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8. 14:2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영상은 “AI·자율주행·로봇 → 노동 가치 붕괴 → 각자도생 시대, 개인은 투자로 생존해야 한다”라는 큰 흐름으로 전개됩니다.[1]
## 1. 레모네이드·테슬라 FSD가 보여준 자율주행의 실체
- 미국 인슈어테크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테슬라 FSD(완전자율주행)를 실제 운용한 구간에 대해 자동차 보험료를 50% 할인하겠다고 발표합니다.[1]
- 이는 단순 마케팅이 아니라 “FSD를 켜고 달리면 사람보다 사고가 적다”는 통계·데이터에 보험사가 직접 돈(보험료)을 걸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1]
- 강연자는 이를 “자율주행이 개념·테스트 단계가 아니라 실제 경제 시스템(보험료, 리스크 관리) 속으로 깊이 들어온 신호”라고 보며, 자율주행이 운전직 노동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합니다.[1]
## 2. AI가 무너뜨리는 개발자·화이트칼라 일자리
- 아마존 등 빅테크들의 대규모 해고가 언급되며, 특히 개발자·기술직 중심의 인력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1]
- 과거에는 PM 1명 아래 개발자 10명이 10일 동안 만들던 서비스를 이제는 “개발자 1명이 10분 만에” 구현할 수 있을 정도로 AI 도구 덕에 개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는 사례가 나옵니다.[1]
- 그 결과 같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인력 자체가 줄어들어, 스탠퍼드·MIT급 인재들도 구조조정 대상이 되는 “엘리트 실업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고 경고합니다.[1]
## 3. 모라벡의 역설 붕괴와 AI+로봇의 파급력
- 전통적으로는 ‘사람에게 어려운 지적 작업(복잡한 계산, 번역 등)은 기계가 잘하고, 사람에게 쉬운 신체 노동(컵 치우기, 단순 작업 등)은 기계가 하기 어렵다’는 모라벡의 역설이 통설이었습니다.[1]
- 그러나 이제 AI에 로봇 기술이 결합하면서, 사람에게 어려운 일(연산·언어)과 쉬운 일(단순육체노동) 모두 기계가 잘하게 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설명합니다.[1]
- 국내 사례로 현대차가 로봇 사업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자, 현대차 노조가 “노조가 합의 안 하면 공장에 로봇 못 들어온다”고 반발하는 장면을 21세기 러다이트 운동으로 비유하며, 로봇 도입이 생산직 노동자의 생존을 직접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1]
## 4. 마크 카니의 ‘세계 질서 붕괴’와 약소국의 생존
- 강연은 다보스 포럼에서 마크 카니가 했던 연설로 화제를 옮기며, “규칙에 기반한 세계 질서(rule-based order)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소개합니다.[1]
- 규칙 기반 질서란,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한 번 정한 국제 규칙은 지키는 체제를 말하지만, 이 질서를 만든 미국이 스스로 그 룰을 깨면서 사실상 끝났다고 카니는 진단합니다.[1]
- 여기서 체코 반체제 인사 바츨라프 하벨의 『힘 없는 자들의 힘』 사례가 등장하는데, 가게에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라는 표어를 걸어놓고 실제로는 믿지 않으면서도 겉으로 따라주는 태도가 거짓된 체제를 유지시킨다는 비유를 들며, “이제는 ‘세계 질서가 규칙으로 잘 유지되고 있다’는 표지판을 내려놓고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1]
- 카니는 미국에만 기대지 말고, 미국·중국 등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규제 완화·경기 부양 등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자국의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소개됩니다.[1]
- 강연자는 이를 “정직한 현실 인식과 자국의 힘 키우기”로 요약하며, 그렇지 않으면 캐나다·한국 같은 나라가 1900년대 초 그린란드·한국처럼 강대국의 ‘메뉴판’에 다시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한 메시지로 해석합니다.[1]
## 5. 노동 가치 붕괴 시대, 개인의 생존 전략은 투자
- FSD·AI·로봇·세계 질서 붕괴 이야기를 관통하는 공통점으로 “고용 붕괴, 노동 가치 급락”이 제시됩니다.[1]
- 자율주행은 운전직을, AI는 개발자·사무직을, 로봇은 생산직·단순 노동을 압박하면서, 노동으로 자산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합니다.[1]
- 한편 각 국가는 경기 부양과 사회 안정 유지를 위해 규제를 풀고, 재정·통화 정책을 동원해 자산 가격(주식, 금, 비트코인 등)을 띄우는 유인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합니다.[1]
- 따라서 노동 소득만 바라보다가는 “노동 가치가 완전히 떨어진 뒤에는 이미 너무 늦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지금부터라도 주식·금·비트코인 등 생산 자산에 투자해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개인 생존의 핵심 선택지라고 강조합니다.[1]
- 영상은 “AI와 세계 질서 붕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개인이 택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생존 전략이 바로 투자이며,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투자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됩니다.[1]
출처
[1] "너무나도 처절한 이야기" 보험사가 증명한 자율주행의 실체와 무너지는 노동의 가치 https://www.youtube.com/watch?v=Eq5FO11BB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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