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테크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손실을 볼까
2026. 1. 20. 12:1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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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왜 재테크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손실을 보고, 유료 강의·유튜브 재테크 교육이 구조적으로 수강생에게 불리한지 비판적으로 설명한다.
왜 공부했는데도 손실이 날까
- 최근 장이 좋아 삼성전자·하이닉스, 미국 QQQ·S&P500에 투자한 사람들은 큰 수익을 봤지만, 복잡한 채권·원자재·특이한 상품에 들어간 사람 중에 손실난 사례가 많다고 소개한다.
- 한 사례로, 유료 강의까지 들으며 공부했지만 미국 20년물 채권 ETF(TLT)에 2억을 넣고 수년째 탈출 못 하는 투자자의 하소연을 보여주며, “공부 많이 했다고 반드시 돈을 더 잘 버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유튜브·유료 재테크 강의 비즈니스 구조
- 유튜버들이 수십만~수백만 원짜리 유료 강의를 찍는 이유는, 한 번 찍어 수십·수백·수천 명에게 팔 수 있어서 영업이익률이 매우 높은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 촬영 장비·공간·플랫폼 구축 비용은 상대적으로 작고, 본인 인건비 정도만 들기 때문에 강의는 유튜버에게 가장 달콤한 수익 파이프가 된다고 말한다.
- 성인 재테크 강의 플랫폼 ‘월급쟁이 부자들’을 예로 들며, 매출이 6년 전 19억에서 2024년 500억, 영업이익률은 55% 수준까지 오른 사례를 보여준다.
- 이 정도 수익성이면 당근마켓·토스·컬리처럼 이름은 큰데 수익성이 불확실한 스타트업보다 오히려 더 건실한 회사라고 평가한다.
왜 상품·콜라보보다 강의로 몰리나
- 유튜버가 자기 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팔면 소비자 기준이 이미 다이소 같은 대량생산 저가 제품에 맞춰져 있어, 조금만 완성도가 떨어져도 “비싸고 허접하다”는 비판에 채널까지 타격을 받기 쉽다고 설명한다.
- 실제로 유명 테크 유튜버의 2만8천 원짜리 폰케이스 논란을 예로 들며, 다이소와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튜버(개인)의 소규모 생산으로는 가격·품질 기대를 맞추기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 반면 강의는 품질 비교 기준이 모호하고, 제작 난이도·비용 대비 단가가 높아 리스크 대비 수익이 훨씬 좋아 자연스럽게 유튜버들이 강의로 쏠린다고 분석한다.
재테크 강의의 한계와 위험
- 거래는 지불 비용과 받는 가치가 어느 정도 합당해야 하는데, “3개월 안에 월 1천만 원 벌게 해준다” 같은 허황된 약속과 시그니엘·슈퍼카를 보여주는 과장된 마케팅이 많다고 비판한다.
- 인터넷 강의 자체는 나쁜 도구가 아니고, 중·고등학생 온라인 강의처럼 잘 설계되면 강사·학생 모두에게 이득이 되지만, 성인 재테크 강의는 구조가 다르다고 짚는다.
- 재테크에서의 ‘시장 수익률’(벤치마크)을 S&P500, 코덱스200, 서울·강남 아파트 상승률 등으로 정의하며, 강의가 최소한 이 수준 이상의 수익을, 그것도 비슷하거나 더 낮은 변동성으로 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 그러나 강사가 10만~30만 원을 받고 “그냥 S&P500·코스피200 사세요”라고 말하기는 어려워, 수강료를 정당화하려고 복잡하고 특이한 전략을 들고 나올 수밖에 없고, 이게 오히려 벤치마크보다 못한 성과와 더 큰 변동성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한다.
진짜 실력자는 왜 강의를 안 찍나
- 벤치마크를 지속적으로 1~2%만 이기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온라인에서 수십만 원짜리 강의를 팔기보다는 펀드 매니저가 되어 엄청난 돈을 벌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설명한다.
- 예시로 글로벌 헤지펀드(브리지워터)의 구조를 들며, 한 펀드가 연 34% 수익을 올리고, 운용 규모 128조 원에 대해 2% 운용수수료와 초과 수익의 20%를 받으면 수수료 매출만 수조 원에 이른다고 소개한다.
- 이 정도 업계에서는 직원 1인당 연 2~3천억 원 매출이 돌아갈 정도로 레버리지가 크고, 1년에 S&P500 대비 10%만 꾸준히 더 벌어도 세계 최고 펀드로 꼽힌다고 설명한다.
- 워런 버핏이 “시장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지인 중 20명도 안 된다”고 말한 것을 인용하며, 시장을 이기는 능력 자체가 극도로 희귀하기 때문에, 그런 능력이 진짜 있다면 굳이 대중 상대로 강의를 찍을 동기가 약하다고 주장한다.
왜 재테크일수록 ‘간절함’이 독이 되나
-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여유 시간이 거의 없는 나라이고, OECD 평균보다 연간 150시간 이상 더 일하며, 통근 시간도 길어 오프라인에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설명한다.
- 이런 환경에서 수도권 집값 상승, 내 집 마련 난이도 상승이 겹치며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 것 같다”는 계층이 재테크 공부에 더 매달리고, 온라인 강의 시장이 계속 성장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본다.
- 하지만 재테크는 간절할수록 더 안 되는 분야 같다고 말하며, 절박함이 커질수록 과장된 약속에 끌리고, 복잡한 상품과 ‘알파 전략’에 집착하다가 오히려 깡통 차기 쉽다고 경고한다.
- 벤치마크 대비 조금이라도 더 벌겠다는 욕심이 이해는 되지만, 실제로 그 ‘조금’을 안정적으로 이기는 것은 펀드 업계 최정상조차 매우 어렵게 여기는 영역임을 상기시킨다.
유료 재테크 강의를 어떻게 봐야 하나
- 유튜버 재테크 강의의 가치를, 아이돌 콘서트에 비유한다.
- 콘서트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가까이서 보고, 시간을 보내는 경험”을 사는 것처럼, 유료 강의도 “수익률 확 끌어올리겠다”가 아니라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와 더 깊게 소통하는 경험” 정도로 기대치를 낮추고 접근하라고 조언한다.
- 기대치를 낮추면 내면의 평화와 행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재테크는 특히 과욕·과열이 독이 되기 쉬운 영역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한다.
-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요즘 성인 재테크 인터넷 강의 붐에 대해 각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으며 영상을 마무리한다.
https://youtu.be/RTUrCxnhwUo?si=vgeZp31I_Rpzo3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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