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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 이상우] 올해 오른 부동산 4곳 정해드리겠습니다

NASH INVESTMENT 2022. 5. 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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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3QGLoxUgN4 

1. 10억을 현금으로 들고 있는 것이 맞을까? 명의가 남는다면? 취득세 중과를 맞고서라도 사는 게 맞을까?

2. 없던 움직임이 2년간 나타났습니다.

3. 취득세가 늘어남에도 사겠다? 3% 초반하고 8% 중후반은 퍼센트 차이로 10억이면 5천만 원인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4. 다주택자들은 주택 규제하니까 모르겠어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오피스텔 사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5. 제일 쉬운 답은 서울 내에 괜찮은 40평대 방 4개짜리 아파트를 사는 겁니다. - 강남 빼고는 10억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6. 우리 단지가 1,500세대인데 40평대가 200세대 있다? 우리 집 30 평하고 40평이 붙어있으면 손해 보는 느낌이 듭니다. - 비용 발생.

7. 그러나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다. - 거거 익선.

8. 이왕 사실 거면 큰 집 사는 것이 낫습니다, 없으니까요, 큰 집에 대한 수요는 코로나뿐만이 아닙니다.

9. 큰 집에 살고 싶다면 열망들이 더 많이 생길 것입니다, 더 없어지니까요.

10. 요즘은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2억을 붙죠, 인스타그램에도 올려서 유행이 되는 겁니다.

11. 이왕 이렇게 될 것 붙어있으면 큰 평수로 가는 것이 낫습니다.

12. 지역으로 따지면 31 생각해서 3,1. - 강남 3구와 1기 신도시입니다.

13. 강남, 서초, 송파 순이고 1기 신도시는 분당부터 좋아하죠.

14. 그냥 뉴스의 흐름입니다.

15. 이것만 오른다고 하죠, 정비사업이고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니까요.

16. 판교 조차도 10년이 넘었습니다.

17. 강남, 서초, 송파의 40평대를 10억 갭으로 살 수 있는 곳이 있긴 합니다, 인기 단지가 아니어서죠.

18. 서울에 웬만한 아파트는 정비사업지입니다.

19. 선택지가 너무 넓습니다, 그냥 하기 싫을 뿐이죠.

20. 3년 전에 했으면 강남에서 했을 텐데 이것을 하는 것이 맞을까? 그때로 돌아갔으면 했을 걸.

21. 미래를 예측하려고 그러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22. 초장기로 보면 돈 값은 계속 떨어졌습니다.

23. 부동산의 기본 중에 기본이 오르락내리락하지만 우상향 하는 것이 토지입니다.

24. 우리나라 아파트가 용적률이 안 높아서 땅들이 많이 깔려있습니다. - 홍콩은 건물값이 크고 중국은 나라 것입니다.

25. 건물 값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지만 토지는 우상향 합니다, 기업들이 잘되고 있기 때문이죠.

26. 인건비를 이렇게 올려놓아서 하이엔드, 2~3년간 입주된 거 지금 지으려면 얼마나 지을까? 이제는 못 지을 것 같다는 생각 해야 합니다.

27. 그것 때문이라도 용적률을 풀어줘야 합니다.

28. 현실적으로 논해야 될 것은 2007~8년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원자재 가격은 어떻게 될까?

29. 지금은 전쟁이 끝난 느낌입니다.

30. 인플레이션이 더 걱정입니다.

31. 정비사업은 앞으로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입니다.

32. 시간 가치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사람들이 많으면 정비사업이 빨리 될 것입니다.

33. 선진국에서도 사람을 구하기 힘들어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34. 제가 자주 가는 식당 앞에 시급 11,000원 적혀있더라고요, 저 그때 배스킨라빈스 2,990원 봤거든요.

35. 누군가 말해주기를 시급이 그 나라 점심 1끼 가격이다.

36. 그렇게 되니까 이제 머릿속에 복잡해지죠.

37. 사업을 하기에 사람을 써야 하기 하고 특히 건설, 인테리어업에서 가격이 안 올라갈 수가 있겠나요.

38. 양극화가 더 무서워질 것입니다, 비싼 것 일수록 더 비싸집니다.

39. 남들은 다 안 좋을 것이라고 생각 말고 나만 돈 벌었다는 생각만 접으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40. 2018년에 충격을 받았어요, 인건비 확 올라가서요.

41. 직장인이 임금 안 오르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데 사업자들은 그 불편함이 더 와닿습니다.

42. 인건비 인상까지 요인을 살펴봤는데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낫습니다.

43. 하락한다 하더라도 이왕이면 가지고 있는 것이 낫습니다.

44. 잘 모를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데 안 했을 때 리스크가 했을 때 리스크보다 크다면 하는 게 낫습니다.

45. 기댓값을 넣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46. 액션을 하는 게 더 나을 것입니다, 몇 년 전보다는 패턴이 다릅니다.

47. 버스 타고 막 사러 가고 이런 것이 아니라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그곳을 사는 게 낫습니다.

48. 세상에 투기꾼이라는 말은 없고 투자자의 질이 좋고 나쁘고만 있습니다.

49. 투자자들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50. 나의 행복, 편안함에 치중해서 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51. 손에 닿는 정도 아니면 조금 더 무리해서 더 좋은 설루션을 낼 수 있는 어떻게 살면 더 좋겠나라는 결정을 하면 됩니다.

52. 지방 가보면 수도권이랑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정비사업의 빅 웨이브입니다.

53. 보수적인 한국 부동산원에서 토지 가격도 발표하고 있는데 상승률이 매일 똑같습니다, 똑같은 속도로 계속 오른다는 거죠.

54. 팔 사람은 다 팔았고 증여할 사람은 증여 다 했고 투자자들은 이미 다 액션을 취했습니다.

55. 진짜 문제는 1 주택자나 무주택자들의 결정입니다.

56. 정책의 디테일이 나오기 전에 가격이 반영되지 않은 시점에 투자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57. 2년이나 남았어? 2년밖에 안 남았어? 27~28년 차가 오히려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58. 지난 5년 간이 비정상이었고 정상이란 무엇인가? 를 다시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59. 30년 전에 어떤 결정을 했으면 가장 좋은 선택이었을까를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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