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에서 160억 매출 족발집 CEO가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순간(완미족발 대표 안규호) l 이코플로우

2026. 1. 29. 09:3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이 영상은 신용불량자에서 연 매출 160억 프랜차이즈 CEO가 되기까지 안규호 대표(완미족발·안대장TV)의 과정과 사업 철학, 마케팅·파트너십·투자관을 다룹니다.

## 1. 신용불량자가 된 과정과 ‘정신 차린 순간’

- 20대 중반, 천안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조개구이·이자카야 3개 외식업을 동시에 운영하며 TV 출연까지 할 정도로 잘 나갔지만, 과도한 **과시 소비**와 대출 레버리지로 가게 3개를 모두 날리고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말합니다.
- 매출은 떨어지는데 지출은 늘리고, 빚에 빚을 돌리고, 사채까지 쓰면서 결국 한국에서 버티기 힘들 정도로 추심에 시달려 중국으로 도피했다가, 4개월 뒤 완전한 신용불량 상태로 귀국했다고 회상합니다.  
- 이후 방 안에만 있는 ‘히키코모리’ 시절을 보내다가 친구 권유로 휴대폰 판매 영업을 시작해 월 350만 원 정도를 벌었지만, 빚 3억을 10년 갚으며 사는 삶은 원치 않는다 생각했고,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정부지원금·정책자금 컨설팅 영업을 시작합니다.  
- 가장 큰 전환점은 여자친구(현재 아내)와 걷다 우연히 만난 친구가, 여자친구 앞에서 “너 정신 안 차릴래? 지금 여자 만날 때냐?”라고 공개적으로 꾸짖은 사건으로, 그때 “내가 인생을 엇나가게 살면 내 주변 사람까지 같은 급으로 무시당한다”는 걸 깨닫고 완전히 달라지기로 결심합니다.  
- 술·스타크래프트·강구(본인이 가장 사랑했던 것 세 가지라고 표현)를 모두 끊고, 아프리카TV·유튜브도 안 보며 3년 동안 취미 없이 일에만 미쳐 살았고, 그 생활이 습관이 되며 지금까지 10년 넘게 계속 달려올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 2. 서울 상경과 멘토·부자 환경의 중요성

- 천안에 있을 때도 돈은 꽤 벌었지만, 스스로를 바꾸려 서울에서 각종 교육·강의를 들으며 멘토·사업가들과 네트워킹을 시작합니다.  
- 자신이 강의장에서 만난 사람들보다 돈을 더 벌고 있음에도,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크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꼈고, “강남 이외는 다 시골처럼 본다”고 표현할 정도로 서울과 지방의 마인드 차이를 체감했다고 설명합니다.  
-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과 함께하라”는 말을 믿고, 모든 부와 기회가 서울에 집중돼 있다고 느껴 결국 서울로 완전히 올라오게 되었고, 서울에 오지 않았다면 외식 프랜차이즈나 스마트스토어 사업에는 진출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 3. 완미족발: 창업 계기·컨셉·프랜차이즈 전략

- 완미족발은 “자신을 살려준 친구를 돕고 싶어서” 시작됩니다.  
  - 중국에서 돌아왔을 때 신용불량자였던 본인에게 러시앤캐시에서 300만 원을 빌려서까지 돈을 빌려준 친구(현재 공동대표)에게 보답하기 위해, 그 친구의 빚 4천만 원을 대신 갚아주고 서울로 불러 원룸을 잡아준 뒤 함께 뭘 해볼까 찾던 중 외식업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 외식업계의 한 회장이 외식업으로 강남 빌딩을 가지는 것은 대중적인 음식의 프랜차이즈 뿐이다, “치킨·피자·분식·족발 같은 많이 먹는 음식만이 롱런한다, 네 센스로 프랜차이즈를 해봐라, 특히 족발을 해봐라”라고 조언했고, 수많은 조언 요청자 중 그 말을 실제로 실행에 옮긴 첫 사람이 본인이라며 그 회장이 지금도 멘토로 도와준다고 합니다.  
- 본인은 “대단한 사람이 조언하면 일단 해 본다”를 원칙으로, 완벽한 확신보다 실행을 먼저 하는 스타일이라고 강조합니다.

