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 정권 교체 후 부동산 향방은?(사회주의 체제의 균열과 붕괴)

https://www.youtube.com/watch?v=LtIdqiLBGzE&t=1s 

대선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나올 겁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카톡이 많이 왔는데 부동산 지금이라도 사야 되냐는 말이죠.

일시적 1가구 2 주택 때문에 팔아야 하는 분들은

급매로 내놓았는데 거두어들이고 가져가야 하나요?

대선 판세를 보면서 결정을 미룬 것을 실행을 할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주의 체제에 균열이 간 상태이고

이것은 때를 못 맞출 뿐이지 붕괴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대선에서도 입증이 된 거죠.

지금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중국-대만 사태 등.

사회적으로 벌어지는 사태 중에서 사회주의 체계가 더 이상

설 곳이 없고 유지되기 없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망상을 말씀드리자면 이번 정권 교체 후에 굉장히 오래갈 것입니다.

비단 한국만의 현실이 아니라 국제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있고

사회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보수의 버팀목이 되는 고령자분들?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20대 남성 위주로 해서 그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진보 보수를 떠나서 블록체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면 됩니다.

'탈중앙화'.

중앙의 간섭을 싫어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국제 정치, 사회상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비상식에서 상식으로 옮겨오는 과정에 복잡한 것들이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기에 잘 대처해야 합니다.

이것은 근소한 차이다? 압도적인 차이다?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판세가 이미 정해져 있었고 결과가 드러난 것입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예측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비정상적인 것이 일시에 돌아올 순 없고 차근차근 변화할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것은 없습니다.

각자도생이니까 각자 살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의 정치나 경제, 사회 운영 방식 모든 것이 글로벌적인

국제 질서 속에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고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그 중간의 작은 변화가 영구적으로 갈 것이다?

영원한 정책은 없습니다.

당장 벌어지는 정책이 영원히 갈 것이라고 놓고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오판을 안 하면 다행입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잘 인지하고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강압적인 규제 속에서 미래가 없다?

우리나라는 기회가 많습니다.

비록 부동산에 국한되지 않고 앞으로 발전해나갈 것이고

다른 나라가 갖지 못하는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죠.

그 과정에서 부침은 있겠지만 방향성은 원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