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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200만원으로 시작한 흙수저 탈출기(마음가짐)

NASH INVESTMENT 2022. 5. 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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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Lbe9S4meGw&t=1675s 

< 성공을 위한 7가지 능력 >

통찰력 / 상황판단력 / 응용력 / 기획력 / 결단력/ 추진력/ 지구력

예를 들면 '통찰력'을 가지기 원합니다, 내다보고 싶어 하죠.

통찰은 과거와 현재를 제대로 관찰하는 능력에서 시작됩니다.

통찰력을 가지고 싶으면 관찰력을 길러야 하죠.

'상황 판단력'이 좋은 친구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려도

당황하거나 우왕좌왕하지 않습니다.

'응용력'이 좋은 친구는 1개를 알아도 10개를 일구어내죠.

'기획력'이 좋은 친구들은 쉬지 않고 머릿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끄집어내고

'결단력과 추진력'이 좋은 친구들은 그 아이디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밀어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구력'이 좋은 친구들이 이런 전체적인 과정을 무한 반복해냅니다.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데 쓰는 에너지와

남들이 하는 것 다 따라 하겠다는 에너지 소모를 그만 멈추고

이런 능력 배양에 에너지를 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개념이 잡힌 분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스펙보다 훨씬 중요하죠.

< 세상은 원래 살기 쉬운 것일 수도 있다. >

한 지인분이 말했습니다.

'세상 사는 게 힘들다고? 그 이유를 알려줄까?'

'원래 세상 사는 것은 쉬운 건데 네가 쉽게 사는 걸 몰라서

어렵게 사는 것이 아닐까?'

그때 당시에는 기분이 나빴죠.

당시 그렇게 밖에 해석할 정도의 케파였기 때문이죠.

부동산에 처음 투자하고 매도하고 나서 그 말씀이 생각났고

정말 그 사람이 맞을 수도 있겠다.

세상이 원래 살기 쉬운 것일 수도 있겠다.

항상 불공평하고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 만은 않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다시 태어나서 다른 사람이 되어있는 기분이었습니다.

< 길목과 골목 이론 >

제가 상담해드린 할아버지 분이 거꾸로 저에게 인생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길목과 골목 이론.'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길목의 목 좋은 자리에 진 치고 기다리는 사람과

골목길로 우르르 뛰어들어가면 꽁무니를 따라가는 사람.'

저한테 길목이 어디인지 찾는 방법을 아는 사람 같다고 말씀해주셨죠.

과거에 있었던 것들이 길목과 골목 이론으로 해석이 되더라고요.

< 돈에 대한 철학 >

1. 돈은 필요하다.

2. 화폐가치는 영원히 내려간다.

3. 돈은 무작정 모을 생각보다 자산과 맞바꾸어라.

4. 돈이 일하게 해라.

노동만으로 인생의 플랜을 짜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런 고민을 안하죠.

열심히 살다 보면 어떻게 되겠지?

재테크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돈에 대한 철학과 개념 정립이 필요합니다.

현실에 만족하고 산다?

모순된 말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벌이지지 않는다?

아닙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생깁니다.

최소한 별 일은 없겠지?

해야 될 것을 해야 하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생깁니다.

< 자본주의는 상대평가. >

재테크가 의무인 이유죠.

액수로 얼마큼 모으면 성공이다?

이것이 아니라 전체 중에 몇 등인지가 중요한 겁니다.

아무도 부동산 투자를 안 한다면?

그렇다면 세상이 아름다울까요?

노동만이 값지다?

그런 세상이 온다라면 직업과 노동 소득으로 굳어질 겁니다.

더 경직되고 잘못된 세상으로 만들어질 겁니다.

싫든 좋든 자본주의 이치니까 따라가야 합니다.

< 지금처럼 살기 싫다면? >

살기 싫을 수 있습니다.

살기 싫다고 해서 죽고 싶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무슨 말이 생략되어있냐면 '지금처럼'입니다.

그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겁니다.

조금 더 나은 것을 원하고 변화를 원합니다.

그것이 현실에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살기 싫다는 건데

꿈이나 이상, 욕구, 욕망의 크기가 다른데

어느 정도의 꿈과 욕망이 있는지 자문해야 합니다.

정도의 차이.

두 사람이 있는데 1등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1등까진 하고 싶진 않은 사람.

이 사람이 1등을 하려는 사람이

노력하고 능력을 배양하지 않는다면 불행해집니다.

꿈의 정도에 따라 현실적 노력을 가하고 있는가?

미스 매칭이 되면 불행해집니다.

꿈의 정도를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 번아웃이 오는 이유 >

번아웃은 왜 힘드냐면 육체적으로 힘든 것이 아니라

우울증도 마찬가지지만 목적을 잃었을 때입니다.

목적지가 보인다면 힘들어도 갈 수 있습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고 그때 번아웃이 옵니다.

목적이 있었고 목표가 있고 방향성이 있다면

몸이 힘들 뿐 번아웃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정신까지 지배할 정도의 타격은 오지 않습니다.

< 극복 방법 >

잠깐 쉬더라도 목적지를 찾고 시작해야 합니다.

목적지를 상실한 채 몸을 쓰면 타격이 오는 겁니다.

스스로를 컨트롤해야 합니다.

방향성을 상실했을 때 멈추어 서서 다시 찾아야 합니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다 보면 나를 망가뜨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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