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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김사부TV] 회사가 다니기 싫을 때 꼭 봐야할 영상

NASH INVESTMENT 2022. 5.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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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0ESLddIT1w 

회사가 다니기 싫으면 2가지 방법이 있죠.

1. 다니고 싶게 만들어지거나 2. 그만두거나.

그것은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하면

빨리 그만둘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그러려면 경제 문제가 해결되어야죠.

많은 분들이 해결이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한 달에 800만 원을 버는 사람은

800만 원을 벌기 전까지는 그만두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를 예로 들자면 임대수익률은 보통 2%입니다.

역산하면 48억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일반인에게는 요원한 일이죠.

빨리 회사를 그만두려고 했다가도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머리를 써보죠.

부동산을 잘해서 차익이 3억이 났다?

그러면 이제 계산을 해보죠.

3억이면 3년을 버틸 수 있습니다.

원금은 다시 재투자하죠.

3년 안에 3억이라는 돈을 또 만들 수 있게 하는 자산을 사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회사를 그만둘 수 있습니다.

지금 3억이라는 돈을 벌었더라도 3년 뒤 또 번다는 보장이 없어

겁이 나서 또 못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컬래버레이션을 해야 합니다.

노동과 투자의 컬래버레이션이죠.

그래야 지만 회사를 그만둘 수 있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800만 원을 벌어야 된다면 노동으로나 부동산으로 다 벌려고 하지 말고

일정 부분 벌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꿈이 빨리 실현될 수 있죠.

800만 원 벌어야 하는데 노동으로 800만 원을 다 벌려고 하는

사람은 치킨집을 합니다.

그런 정신 자세로 하니까 더 망하는 거죠.

경험도 없고요.

반대로 부동산으로 800만 원을 다 채우려고 하니까 늘 불안합니다.

800만 원이 매달 나오는 부동산이 아니라

차익이랑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니까 안 됩니다.

노동으로 200, 부동산으로 600

아니면 노동으로 400, 부동산으로 400을 버는 겁니다.

그러면 가능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노동력의 가치는 떨어집니다.

그런데 그것을 붙들고 안 떨어졌으면 좋겠다! 하니까 어려운 겁니다.

인정하고 적은 돈을 벌지만 부동산에서 채우면 됩니다.

제가 아는 분은 은퇴를 하고 한자 선생님이 되셨습니다.

본인이 하던 일이랑은 완전히 다르죠.

서당 같은 것을 열고 동네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한자 가르쳐서 큰 수입이 안 생기죠.

한 달에 100만 원 정도 법니다.

그리고 남는 자유 시간에 부동산으로 채웁니다.

그러니 노동은 노동대로 하고 시간도 많고 경제적 부분은 부동산에서 채워주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떤 한 분이 짧은 시간 내에 부동산으로 성공했습니다.

소원이 일을 그만두는 거였습니다.

학원 운영했는데 코로나로 많이 어렵기도 하고 너무 지쳤다고 합니다.

부동산으로 성공했다고 해서 학원을 못 때려치우죠.

겁이 나서요.

학원을 하면서 옛날 같이 안 벌려고 해 보라고 했죠.

그러면 굉장히 쉬워집니다.

부동산으로 모든 것을 커버도 못하고

학원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니 싫죠.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진상 고객 그냥 보내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 잡아서 돈 벌겠다고 하면 그렇게 못하죠.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만 상대하고 적게 벌겠다.

그리고 부동산으로 채우면 됩니다.

이것이 삶을 자유롭게 사는 비법입니다.

일을 완전히 그만두고자 한다면 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던져버리는 겁니다.

일도 하면서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경제는 일과 부동산으로.

그러면 돈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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