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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룡 - 부지런TV] 부동산 투자의 흐름? 패턴을 파악하면 끝

NASH INVESTMENT 2022. 5. 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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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6u1VaU0za3s&t=5s 

수원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나타났던 현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움직이는구나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어떻게 움직일까 생각해봐야 합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상이

1. 서울.

2. 신축.

이었습니다.

강남과 중심지.

이렇게 움직였을 겁니다.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수원장을 보고 다른 부분을 캐치할 수 있습니다.

수원도 신축을 선호하는 현상은 맞습니다.

광교 신도시, 영통권, 화서역 푸르지오.

서울에 나타났던 현상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보는 관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여기를 투자하시겠습니까? 던질 때

구축은 어떻습니까? 라면 주저하죠.

대표적으로 오래되었잖아요.라고 이야기합니다.

서울도 신축이 강세였지만 잘 생각해보면서

서울 신축이 강세 장세로 갭이 벌어졌을 때

준신축의 아파트의 가격이 따라 올랐습니다.

신축에 관심을 가졌다면 서울 권역에서도 시간이 지나니

구축도 올랐다는 현상이 나타난 거죠.

서울 쪽에서 투자하기 어려운 분이 자금의 수준에 따라서 움직였을 겁니다.

그러면서 서울보다 싸지만 그나마 교통도 좋고

일자리도 좋은 수원을 선택했을 겁니다.

그리고 광교, 영통 등 유망한 호재들이 있는 곳을 관심 가졌을 겁니다.

역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타나는 현상이

구축에 까지 선호가 간 것입니다.

수원에서는 구축장의 움직임이 굉장히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선호 아파트들이 너무 가격이 오르니

투자하는 분드 링 고민을 했을 겁니다.

수원권에서 가장 선호하는 곳이 동남권이다 보니

신축 중 주변 상대적 준신축 아파트인 아파트 지역

갭을 끼고 투자한다든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동남권에서 대표적인 움직임이 영통, 광교 신축에서 벗어나서

준신축 망포동으로 갔죠.

학군이 달릴지 몰라도 역 가깝고 영통 권역 생활권역이면서

준 신축 아파트가 상당히 많죠.

그 지역을 벗어나지 않는 권역에서 준신축으로 움직인 거죠.

망포가 불이 붙었다는 소문이 돌고 매물이 들어갔죠.

그런 상황에 또다시 그 주변에서 움직이는 패턴을 보입니다.

망포 준신축까지 오르니까 상대적으로 싸게 구입하거나

갭이 벌어진 곳을 찾으러 다니는 겁니다.

사람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 겁니다.

갑자기 안양을 간다는지 하는 게 아니라

주변을 찾아서 돌아다닙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단계를 거치면서 점차적으로 동남권 구축으로 갔죠.

그 히우 패턴이 권선 아이파크 시티라든지 대단지면서

상대적으로 못 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

수원이 이렇게 움직인다고 하니 수원에 관심을 가지고

확인을 했을 겁니다.

수원이라고 하는 곳조차 지난 서울 장에서 보였던 것처럼

신축 - 준신축 - 구축.

흘러가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동남부 지역이 관심사였다면 또 팔달 재개발을 지나 북서부 지역에

관심을 쏠릴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하면 안 됩니다.

수원에만 나타나는 모습이 아닙니다.

그 지역이 비싸면 동남부 밖에 있는 또 다른 투자 대상으로 갈 수도 있죠.

동탄 1 신도시, 화성 병점이라든지 붙어있는 지역으로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런 현상을 가지고

멀리 물러나서 깊게 생각해보면 다른 지역도 이런 현상에 의해서

사람들이 들어오고 들어온 사람들은 또다시 그 비싼 대상을 벗어나

그 주변부를 쳐다보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그러면 전략적으로 접근할 방법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패턴을 찾아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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