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3. 21:1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역대급으로 세게 온 주식 FOMO 현상.
(대형주들의 급등 소식에 일이 손에 안 잡힌다는 직장인들이 속출)
누구는 몇 천 벌었고 누구는 몇 억 벌었다는데 그때 내가 왜 팔았나?
직원들의 근로의욕 저하에 큰 우려를 표하는 전국 사장님들.
법인 자금 운영하는 사장님들도 속이 쓰림.
한 침구회사는 작년 말 삼성전자 3만 주와 SK하이닉스 1만 7,132주에 133억, 코덱스 레버리지에 200억을 투자.
(주당 매입 단가는 10만 8,800만 원, 58만 7,800원)
뒤늦게라도 주식 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이 급등.
여성과 18~39세 청년층의 주식 투자 비중이 급등.
그런데 이 강세장에서 벌었다는 46%.
벌었다는 비중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박탈감을 느낀다는 비중은 더 크게 증가.
(나는 푼돈, 누구는 크게)
순자산이 증가한 경우에도 삶이 약화되었다는 비중이 높음.
사회적 위치에 민감한 한국사회의 특성상 경제적 위치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추정.
주식으로 돈 많이 번 분들은 얼마나 쓸까?
가계 주식 순매입액과 자본이득은 크게 증가.
한국인들은 주식으로 돈을 벌어도 쓰지를 않음.
큰 이유는 중 하나는 가계의 주식자산 비중이 적음.
(미국 1/3, 유럽 1/2 / 주식을 들고 있는 비중 자체가 적은 나라임 / 수익률만 높음)
과거 주식으로 돈 벌어돈 경험은 잘해야 100만 원?
2020~2024년 가구별 연평균 자본이득을 보면 순자산 5 분위의 자본이득은 206만 원 정도.
주식으로 큰돈을 벌어본 적도 없고 소비해 본 적도 없는 나라.
벌긴 벌었는데 대부분의 가계에서는 아직도 체감이 약함.
청년들은 조금 벌어서 못 쓰고(현금흐름 제한 + 차입 제약) 중년들은 억눌려있던 소비를 늘리는 데 사용.
부자들도 소비 안 하고 아껴서 아파트를 사버림.
안정적으로 돈 많이 벌려면 당연히 부동산이 최고라는 인식.
2011~2024년 부동산 수익률이 주식 수익률보다 높게 나온 유일한 나라 한국.
덩치 큰 자산인 부동산 구입을 위해서는 목표 수준까지 강제 저축.
더구나 아직 주식시장에 신뢰가 강하지 않은 한국인들.
구조적 자산 증가가 아닌 일시적 현상을 인식.
(하락해도 들고 가는 게 아니라 빠르게 먹고 튀려는 생각)
우리나라 가계는 주가 상승으로 부가 증가하였을 때 주식 자산의 비중을 오히려 줄임.
(미국과 큰 차이)
2030 또는 무주택자 집단에서 두드러지는 조급한 차익실현 경향.
(이익 종목의 매도 확률이 우리나라서는 손실 종목보다 2배 이상 높음)
(손실이 난 주식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함)
다시 말하자면 주가가 안정적으로 장기간 올라야 맘 놓고 소비를 한다는 뜻.
빠르게 도망치지 않아도 되는 시장을 만들어야 함.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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