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0. 11:0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이 영상은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가 경기 불황기에 작은 외식업 매장이 살아남는 경영 원칙을 이야기하는 인터뷰다. 핵심은 ‘맛’이나 유행을 따라가는 경쟁이 아니라, 작은 가게라도 완전한 **사업**으로 보고 상권 안에서 유일하고 필요한 존재가 되는 브랜딩·차별화·입지 전략, 그리고 창업가로서의 자질을 냉정하게 점검하라는 메시지다.[1]
## 맛이 아니라 시각·청각
- 사람의 오감 중 70% 이상이 시각, 10% 이상이 청각인데, 많은 사장들이 이 두 가지를 버리고 3%도 안 되는 ‘맛’만으로 승부하려 한다고 지적한다.[1]
- 간판, 인테리어, 슬로건, 메뉴판 문구, 스토리 등 보이는 모든 것을 ‘콘텐츠’로 설계해 “왜 이런 맛·철학을 추구하는지”를 고객에게 계속 설득해야 한다고 말한다.[1]
- TV·라디오만 틀어놓거나 아무 소리도 없는 매장이 많은데, 인사 소리, 직원 대화, 음악 같은 청각 요소도 고객 경험을 만드는 중요한 도구라고 강조한다.[1]
## 메뉴 전략: 좁고 깊게(포지셔닝)
- 장사가 안 될수록 메뉴를 늘리는 것은 대부분 독이 되고, 다품종이 통하는 업종은 편의점·분식 정도에 한정된다고 말한다.[1]
- 외식업은 대체로 메뉴를 늘릴수록 경쟁자만 많아지므로, “이 메뉴만큼은 최고”라는 포지션을 만들 수 있도록 좁고 깊게 가야 한다고 조언한다.[1]
- 예시로 된장찌개 집을 들어, 장인과 계약한 된장, 독특한 제조 과정, 두부·쌀까지 스토리를 입혀 타 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오게 만들어야 진짜 경쟁력이 생기고, 이렇게 만든 특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설명한다.[1]
## 자영업의 난이도와 창업 자질
- 많은 사람들이 “맛·서비스는 좋은데 장사가 안 된다”거나, 퇴직금으로 외식업을 시작하는 것을 안타깝게 본다고 말한다.[1]
- 의사처럼 전문직도 아무나 할 수 없듯이, 자영업은 주말 없이 하루 수십·수백 명을 상대하는 더 강도 높은 일이라, 대부분의 사람은 사실 사업을 하면 안 되는 타입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1]
- 본사는 생활맥주 창업 설명회에서조차 “하지 마라”라고 말하며, 외식업이 생각보다 리스크가 크고 예측 불가능한 일이 많다는 점을 상세히 알려 돌려보내는 역할을 많이 한다고 밝힌다.[1]
## 장사 vs 사업, 프랜차이즈 철학
- ‘장사’는 물건을 사고팔아 이익을 남기는 행위이고, ‘사업’은 그 지역과 고객에게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한다.[1]
- “여기 맥주집 잘 되네, 나도 들어가면 잘 되겠다”는 식으로 이미 경쟁이 과열된 곳에 뒤늦게 진입하는 것은 완전한 착각이라고 지적하며, 기업가 정신은 남의 손님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1]
| 주제 | 임상진 대표의 핵심 관점 |
| 장사 vs 사업 | 규모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사업으로 보고, 지역에 꼭 필요한 가게가 되어야 한다.[1] |
| 프랜차이즈 본사 | 레시피를 파는 게 아니라, 위기·경기 변동을 이겨낸 노하우를 가맹점에 전수하는 사업이어야 한다.[1] |
| 수익 우선순위 | “본사 돈 버는 것”보다 “가맹점이 돈 버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야 건강한 프랜차이즈라고 말한다.[1] |
- 실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본인도 그 아이템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으면서 가맹점에만 “잘 된다”고 파는 구조가 많고, 단기적으로 한 번 크게 벌고 떠나려는 태도가 문제라고 비판한다.[1]
- 남을 이롭게 하면 결국 나도 이로워진다는 ‘우주 법칙’을 강조하며, 가맹점과 고객이 먼저 잘 돼야 본사도 지속 가능하다고 반복해서 말한다.[1]
## 생활맥주의 모델과 입지 전략
- 생활맥주는 특정 회사 맥주만 받아 파는 호프집이 아니라, 전국 양조장을 연결해 기획·제조·유통·마케팅·판매까지 맡는 ‘맥주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수제맥주 브랜드라고 설명한다.[1]
- 2014년 여의도 10평 매장에서 시작해 일 매출 300만~350만 원을 기록했고, 홈페이지도 없었지만 열성 팬들이 직접 찾아올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고 회상한다.[1]
- 프랜차이즈를 키우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먼저 한 매장이 압도적으로 잘 돼야 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확장된다”고 답하며, 과장 마케팅으로 가맹을 모으는 방식을 경계한다.[1]
- 입지 선택에서는 ‘사람 많은 핫플’보다, 삼겹살집·횟집은 많은데 맥주집은 없는 곳처럼 해당 업종이 비어 있는 상권을 찾는 것을 중시한다.[1]
- 2022년 직영점 11개를 열 때 대부분 무권리나 저권리로 들어가 전체 권리금이 약 1억 2천만 원 수준이었고, 오히려 비싼 권리금을 준 매장이 제일 성과가 나빴다고 말하며 “비싼 권리금 = 좋은 자리”라는 생각을 버리라고 조언한다.[1]
- 경쟁이 치열한 곳에 들어가면 ‘지고 시작하는 것’이므로, 수요는 있지만 경쟁이 덜한 공백 지대를 찾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1].
