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테니스인을 위한 비범한 테니스 - 투자에 적용
2026. 5. 12. 20:4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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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테니스인을 위한 비범한 테니스》 (원제: Extraordinary Tennis for the Ordinary Tennis Player)이며, 저자는 사이먼 라모(Simon Ramo)입니다.
이 책은 테니스 기술서라기보다는 '승부의 본질'을 꿰뚫는 전략서에 가깝습니다.
1. 이 책이 말하는 '루저스 게임(Loser's Game)'이란?
사이먼 라모는 통계적 분석을 통해 프로와 아마추어의 테니스가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는 점을 증명했습니다.
- 프로의 경기 (Winner's Game): 뛰어난 기술로 '득점(Winner)'을 해서 이기는 게임입니다. 즉, 내가 잘해서 승리를 쟁취합니다.
- 아마추어의 경기 (Loser's Game): 실수를 연발하며 '실점(Error)'을 해서 지는 게임입니다. 즉, 상대방이 스스로 무너질 때까지 공을 넘기기만 해도 이기는 게임입니다.
저자는 아마추어 테니스에서 승점의 80%는 친 사람이 잘해서가 아니라, 받는 사람이 실수해서 발생한다고 분석합니다. 따라서 이기기 위해서는 멋진 스매싱을 날리기보다 '실수를 줄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2. 투자와 사업에 주는 통찰 (사용자님을 위한 연결)
이 개념은 훗날 투자 전문가 찰스 엘리스(Charles Ellis)에 의해 금융계로 확장되었습니다. 사용자님이 관심을 두시는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 주식 투자: 시장을 이기려고 무리한 '홈런'을 노리기보다, 감당할 수 없는 리스크(실수)를 피하며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자가 결국 승리한다는 논리입니다. (인덱스 펀드 투자의 철학적 기반이 되기도 했습니다.)
- 부동산 및 사업: 화려한 단기 차익보다는 세금 리스크를 관리하고(장특공 계산처럼), 법적 테두리 안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만드는 것이 '루저스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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