### 완미족발 컨셉과 마케팅 포인트(명확한 컨셉 = 아이덴티티)

- 기존 족발집이 족발·무생채·새우젓·쌈장·야채 정도만 주는 매우 심플한 구성을 가진 점에 의문을 느끼고, “반찬의 나라에서 왜 족발만 이렇게 단촐해야 하지?”라며 차별화 포인트를 고민합니다.  
- 냉삼집 한상 차림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며, “상다리가 부러지게 푸짐한 남도식 한상”이라는 컨셉‘세계 최초 족발 오마카세’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강한 화제를 만들었습니다.  
- 오마카세라는 단어를 족발에 쓴다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욕이 많다는 건 그만큼 대중의 기억에 남는다는 의미라며, 논란 자체를 마케팅 효과로 활용했다고 설명합니다.  
- 그 결과 2년 만에 한식 브랜드 순위에서 10위 안에 드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했고, 보통 7~15위 사이를 오간다고 합니다.

### 처음부터 ‘프랜차이즈용’으로 설계

- 대부분 식당 창업자들이 “잘되면 언젠가 프랜차이즈해야지” 정도의 희망 사항을 갖는 반면, 본인은 “애초에 프랜차이즈를 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라고 못 박습니다.  
- 초기에 “2025년 말까지 500개 매장 만들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공표했고, 초창기부터 매장 시스템·브랜딩·마케팅을 모두 프랜차이즈 확장 전제로 설계했다고 말합니다.  
- 현재 완미족발은 약 17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고, 족발·보쌈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파워 2위, 3위와는 격차가 크다고 설명합니다.  
- 연 매출은 약 16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매출은 의미 없고 순이익이 중요하다”면서, 완미족발 본사는 점주 확대를 위해 마진을 별로 남기지 않고, 남는 이익도 대부분 마케팅에 재투자해 성장 속도를 높여 왔다고 말합니다.

## 4. 마케팅 철학: ‘어그로·각인·동정·동경’(얼마나 보게 할 수 있느냐)

- 마케팅을 직접 기획하며, 마케팅의 본질을 “어그로(시선 끌기)와 각인(머릿속에 때려 넣기)” 두 가지로 정의합니다.  
- 자극적인 콘텐츠·노이즈 마케팅도 적극 활용하며, 욕을 먹더라도 사람들이 기억하고 언급하는 상태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말합니다.  
- SNS 시대에 통하는 강력한 코드로 ‘동정과 동경’을 꼽습니다.  
  - 사람들이 **동정**할 수 있는 스토리(신용불량자, 빚, 노력 등),  
  - 사람들이 **동경**할 수 있는 결과(성공, 라이프스타일, 매장 규모 등)를 동시에 보여줄 때 콘텐츠 파워가 강해진다고 설명합니다.  
- 선을 넘는 논란에 대해 기준을 스스로도 매번 고민하지만, “욕먹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하며, 실제로 논란 많은 유튜버들 중에서 이렇게 오래 살아남고 사업 성과까지 증명한 사람은 많지 않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악플·온라인 평가에 대한 태도

- 과거 멘토에게 “악플이 1억 개 달려도 네 몸에 털 하나 뽑히냐, 피 한 방울 나냐?”라는 말을 들으며, 온라인 악플은 허상이라고 받아들이게 됐다고 합니다.  
- “성공은 온라인 평판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대우하는지로 판단해야 한다”며, 실제로 주변 사람들은 자신을 존중하고 도움을 구하러 오기 때문에 스스로 성공했다고 느낀다고 말합니다.

## 5. 점주·프랜차이즈 구조, 책임감·수익성

- 완미족발은 점주 실명 인터뷰를 유튜브에 올려, 점주들이 직접 창업 비용·수익률을 이야기하는 방식을 초기에 선도했고, 지금은 많은 프랜차이즈들이 이를 따라 한다고 설명합니다.  
- 본사에서 가맹점에 특별한 ‘보조금 쇼’를 하는 구조 대신, 점주들의 실제 목소리를 노출함으로써 진정성을 주는 방식을 택했고 이것이 브랜드 선택 이유가 됐다고 봅니다.  
- 프랜차이즈의 장점으로는 기업화·엑시트 가능성을 꼽습니다.  
  - 개인 소상공인·원맨쇼 구조는 회사 매각·지분 거래가 어려운 반면, 프랜차이즈는 구조적으로 기업화와 엑시트의 길을 열어준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단점으로는 **막대한 책임감**을 들며, 170명의 점주 중 항상 만족하는 사람만 있을 수는 없고, 잘 안 되는 점주들은 “다 대표 때문”이라고 원망하기도 해 마음이 무겁다고 이야기합니다.  
- 그래서 하루 5시간 이상 자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의 살인적인 스케줄로 일하고 있고, 이는 자신이 감당해야 할 무게라고 표현합니다.

