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척 하다가 한국에서 몰락한 해외 브랜드들 | 해외 브랜드 편 [오분경제]

2026. 1. 19. 18:35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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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한국에서 실패·철수한 해외 브랜드들의 사례를 통해, 왜 ‘비싸기만 한’ 해외 브랜드 전략이 한국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지를 정리해 주는 내용이다.[1]

## 영상 핵심 메시지

- 한국 소비자는 이미 품질·가격 눈높이가 **상향**된 상태라 “외국 브랜드 프리미엄”만으로는 지갑을 열지 않는다.[1]
- 현지보다 비싸게 받고 성능·경험은 평범하거나 그 이하일 경우, ‘한국 호구론’이 붙으며 빠르게 외면당한다.[1]
- 한국 시장의 특수성(높은 품질 경쟁, 빠른 유행, 온라인 여론)을 이해하고 현지화하지 못하면 철수 수순을 밟게 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1]

## 사례 1: 프레쉬·메이블린 같은 뷰티 브랜드

- 프레쉬: LVMH 계열 천연 성분·프리미엄 이미지를 내세웠지만, 한국 제품보다 성능은 떨어지는데 가격은 더 비싸 한국 시장에서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1]
- 메이블린 뉴욕: 로레알 산하의 세계적 색조 브랜드지만, 한국 로드숍·K뷰티 브랜드 대비 제품 경쟁력이 떨어져 결국 한국 시장에서 떠났다.[1]
- 요점: 한국 화장품의 품질과 가성비가 세계적 수준이 되면서, 단지 ‘글로벌·럭셔리 이미지’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을 보여준다.[1]

## 사례 2: 고든 램지 버거·피자, 슈퍼두퍼

- 고든 램지 브랜드: 미슐랭 스타 셰프 이름값으로 고급 버거·피자 매장을 냈지만,  
  - 시그니처 버거 약 3만 원, 피자 뷔페 29,800원에 피클·음료 별도라는 구성으로 소비자에게 가성비가 떨어지는 인식만 남겼다.[1]
  - 이미 한국 외식 품질이 상향 평준화된 상황에서 “익숙한 맛 + 적은 양 + 비싼 가격”으로 받아들여져 대부분 매장이 문을 닫게 되었다.[1]
- 슈퍼두퍼 버거: 미국 수제버거 3대장 중 하나라지만, 단품 버거 8,300~13,900원으로 국내 4천 원대 프랜차이즈 버거의 약 2배 가격이었다.[1]
  - 한국에는 이미 여러 프리미엄 버거·피자 브랜드가 있어, 굳이 비싼 외국 이름값에 돈을 지불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 지배적이었다.[1]

## 사례 3: 팀홀튼·콩카페(콩카페) 같은 해외 커피 브랜드

- 팀홀튼(캐나다 국민 커피):  
  - 현지에서는 ‘저렴한 커피와 도넛’ 이미지인데, 한국 진출 후  
    - 아메리카노 미디엄: 캐나다 약 2,600원 vs 한국 4,000원.[1]
    - 허니 크룰러 도넛: 캐나다 약 1,500원 vs 한국 2,700원.[1]
  - 본사는 한국 물가·운영비를 이유로 들었지만, 소비자들은 “가성비 브랜드가 왜 스타벅스급 가격이냐”라며 반발했고, 팀홀튼의 원래 친근·저렴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졌다.[1]
- 콩카페(베트남):  
  - 베트남 여행 필수코스, 현지에선 다양한 커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국민 카페지만 한국 오면서 가격이 크게 뛰었다.[1]
  - 대표 메뉴 ‘코코넛 스무디 커피’ 라지 기준: 현지 약 3,400원 vs 한국 6,900원으로 두 배 수준.[1]
  - 이국적 분위기·맛 덕에 일부 수요는 있었지만, 높은 가격이 접근성을 떨어뜨렸고 “현지 국민 카페가 한국에선 프리미엄 카페로 둔갑했다”는 평가가 많았다.[1]

## 한국에서 망한 해외 브랜드들의 공통점

- 한국 제품보다 비싸면서 성능·경험이 뛰어나지 않음  
  - 한국은 이미 품질 좋은 제품·외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업체가 많고, 기술력·경쟁이 치열하다.[1]
  - 이런 상황에서 “가격만 비싼데 성능·맛·경험은 국산과 비슷하거나 못한” 해외 브랜드는 선택받기 어렵다.[1]
- 현지보다 비싼 가격(‘한국 호구론’)  
  - 본국에선 대중적·가성비 브랜드인데 한국에선 명품처럼 둔갑해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다.[1]
  - 물류비·마케팅비로 어느 정도 가격 차이는 이해할 수 있지만, 납득 안 되는 수준의 인상은 소비자 반감을 부른다.[1]
  - 해외 직구·정보 접근이 쉬운 시대라 본국 가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한국만 비싸면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1]
- 현지화 전략 실패  
  - 한국 시장은 유행이 빠르고 온라인 여론의 영향력이 크며, 소비 트렌드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1]
  - 글로벌 본사가 과거 성공 공식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한국 시장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동일 전략만 고집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1]
  - 한국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가격·마케팅·채널 전략을 새로 짜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한 브랜드들이 연달아 철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1]

## 결론: 한국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메시지

- 한국 소비자는 이제 “해외 브랜드니까”라는 이유만으로 지갑을 열지 않고, 제품 **품질**, 가격, 합리성, 제공 가치 등을 철저히 따져본다.[1]
- 해외 브랜드가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단순 ‘외국산·명품 이미지를 판다’가 아니라  
  - 한국 소비자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 현지 가격·품질과 비교해 '납득 가능한 가격'을 제시하며  
  - 한국 시장에 맞춘 '현지화 전략'으로 진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정리한다.[1]
- 영상은 “이제 더 이상 한국 소비자를 호구로 볼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는 말로 마무리하며, 해외 브랜드의 성공 여부는 결국 한국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1]

출처
[1] 비싼 척 하다가 한국에서 몰락한 해외 브랜드들  | 해외 브랜드 편 [오분경제] https://www.youtube.com/watch?v=_jcUi7Vt5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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