금은 꿈을 먹는 시대는 아닙니다.

직접적인 순이익이 발생하는 기업은 약간 버티겠죠.

실적이 답입니다.

연말까지 주식을 아예 안 할 생각입니다.

분할 매수도가 전략이기는 합니다.

지금 투자를 안 하셨던 분에게는 굉장히 새로운 

문이 열리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주식의 목표가를 정확히 설정하고

하는 본인의 투자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어떻게 돈은 분산해서 투자할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물려있는 개미분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는

고점 대비 40% 빠지면 인간들은 극복해서 우상향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시점이 30% 마이너스인 것 같습니다.

주식 시장의 가장 큰 호재는 가격이 싸진다는 겁니다.

너무 싸지기만을 기다렸다가는 못 살 수 있으니

철저하게 구간을 나누셔야 됩니다.

지금부터 10, 5% 더 빠지면 철저하게 그 구간을

설정해놓고 개별 종목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공부를 해야 하고 그조차 안되면 ETF를 노려야 합니다.

기계적으로 걸어놓으면 인간의 감정을 배제하여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도 있죠.

악재는 다 드러난 상태입니다.

지금 불안적인 요소가 금리는 올리는 순간이 오면

확정이니까 주식시장에는 아마 긍정적인

호재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데 전쟁이 언제 끝날 것인가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는가

확실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준비 기간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이런 상황에

오면은 무엇을 하겠다 포지션을 마음속에 품다가

행동으로 옮기고 실행할 수 있어야 기회를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