## 6. ‘혁신하는 기업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운영 철학

- 회사 슬로건 중 하나가 “혁신하는 기업은 실패하지 않는다”로, 정체는 곧 하락이라고 봅니다.  
- 단순히 ‘혁신하자’ 같은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하던 방식을 똑같이 유지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 매출이 크게 빠지고 적자가 날 때, 업계에서 떠오르는 후배 사업가들을 찾아가서 솔직하게 배우고, 그들이 알려준 트렌드·노하우를 빠르게 적용함으로써 매출을 회복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 “위로 갈수록 서로 노하우를 더 공유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나이 어린 친구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7. 르마앤베어: 석고방향제 스마트스토어 성공

- 스마트스토어 브랜드 ‘르마앤베어’는 아내가 지인들에게 선물하던 석고방향제를 보고 시작됩니다.  
- “왜 평생 소비자만 하냐, 생산자가 돼야 부자가 된다”며, 해당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직접 연락해 공구를 열어보게 했지만, 공구는 마진율이 너무 낮았고, 그래서 아예 브랜드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 향·디자인을 자신의 스타일로 리모델링해 출시했는데, 스마트스토어 업계에서는 유명한 사례로, **시작 한 달 만에 카테고리 1등**을 찍을 정도로 대박이 났습니다.  
- 당시 석고방향제는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하던 제품이라 생산 시스템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아 주문 폭주·배송 지연 등 엄청 고생했지만, 결국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했고 지금도 석고방향제 카테고리에서 1위를 유지 중이라고 말합니다.  
- 전성기 기준 스마트스토어 매출은 한 달 최대 2억, 마진율 50%를 넘겼고, 지금은 다소 줄었어도 월 매출 1억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 8. 사업 파트너십·인성·지분에 대한 관점

- 사업 파트너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인성**입니다.  
  - 능력은 가르치고 채울 수 있지만, 인성은 바꾸기 어렵다고 보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과만 동업한다고 말합니다.  
- 르마앤베어 공동창업 친구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착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원래 스마트스토어도 할 줄 모르는 친구였지만, 본인이 마케팅·판매를 맡고 친구가 운영·실무를 맡는 구조로 시작했습니다.  
- 처음에는 친구와 5:5 지분으로 시작했으나, 사업이 대박이 나자 친구가 스스로 “이 지분 구조는 불공평하다, 네가 더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액면가만 받는 조건으로 자신의 지분을 양도하는 계약서를 직접 작성해 들고 와서 사인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 그는 “지분 1% 차이가 경영권을 완전히 갈라놓는 걸 알면서도, 자발적으로 내준 엄청난 인성”이라며, 지분과 권한에 있어 상대를 배려하는 파트너가 얼마나 드문지 강조합니다.  

## 9. 투자에 대한 철학, 고객·제자와의 관계

- 지금까지 사업하면서 외부 투자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으며, 이유는 “남의 돈을 까먹고 싶지 않아서”라고 밝힙니다.  
- 자신의 브랜드나 유튜브에서 욕을 먹는 것과, 남의 2억을 날려 욕을 먹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고 느끼며, 타인에게 금전적 피해를 주는 것을 극도로 꺼립니다.  
-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고객의 만족이 물질적으로 돌아올 때”라고 말하며, “미안함과 감사는 말이 아니라 돈으로 표현하라”는 옛말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 영업 제자들에게는 “버는 돈의 10%를 무조건 고객에게 쓰라”고 가르치고, 실제로 교육사업 제자들이 인생이 바뀌었다며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고급 호텔 숙박 등을 선물해 태국 나트랑 여행을 보내주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 이런 경험 때문에 교육업을 쉽게 그만두지 못하고, 사업이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 인성의 가치를 확인하는 장이라고 느낀다고 말합니다.

## 10. 마지막 메시지: 한 발짝 더 가는 사람

- 본인은 아직 성장 중인 사업가라고 전제하면서,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이미 자기계발·성장·돈·비즈니스에 높은 관심을 가진 층이라고 평가합니다.  
- 이들에게 “현재 상황에 굴복하지 말고, 남들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노력을 하라”고 당부하며 영상을 마무리합니다.

출처
[1] 신용불량자에서 160억 매출 족발집 CEO가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순간(완미족발 대표 안규호) l 이코플로우 https://www.youtube.com/watch?v=iwpAAHt6DQ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