출처
[1] 경기불황, 상권을 이기는 작은 가게의 성공 법칙을 알려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Q_bahaML1I
경기불황, 상권을 이기는 작은 가게의 성공 법칙을 알려드립니다!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님과의 인터뷰10평 매장에서 750억 매출 생활맥주 브랜드로 키운 노하우!상권을 이기는 작은가게 성공법칙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경기불황에 많은 자영업자분들이경쟁
www.youtube.com
이 영상은 생활맥주 임상진 대표가 “식당 창업이 왜 3년 안에 그렇게 많이 망하는가”를 다점포왕과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주는 내용으로, 핵심은 “다 비슷한 것만 팔기 때문에, 그리고 장사를 ‘사업’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망한다”는 메시지다. 외식업을 단순히 유행 아이템·메뉴로 접근하지 말고, 상권 안에서 유일한 식당이 되도록 차별화·브랜딩·입지 전략을 설계해야 하며, 애초에 자신이 외식업을 할 만한 사람인지부터 냉정히 검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1]
## 3년 안에 망하는 구조
- 식당이 3년 안에 문을 닫는 가장 큰 이유를 “다들 비슷한 메뉴·가격·형태로 뛰어들기 때문”이라고 보고, 경쟁이 이미 치열한 시장에 그대로 복제해 들어가는 순간 구조적으로 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1]
- 상권 분석도 “여기 고깃집 잘 되네, 나도 고깃집” 식으로 매출 앱·유행만 보고 들어가서, 기존 가게의 손님을 나눠먹는 구조가 되며, 일정 기간 지나면 모두 수익성이 악화된다고 말한다.[1]
## 유행·따라하기 창업의 함정
- 트렌드 책·SNS에서 보이는 인기 메뉴를 그대로 따라 하는 ‘카피 창업’은 초기에 손님이 몰릴 수 있어도 금방 경쟁 복제가 일어나서 마진이 무너진다고 지적한다.[1]
- 프랜차이즈든 개인 식당이든 “요즘 잘 나가는 컨셉”만 좇으면, 상권마다 똑같은 메뉴가 깔리면서 가격 경쟁과 배달앱 경쟁만 남게 된다고 경고한다.[1]
## 유일한 식당이 되는 기준
- 상권에서 유일한 식당이 되려면, 메뉴·스토리·운영 방식 중 최소 한 가지는 “이 동네에 이 집밖에 없는 것”이 되도록 기획해야 한다고 강조한다.[1]
- 단순히 특이한 메뉴를 하나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고객이 “이런 상황·이런 기분일 때는 저 집”이라고 떠올릴 수 있는 명확한 포지션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1]
## 장사가 아닌 ‘사업’ 관점
- 임 대표는 장사를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남기는 행위”로, 사업을 “지역과 고객에게 꼭 필요한 역할을 설계하고 시스템으로 만드는 일”로 구분하며, 식당은 규모와 무관하게 처음부터 사업이라는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1]
- 매출·손익만 보고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이 상권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왜 이 동네에 이 가게가 필요해야 하는가”를 먼저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1]
## 프랜차이즈와 자영업자에게 주는 경고
- 프랜차이즈 본사 상당수가 자기 사업으로 돈을 벌어본 경험 없이 가맹점에만 ‘잘 된다’고 파는 구조라고 비판하며, 이는 3년 내 폐업을 양산하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1]
- 건강한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의 생존과 수익을 먼저 설계해야 하고, 본사 수익은 그 다음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창업자가 모두 같은 패턴으로 망하게 된다고 경고한다.[1]
## 이 영상에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
- 식당 창업 전에 “이 상권에서 내 가게가 유일해지는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구체적 문장으로 쓸 수 없다면, 아직 창업 준비가 안 된 상태라고 본다.[1]
- 단기 매출, 유행, ‘남도 하니까 나도’가 아니라, 소수라도 확실한 팬·단골을 만들 수 있는 콘셉트와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3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 영상 전체의 결론이다.[1]
출처
[1] 식당 창업 3년 안에 망하는 이유! 다들 비슷한거 파니까 그렇죠! https://www.youtube.com/watch?v=SuaWjf0Mf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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